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본동 백사마을이 드디어 재개발 확정 이라던데요
그렇다면 이제 대한민국에 달동네는 없다고 봐야 되는걸까요 뭔가 백사마을 다큐멘터리 보면서 정겹고 한번즘
가야겠구나 생각만 해왔는데 재개발이 확정이 되었으니 이제 가보지도 못하겠죠? 뭔가 다 막아놨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최근에 가보신분 혹시 계실까요 동네 가서 구경정도만 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아예 입구부터 못들어가게 해놨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아직 허물지 않은 상태며, 빈집으로 남아있습니다.
공사시작은 안했습니다.
건설사만 GS건설로 확정되었습니다. 마지막 승인절차 통합심의 신청 및 완료 24년 12월 ~ 25년 2월 과정만 남아있고
공사시작은 25년 4월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백사마을은 개발사업에 단계 진행에 따라 이주가 95%진행된 상태이고 실제착공은 내년예정이기 떄문에 부분적으로 일부 철거를 시작한 것으로는 알고 있습니다. 보통 본격적인 착공전이기 때문에 방문은 가능할수 있지만 대부분이 이주된 상태이기 때문에 이전과 같은 정겨움이 남아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또한 안전상의 문제등이 있을수 있기에 방문을 하시는것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개발 확정이라고 해도 관리처분 인가가 나고 이주를 해야 합니다
그때까지는 사람이 살고 있으니 한번 가보셔도 됩니다
그렇다면 이제 대한민국에 달동네는 없다고 봐야 되는걸까요 뭔가 백사마을 다큐멘터리 보면서 정겹고 한번즘
가야겠구나 생각만 해왔는데 재개발이 확정이 되었으니 이제 가보지도 못하겠죠? 뭔가 다 막아놨을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최근에 가보신분 혹시 계실까요 동네 가서 구경정도만 해도 되는건지 아니면
아예 입구부터 못들어가게 해놨는지 궁금합니다.
==> 재개발이 확정되었지만 현재 부분적으로 출입이 가능합니다. 시간이 되실 때 한번 쯤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재개발이 확정이 되어도 철거를 진행을 하고 공사를 할려면 많은 절차들이 남아 있습니다.
철거가 되고 공사가 시작될 시 펜스를 치고 출입을 제한을 하지만 아직 그 단계까지 가지 않은 경우는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