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과 복통ㆍ복통과 복근 관련성 질뭇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제가 아침만 되거나 기상시 또는 잠시 일어날때 빈번하게 다리를 올리고 몸을 들거나 배를 힘주어 팔을 받치고 겨우 일어나거나 허리 아픈 거

고치겠다고 다리로 여러번 습관적으로 운동하는데 매일 계란콩ㆍ두부ㆍ마늘ㆍ콩가루ㆍ곤충 등을 즐겨먹었어요. 이후 3주 전부터 아픈이유가 근육이다 보고 매일 배살은 뺀다음 보며 운동하려 먼저 팔ㆍ어깨만 근육운동하는데 평소 느끼던 복부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더 늘어났어요.

누운체로 만져보면 올통불통하게 단단해지고 혹시 의도치 않았지만 복근이 생성되고 있는 건가요? 살이 많이 나간 부위 중 하나는 크게 볼록한 살덩어리가 길게 보여요. 양측이 다르게 만지면 탄탄하고 일어나면 감춰지는 혹시 이 습관과 관련 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반복적인 동작이나 운동등에 의한 근육생성에 의해서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나타는 변화가 불편감이나 통증을 동반한다면 말씀하시는 것 이외에 다른 문제에 의한 경우도 있으니 병원 진료도 고려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팔과 어깨 운동을 하는데 갑작스러운 배의 통증 때문에 많이 놀라셨을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지금 만져지는 것은 복근이 아니며 하시는 운동사이클이 너무 복근에 좋지 않아서 생기는 통증입니다.

    누웠을 때 뭔가 만져지고 일어나면 없어지면 그건 지방일 확률이 높습니다. 복근의 경우 누웠을 때 보다 서서 힘을 주었을 때 더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현재 배에 통증이 느껴지는 이유는

    다리를 올리고 몸을 들거나 배를 힘주어 팔을 받치고 겨우 일어나는 행동이 복근에 상당한 무리가 가게되고 압박이 가게됩니다. 그로인해서 현재 복근은 약해져 있는데 상체운동과 팔운동을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무게를 견디고 균형을 유지할려면 코어와 복부근육에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그래서 현재 통증이 심하신것입니다.

    식습관은 매우 좋지만 운동의 사이클이 너무 안좋아서 생긴 문제입니다.

    한동안 운동은 그만하시고 현재 탈장의 위험도 있기 때문에 외과에 방문하여 한번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증상만으로 복근이 생겼다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복부 근육의 긴장이나 경직으로 단단하게 만져질 수도 있습니다. 복부를 힘주거나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습관이 복부 통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양측이 다르게 만져지거나 볼록한 덩어리가 계속 느껴진다면 복벽이나 탈장 여부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무리한 운동은 중단하고 정형외과 또는 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빠른 회복을 빕니다!!

  •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배에 힘을 많이 주거나 다리를 들어올리는 습관은 복근과 주변 근육에 반복적인 부담을 줄수있어 복부근육통이나 근육긴장을 만들수 있습니다. 누워서 만졌을때 단단하게 느껴지는 부분은 운동으로 복근이 생긴것일수도 있지만 근육이 긴장해서 뭉친상태에거나 지방, 복벽 구조때문에 그렇게 느껴질수도 있습니다. 현재처럼 통증이 더 늘었다면 무리한 복근운동은 잠시 줄이고, 올바른 자세로 일어나기와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하는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특정부위가 튀어나오는 느낌이 반복되면 외과나 정형외과에서 상태를 확인받아보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