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헤라아레스
브로콜리,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에 대해
안녕하세요!
브로콜리,양배추 등 십자화과 채소에 함유되 설포라판 성분의 항암 효과와 영양소 파괴를 줄이믄 올바른 섭취
방식은 무엇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브로콜리,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는 설포라판을 비롯한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섭취할 수 있어 도움이 되는데요,
설포라판은 십자화과 채소에 들어 있는 글루코라파닌이 미로시아나제와 반응하면서 만들어지면, 세포의 항산화 방어와 해독 관련 효소를 활성화 하는 작용이 연구되어 있습니다.
설포라판을 포함한 영양소 손실을 줄이려면 오래 삶는 것보다 짧게 찌는 조리법이 좋은데요, 브로콜리를 장시간 삶으면 수용성 성분이 물로 빠져나가고, 설포라판 생성에 필요한 미로시나아제 활성이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1~3분 정도 짧게 찌거나 살짝 익히는 방법이 좋습니다.
또 먹기 전에 잘게 썰거나 충분히 씹어주는 것도 중요한데요, 채소 조직이 손상되면 글루코라파닌과 미로시나아제가 접촉해 설포라판 생성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즉, 십자화과 채소는 오래 삶기 보다는 짧게 찌고, 브로콜리는 잘게 썰거나 충분히 씹어 먹는 방법으로 꾸준히 활용하셔서 건강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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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브로콜리와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 풍부한 설포라판은 강력한 항산화와 항암 작용을 하여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체내 독소를 배출하는 핵심 유효 성분입니다. 설포라판은 채소 속에 극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채소에 상처가 날 때 ‘미로시나아제’라는 효소와 결합하여 비로소 활성화되는 영양학적 특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미로시나아제 효소는 열에 매우 취약하므로, 오래 삶거나 푹 익히면 설포라판이 제대로 생체 내에 형성되지 못하고 비타민C 등 열에 약한 영양소까지 파괴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채소를 잘게 썰어 10분 정도 그대로 두어 설포라판을 충분히 생성시킨 후, 찜기에 1~3분 이내로 짧게 증기로 익히거나 생으로 잘 씹어서 드시는 것이 최고의 올바른 섭취방식입니다.
설포라판의 항암 효과: 체내 항산화 효소를 활성화하고 독소를 배출하며, 암세포의 증식과 변이를 억제하여 면역력 및 건강 유지에 기여함
올바른 섭취 조리 팁: 잘게 썰어 10분간 둔 뒤 미로시나아제를 활성화하고, 물에 삶기보다는 찜기에 1~3분 살짝(증기로 익히거나) 생으로 섭취하는 것을 권장함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브로콜리, 양배추, 콜리플라워같이 십자화과 채소는 뛰어난 항암 효과로 잘 알려져 있답니다. 그 역할을 하는 성분이 설포라판으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설포라판 기능: 설포라판은 항산화와 항염증 작용을 통해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를 하고 사멸을 유도하면서, 체내의 해독 효소를 활성화해서 발암 물질을 체외로 배출하는데 도움을 준답니다. 이러한 설포라판은 채소 내에 글루코라파닌이라는 형태로 존재하다가, 채소를 씹거나 썰 때 물리적인 상처가 나면서 미로시나아제라는 효소와 결합할 때 생성이 된답니다.
미로시나아제 효소: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고 설포라판의 흡수율을 최대화 시키려면 조리 방식이 정말로 중요하겠습니다. 미로시나아제 효소는 열에 상당히 취약해서, 십자화과 채소를 끓는 물에 푹 데치거나, 전자레인지에 오래 조리를 하면 효소가 파괴되면서 설포라판이 제대로 생성이 되지 않는답니다.
섭취 방법: 올바른 섭취 방식은 생으로 먹거나 찜기를 이용해서 3-5분 이내로 정말 살짝만 찌는 것이랍니다. 조리 전에 채소를 미리 잘게 썰어두고 약 10분에서 15분 정도 공기중에 방치를 하면 효소 반응이 충분히 일어나서 설포라판 생성량이 크게 증가하게 되니, 이런 방법을 바로 활용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부득이하게 가열 조리를 길게 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미로시나아제가 풍성하게 들어있는 겨자씨 가루, 무, 고추냉이를 함께 곁들여서 먹으면 가열로 인해서 소실된 효소를 보충해서 설포라판의 체내 흡수율을 다시 높일 수 있겠습니다.
매일 꾸준히 올바른 조리법으로 십자화과 채소를 섭취하셔서 건강을 지키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설포라팤의 가장 치명적인 약점이 “열”입니다. 너무 쉽게 파괴가 됩니다.
가장 좋은 것은 흐르는 물에 씻어서 생으로 먹는 것입니다.
그런데, 브로콜리는 한번 데쳐야합니다.
양배추 등은 씻어서 바로 먹으면 됩니다.
이 부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