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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껍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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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시설의 위치는 누구에게 가장 편리해야 할까요?

병원과 학교, 복지시설 등 필수 공공시설의 입지를 결정할 때 접근성과 비용, 지역 형평성을 어떻게 함께 고려해야 하는지 설명해 주세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시설은 결국 국민들의 세금으로 건립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국민들의 세금을 사용하는 만큼 공무원들의 편의가 아닌 많은 국민들이 편리하게 사용될 수 있는 입지에 건립이 되어야 된다고 사료됩니다. 물론 예산문제로 인해서 토지가격이 저렴한 토지를 선점을 해서 건축을 하는 경우도 있고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 정책 문제로 인해 전국적으로 균형있게 배치가 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 가장 국민적 수요가 많은 장소에 건립이 되는 것이 기본이 되어야 된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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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시설은 대중교통망 중심의 입지와 사회적 약자의 배려를 통해 모든 시민에게 가장 공평하고 편리해야 합니다. 입지 선정시 접근성, 건설,운영 비용, 지역 간 형평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서 갈등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객관적인 데이터 기반의 시뮬레이션과 주민 공청회를 결합해서 비용 효율성과 공공성의 균형을 맞춘 합리적인 타협점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시설은 가장 많은 사람이 편리한 곳보다는 누구도 기본적인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지나치게 큰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되는 곳에 배치하는 것이 공공성 이라는 측면에서 더 적합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도권과 지방, 신도시와 구도심 사이의 인구와 인프라 격차가 큰 곳에서는 효율성만 추구하다 보면 오히려 격차가 더 확대될 수 있기 때문에 일정 수준의 형평성을 의도적으로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시설은 가장 편리한 사람이 아니라 가장 불리한 사람도 이용할 수 있는가를 기준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가장 좋은 입지는 단순히 땅값이 싸거나 인구가 많은 곳이 아니라 많은 주민이 합리적인 시간과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으면서도 시설이 부족한 지역과 교통 취약계층을 배려하는 곳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