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쪄서 다이어트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여름이라 살을 빼야하는데 어째 살이 더 찐걸까요 ㅠㅠ 다이어트 해야하는데 맛있으면서 칼로리는 낮은 식단 뭐가 있을까요? 오늘은 두부유부초밥 해먹었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여름이라 마음이 급한데 살이 더 쪄서 답답하시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음료나 야식이 당겨서 체중이 늘기 쉬우니 너무 마음 쓰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오늘 드신 두부유부초밥은 단백질을 꽉 채운 우수한 다잉트 식단이었습니다.

    그 기세를 이어서 칼로리 부담 없이 맛있는 메뉴들을 다양하게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1 ) 오트밀 버섯 리조또 : 밥 대신 오트밀을 아몬드 브리즈와 버섯에 끓여내면 꾸덕한 크림 리조또 맛이 나면서 포만감도 우수합니다.

    2 ) 양배추 계란 오코노미야끼 : 밀가루 없이 얇게 채 썬 양배추와 계란을 부친 뒤 가다랑어포와 저칼로리 소스를 뿌리면 달콤짭짤해서 야식 대용으로 최고랍니다.

    3 ) 애호박면 알리오 올리오 : 애호박을 얇게 썰어 면처럼 만든 뒤, 마늘, 올리브유와 볶으면 매콤한 오일 파스타 풍미를 가볍게 즐기실 수 있답니다.

    4 ) 닭가슴살 월남쌈 : 아삭한 식감을 선호하시면 월남쌈은 어떠실까 합니다. 신선한 채소와 닭가슴살을 라이스페이퍼에 말아서 스리라차 소스에 찍어서 드시면 맛과 비타민을 모두 챙기실 수 있겠습니다.

    억지로 굶기보다 이렇게 다채로운 식단을 활용하셔서 스트레스 없이 다이어트 성공하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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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여름철 체중 증가는 신진대사 저하와 함께 수분 정체, 혹은 활동량 부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두부유부초밥처럼 탄수화물을 단백질로 대체하는 것은 아주 훌륭한 전략입니다. 칼로리는 낮으면서도 포만감이 오래가는 식단으로는 ‘곤약면이나 두부면을 활용한 비빔면’이나 ‘닭가슴살을 넣은 채소 쌈’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여름에는 수분이 풍부한 오이, 토마토, 가지 같은 채소를 곁들이면 체온 조절과 포만감 유지에 매우 효과적입니다.

    • 면 대신 두부면이나 곤약면을, 밥 대신 양배추나 곤약쌀을 활용하여 탄수화물 밀도를 낮추고 식이섬유와 단백질 비중을 높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특정 식단에만 매몰되지 말고 여름 제철 채소와 고단백 식품을 조합하여 식단 구성을 다양하게 가져가는 것이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