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뽀얀굴뚝새243
의자에 앉아 있거나 누우면 다리를 자동으로 꼬게 되는데 이 자체가 몸이 틀어졌다는 이야기인가요?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의자에 앉으면 자동으로 다리를 꼬게 됩니다. 의식적으로 다리를 꼬지 않고 앉았다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다시 다리를 꼬고 앉게 되더라구요. 그런데 자려고 누울 때도 다리가 꼬여지던데 다리 꼬운 상태가 편하다면 이미 몸이 많이 틀어진 상태인가요? 교정은 힘든 걸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꼬는건 습관때문에 그렇습니다 그 자세가 편안하다고느끼는건 몸이 틀어졌다는 신호일수있는데요
따라서 평소 스트레칭과 운동을 통해서 자세를 교정하고 몸의 불균형을 조절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여러가지 방법들이있겠지만 신박스나 고관절스트레칭등이 도움이될수있고 유튜브를참고해 따라한다면 좀더 쉽게따라할수있습니다
그래도 불편감이 호전되지않는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검사와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15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의 틀어짐이나 척추 측만증 등 척추 변형을 유발할 수도 있지만 이러한 자세를 무의식적으로 한다고 하여 몸이 틀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정형외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자세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는데 도움이 되실 것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를 꼬는건 몸이 완전히 틀어졌다기보다 한쪽근육이더 짧거나 긴장돼 편한자세가 그쪽으로 굳은 경우가 많습니다.
골반,엉덩이 근육 불균형이나 습관이 원인이라 흔한 현상입니다. 편하다고 계속 꼬면 오히려 비대칭이 더 커질수 있습니다. 교정은 충분히 가능하고, 습관을 바꾸는게 중요합니다. 앉을때는 양발을 바닥에 두고 허리를 세우며, 30분마다 자세를 바꿔주세요. 엉덩이강화와 고관절 스트레칭을 꾸준히 하면 균형이 좋아집니다. 처음엔 불편해도 정상 정렬에 적응하는 과정입니다. 통증이나 한쪽만 심하게 불편하면 평가를 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몸이 많이 틀어졌다기 보다는 한쪽으로 편해진 패턴이 굳어진 상태일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경우 정확한 상태를 검사 해봐야 알겠지만 교정이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다리를 자꾸 꼬는 것은 골반 및 고관절의 불균형이나 혹은 허리 골반의 정렬 문제 또는 단순한 습관등의 문제 등 여러가지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고 정확한 상태를 알 수 없기 때문에 혹시라도 통증 및 다리의 저림등의 증상이 나타나시거나 하신다면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시어 정확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반드시 몸이 틀어졌다기 보다는 습관에 의란 것일 수 있습니다.
특별히 통증이나 불편감, 신체활동의 큰 제한과 같은 것이 없다면 건강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다리 꼬는 게 편한 건 골반.근육 불균형 때문에 특정 자세에 익숙해진 경우가 많지, 반드시 심하게 틀어졌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지만 장기간 지속되면 골반 비대칭괴 허리 통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교정은 필요합니다.
엉덩이.코어 근육 강화(브릿지, 플랭크)와 햄스트링.고관절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세요.
의자에 앉을 때 발을 바닥에 붙이고 허리 지지 습관을 들이면 충분히 교정 가능합니다.
항상 자세는 바르게 유지 해주세요!!
다리를 꼬는 자세가 편하게 느껴진다고 해서 반드시 “몸이 틀어졌다”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반복되는 습관 자체가 골반과 척추의 비대칭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병태생리적으로 보면, 다리를 꼬는 자세는 골반을 한쪽으로 회전시키고 고관절 내전·내회전 상태를 유지하게 만듭니다. 이 자세가 반복되면 장요근, 중둔근, 이상근 등의 근육 불균형이 생기고, 결과적으로 골반 기울어짐이나 기능적 비대칭이 고착될 수 있습니다. 누운 상태에서도 다리를 꼬는 것이 편하다면 이미 특정 근육군이 짧아지고 다른 쪽은 늘어난 상태, 즉 자세 패턴이 몸에 학습된 가능성이 높습니다.
임상적으로 중요한 점은 “구조적 변형”인지 “기능적 불균형”인지입니다. 대부분은 뼈 자체가 틀어진 것이 아니라 근육 긴장과 습관에 의한 기능적 문제라서 교정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만 장기간 지속된 경우 교정 기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교정 방향은 단순합니다. 다리를 꼬는 습관을 의식적으로 줄이고, 골반 중립 자세를 유지하는 연습이 기본입니다. 동시에 중둔근 강화, 고관절 외회전 근육 강화, 내전근 및 장요근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필요 시 물리치료나 도수치료를 병행하면 더 빠르게 교정됩니다.
통증이 없고 일상 기능에 문제가 없다면 급하게 치료가 필요한 상태는 아니지만, 허리 통증이나 고관절 통증이 동반된다면 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