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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유연한교수님

겁나유연한교수님

다이어트 후 머이 가늘어짐이 고민이에요

다이어트를 하니 머리카락이 얇아지고 많이 뼈져요

다이어트 하면서 머리카락이 덜빠지고 얇아지는걸 방지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신성 영양사

    김신성 영양사

    병원

    다이어트를 할때 걱정되는 부분 중 하나가 탈모인데요, 영양섭취가 줄어들면서 모발성장에 영향을 주는 것인데, 가장 중요한 것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입니다.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되어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가늘어지거나 빠질 수 있습니다. 또 철분이 부족하면 모낭에 산소공급이 줄어 탈모가 생길 수 있고 아연도 두피건강과 모발성장에 도움을 주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합니다. 비타민b군과 비오틴도 모발건강에 관여하기 때문에 챙기는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급격한 다이어트는 피하고 충분한 수면과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하며 두피를 강하게 자극하는 고데기 같은 기기 사용도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두피를 깨끗하게 유지하고 가벼운 마사지도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다이어트 중 탈모의 현상은 결국 몸의 영양분 부족 때문에 나타납니다.

    특히, 영양소 중에서도 단백질 부족이 가장 치명적입니다.

    이를 방지 하기 위해서는 1) 열량을 너무 급격히 줄이지 않고 2) 단백질과 미네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머리를 구성하는 요소가 결국, 단백질이기 때문이빈다.


    식사량을 줄이더라도 단백질 식품과 채소는 유지하고 필요하면

    종합비타민 등으로 보충하는 방법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급격한 체중 감량 시 몸은 생존에 필수적인 장기에 영양소를 우선 공급하기 때문에 모근으로 가는 영양 차단이 발생하므로, 모발의 주성분인 단백질을 매끼 충분히 섭취하고 혈액 순환을 돕는 철분과 아연 등 미네랄을 보충하여 모낭의 세포 분열이 멈추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특히 탄수화물을 극단적으로 제한하기보다는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복합 당질을 적당량 섭취하고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비오틴이나 비타민B군을 식단에 포함한다면, 체중을 감량하면서도 모발이 가늘어지거나 탈락하는 현상을 최소화하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지속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나타나는 모발 가늘어짐과 탈모 현상이 급격한 영양 섭취 감소로 인해서 인체 생존에 필수적이지 않은 모발 성장에 투입하던 에너지를 줄이면서 발생하는 휴지기 탈모의 증상입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모발 건강을 지키기 위해 체계적인 영양 설계가 중요하겠습니다.

    먼저 모발의 주성분인 케라틴 합성을 위해서 매끼니 양질의 단백질을 섭취해주세요. 하루 최소 체중x1.6g이상 단백질이 필요합니다. 소, 돼지고기도 정말 좋지만, 닭가슴살, 달걀에 검은콩, 두부같은 식물성 단백질을 함께 병행하셔서 아미노산 공급원을 다양화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비오틴, 아연, 철분은 모낭 세포의 재생과 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하니, 영양제, 녹색 채소, 해조류를 통해 부족함 없이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철분이 부족하면 두피로 전달되는 산소 공급이 우너활하지 않아서 모발이 얇아질 수 있어요.

    식단 구성시 하루 기초대사량 이하로 섭취하는 극단적인 초저열량 다이어트는 지양하시고, 점진적인 체중 감량(주당 0.2kg~0.3kg 감량 페이스가 좋습니다)을 목표로 하셔서 신체의 대사 스트레스를 최소화 하시길 바랍니다. 여기에 두피 혈류량을 높여주는 부드러운 마사지와 밤 11시 이전의 충분한 숙면을 병행하시면(7~8시간 이상) 모근 강화에 좋습니다.

    모발은 한 번 약해지면 회복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체중 감량 속도보다는 영양의 질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으로 머리카락 개선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