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비대면 진료 전환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6년간 조울증상 폭식 망상 회피로 인해 일상생활이 전혀 되지않아서 오늘 정신과에 다녀왔습니다

먼저 일주일간 레피졸정1mg 푸록틴캅셀 10mg을 먹어보기로 진단 받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시간적 여유가 되지않아서 병원 다니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비대면 진료로 전환이 가능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윤민혁 심리상담사입니다.

    정신건강과 관련된 의료행위는 비대면 진료가 어렵습니다.

    조울증상, 폭식, 망상증상 등으로 약물치료까지 전문의 진료를 받은 상황이라면

    일상의 우선순위를 치료에 두시는 것이 스스로의 삶에 좋습니다.

    정신적인 질환은 약물 치료로 완전히 치료될 수 있지만,

    단순히 증상적인 측면만의 완치를 말합니다.

    심리적인 변화, 인지적인 변화, 일상생활에서의 태도 등에 문제로 인해

    재발의 위험성이 높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꼭 심리상담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이에 건강한 삶을 위해, 스스로를 위해

    삶에서 우선 순위의 조정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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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지금 질문자님 증상으로 약물을 처방받은 것으로 보아 비대면 진료는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비대면 진료 자체는 가능하나 약물을 처방받기 위해서는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요. 특히 질문자님은 6년동안 조울증상을 가지고 일상생활에 지장이 갈 정도로 심각한 상태이기 때문에 무조건 내원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질문자님 건강이라고 생각이 들고 시간적 여유가 없더라도 만들어서 무조건 대면 상담을 받고 약처방을 받으셔야 합니다. 질문자님 사정을 일단 의사선생님께 말씀을 드리고 약을 최대한 길게 처방을 받고 병원 방문 횟수를 최소로 줄이는 방법을 모색해봐도 괜찮을 것 같은데 일단 선생님께 지금 상황을 말씀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