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비오는날엔부침개

비오는날엔부침개

채택률 높음

물을 한번에 많이 마시는 것이 좋은가요?

변비가 있어서요. 물을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 한 번에 많이 마셔야 하는건지 조금씩 자주 마셔야 하는건지 궁금합니다. 가능하면 한 번 마실때 어느 정도의 양을 얼마만큼의 시간 간격으로 마시면 좋을지도 알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임원종 영양사

    임원종 영양사

    하이닥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되도록 나눠서 드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인간의 장은 의외로 생체 시계에 따라 리듬이 잡혀있습니다. 한 번에 물을 인체에 마시면 장이 바로 움직이지는 않습니다. 대부분 소변으로 빠르게 빠져나가죠. 변비 완화가 목적이시면 조금씩, 자주가 생리적으로 더 유리하겠습니다. 물은 대장에서 변을 부드럽게 만들고 장 연동운동을 도와주지만, 흡수 속도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실전 기준을 드리겠습니다. 한 번에 약 200~250ml, 보통 컵 한 잔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를 1~2시간 간격으로 나누어서 하루 총 1.5~2L정도를 목표로 해주시면 장이 편안하게 반응할겁니다. 기상 직후 따뜻한 물 한 겁은 위 대장 반사라는 생리 반응을 깨워 배변 신호를 유도하는데 좋답니다.

    그러나 물만으로 변비가 해결되진 않습니다. 평소에는 식이섬유, 지방, 장내 미생물, 그리고 규칙적인 움직임이 함께 작동해야만 장이 활성화 됩니다.

    수분은 장운동과 변의 수분 함량을 높여서 변비 완화에 좋습ㄴ다. 한 번에 많이 드시기보다 200ml 정도 나누어 자주 섭취해주시고 하루 총 1.5~2L를 목표로 하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침 기상 직후 미지근한 물 한 컵은 배변 반사를 유도해서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34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충분히 궁금하실 만한 질문인데요,

    변비 개선을 위해 물을 마실 때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마시는 것보다 조금씩 나누어 자주 마시는 방법이 더 효과적이고 몸에 부담이 적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번에 약 150~250mL 정도를 1~2시간 간격으로 마시는 것이 적절하며, 하루 총 수분 섭취량은 보통 1.5~2L 정도를 목표로 하되 개인의 체중, 활동량, 땀 배출량에 따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기상 직후에 마시는 물이 효과가 좋았는데요, 일반적으로 기상 직후나 식사 전후에 물을 마시면 장운동 과 배변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물 섭취만으로 변비가 완전히 해결되지는 않으므로 식이섬유 섭취, 적절한 지방 섭취, 규칙적인 식사와 가벼운 운동을 함께 실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강한 장 운동을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물은 가능한 자주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번에 많이 마시면 빠져나가는 것도 그렇지만

    일시적으로 혈중의 미네랄 농도가 낮아져서 어지럼증, 흐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은 가능한 자주마시며,

    이 때 종이컵 0.5~1컵 정도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물을 한꺼번에 과도하게 마시면 흡수되지 못한 채 소변으로 배출되거나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변비 완화를 위해서는 체내 수분 보유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 번에 종이컵 한 잔 정도인 150~300ml의 양을 1시간 내외의 간격을 두고 조금씩 자주 나눠 마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특히 기상 직후 따뜻한 물 한 잔은 장 운동을 깨우는 데 탁월하며, 식사 전후로 적정량의 수분을 꾸준하게 보충해 주면 대벼녀 내 수분 함량을 높여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기 때문에 한 번에 몰아 마시는 것보다 규칙적인 섭취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장 건강에 훨씬 유리한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