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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성숙한꿩234

성숙한꿩234

지방 다주택자도 집을 팔아야할까요?

지방에 다주택자입니다. 다 합치면 서울 집 1채값 정도 될거 같긴 한데 팔아야할지 아님 지켜봐야할지 고민입니다. 지방은 조금씩 회복이 되고는 있는거 같은데 조정대상지역 지정되면 머리 아파질거 같기도 하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유현심 공인중개사

    유현심 공인중개사

    우성공인중개사사무소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같은 지방이라도 공급 물량·미분양·인구 흐름에 따라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다주택자는 정책 리스크에 항상 노출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규제가 약하지만, 정권·시장 과열 상황에 따라 언제든 바뀔 수 있는 구조입니다

    전문가한테 상담을 받아보고 상황에 맞게 전략을 세우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다주택자이고 조정대상지역에 포함되더라도 주택가격이 그렇게 높지 않다면 보유를 계속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양도를 하지 않는다면 양도세 중과가 되지 않으며, 아직 구체적인 안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보유세 인상도 고가 주택 에 영향이 많이 가도록 세율이 조정될 가능성이 많으므로 주택가격이 그다지 높지 않다면 보유를 계속하며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방법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방을 조정대상지역으로 규제할 가능성은 매우낮습니다. 현재 부동산 양극화로 인해 서울 및 수도권에서는 규제를 통한 집값안정이 필요하지만 지방의 경우 이와 다르게 지방활성화를 통해 부동산 부양이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비규제지역인 지방의 경우 3주택자까지도 양도세 중과세율 적용이 되지 않기에 현재 정부가 유예중단하는 부분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정부가 지금 대출규제등에대해서도 비규제지역은 별도 영향이 적은 상태이기에 지방내 다주택자라고해서 5월 9일이전에 보유주택을 반드시 급하게 팔아야할 이유는 없습니다. 단, 보유세 조정이 예상되는 만큼 해당 시기까지는 아니라도 시간을 가지고 매도하는 것은 고려를 해보시는게 유리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글쎄요 아직은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가 조정지역 즉 수도권 중심이라 지방의 경우 양도소득세 중과에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향후 보유세 인상 시기에는 좀 더 영향을 받을 수 있으니 향후 정부의 부동산 규제 방향을 보시고 결정을 하시는 것이 좋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지방의 다주택자들은 매도를 하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눈치보기 장세가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5월 9일 이후 서울 및 수도권의 규제지역의 다주택자들이 행동을 어떻게 하는지 보고 판단해도 늦지 않을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조정대상지역 지정 시 양도세 중과 및 종부세 부담이 급증합니다.

    회복기인 지금 자산 가치가 낮은 못난이 물건부터 정리해

    세금 부담을 줄이는 포트폴리오 슬림화가 필요합니다.

    지방은 서울과 달리 공급 물량에 취약합니다.

    인구 감소 지역인지, 인근에 대규모 입주 폭탄이 예정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핵심지 신축이 아니라면 장기 보유 실익이 낮을 수 있습니다.

    모든 물건을 들고 가기보다, 향후 2년 내 전망이 불투명한 물건부터

    매도하여 현금을 확보하거나 상급지

    지분으로 전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지방 다주택자는 지역별 수요·공급, 인구 흐름, 미분양 물량을 먼저 점검해야 합니다. 회복 초기라면 급매로 정리하기보다 보유세·대출이자 부담을 계산해 수익률 기준으로 판단하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면 취득세·양도세 중과, 대출 규제 등이 강화될 수 있어 세금 시뮬레이션을 미리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보유 기간과 장기보유특별공제 적용 여부가 중요합니다.결론적으로 현금흐름이 버텨진다면 핵심 입지 1~2채 중심으로 압축 보유 전략을 검토하고, 수익성 낮은 물건부터 선별 매도하는 방식이 현실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2026년 5월 9일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종료될 예정입니다. 이후에 팔면 세금이 폭등하므로 지방 자산을 정리할 계획이라면 지금이 가장 유리한 시기입니다. 정부가 다주택자가 버티면 손해 보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만큼 보유세 부담이 매년 커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규제가 심해지면 투자자들은 지방 물량부터 내놓습니다 이로 인해서 지방은 매물이 쌓여 가격이 다시 하락할 위험이 큽니다. 합쳐서 서울 한 채 값이라면 지방 여러채를 유지하기보다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실거주 1주택으로 자산을 합치는 것이 장기적으로 안전합니다. 부산 등 일부 회복 지역이 다시 규제지역으로 묶이면 대출 제한과 취득세 중과가 즉시 부활하여 팔고 싶어도 못 파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즉 세금 중과가 부활하기 전인 올해 5월 이전에 비선호 지역 물량을 정리하여 리스크를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