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나 골반이 아플때 집에서 하기좋은것은?

성별

남성

나이대

10대

저희 아이가 요즘 허리와 골반이 계속 아프다고 하는데 책상에 앉는 자세가 좋지않아서인듯한데 어떻게하면 통증을 완화하고 안아프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1. 기본적인 것은 자세습관을 개선하여 주시는 것인데요, 주기적으로 몸을 일으켜 움직이거나 자세를 바꿔앉아 특정 부위에 압력이 쏠리지 않도록 해쥬시는 것이 좋습니다.

    2. 고관절과 척추, 무릎과 같은 관절에 스트레칭이나 마사지, 간단한 근력운동이나 전신을 움직일 수 있는 유산소 운동으로 활동량을 높여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점차 심해진다면 병원 진료도 고려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아이들이 허리나 골반이 아플때는 자세교정과 가벼운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책상에 앉을때 허리를 곧게세우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는 자세를 유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오래 앉아있지 않도록 30-40분마다 일어나서 몸을 가볍게 움직여주는것이 좋습니다. 집에서는 누워서 무릎을 세워 허리를 바닥에 붙이는 스트레칭이나 고양이 자세 스트레칭을 해주면 허리긴장을 풀어줄수 있습니다. 따뜻한찜질도 통증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관리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자녀분이 허리와 골반 통증으로 불편이 있어 걱정이 많으시군요.

    의자에 앉아 있을 때 다리를 꼬는 자세나 신체가 무너지며 허리를 숙이는 자세는 좋지 않습니다.

    의자에 앉아 있을 때에는 엉덩이를 의자 끝에 닿게 해주시고 의자높이는 양쪽 발 전체가 모두 땅에 닿도록 하여 무릎이 90도가 되도록 설정을 해주시고 허리를 펴고 바른 자세로 앉아 있는 것이 좋으며 30분-1시간 간격으로 일어서서 움직여 주시거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자녀분이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로 앉아 있으면 허리와 골반 근육이 긴장해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책상에 앉을 때 "허리를 세우고 엉덩이를 의자 깊숙이 넣고, 발은 바닥에 편하게 닿게" 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30~40분마다 일어나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걷기"를 해주면 근육 긴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면 성장기이므로 "정형외과 진료"로 척추.골반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항상 자세는 바르게 유지 해주시고,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 하복부 운동을 시켜주는게 좋습니다. 가장 간단한건 누워서 다리들고 자전거 타는 동작이나 복압 잡게 해주는거고 빨리 걷거나 뛰는거도 도움이 많이 되요

  • 성장기 청소년에서 허리와 골반 통증은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 불량, 근육 긴장, 척추 주변 근육 약화로 흔히 발생합니다. 특별한 외상이나 신경 증상이 없다면 집에서 다음과 같은 방법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째, 자세 교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의자에 앉을 때 엉덩이를 등받이에 붙이고 허리를 약간 세운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니터나 책 높이는 눈높이와 비슷하게 맞추고, 30분에서 40분 정도 앉아 있었다면 반드시 5분 정도 일어나 몸을 움직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허리와 골반 주변 근육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무릎을 가슴 쪽으로 천천히 당기는 스트레칭, 고양이 자세처럼 등을 둥글게 말았다 펴는 동작, 누워서 무릎을 좌우로 천천히 넘기는 동작 등이 허리와 골반 주변 근육 긴장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하루 1에서 2회 정도 가볍게 시행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셋째, 온찜질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허리나 골반이 뻐근한 경우 15분에서 20분 정도 따뜻한 찜질을 하면 근육 이완 효과가 있습니다.

    넷째, 코어 근육 강화 운동도 중요합니다. 대표적으로 누워서 무릎을 세운 상태에서 엉덩이를 들어 올리는 브릿지 운동이나 가벼운 플랭크 운동이 허리 안정성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통증이 심할 때는 무리해서 운동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단순 근육통이 아닐 가능성도 있어 진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이 2주 이상 지속되는 경우, 다리로 뻗치는 통증이나 저림이 있는 경우, 밤에 통증이 심한 경우, 외상 이후 발생한 통증, 보행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는 정형외과 진료가 적절합니다.

    참고 문헌: Nelson Textbook of Pediatrics, American Academy of Orthopaedic Surgeons 가이드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