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퇴행성 무릎이라는데 시큰거리고 힘이 안들어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운동을 많이 해서인지 무릎이 시큰거리고 힘이 안ㄷㅡㄹ어가요.퇴행성 무릎 초기라는데 무릎에 물이찼는데 어디서는 물빼면 안된다고하는데 빼도 상관없어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퇴행성 무릎초기에서 물이 찼다는건 관절에 염증이 생겨 관절액이 늘어난 상태입니다. 무조건 빼면 안되는건 아니고 통증이 심하거나 부종이 많아 움직이기 힘들이기 힘들때는 주사기로 빼는것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반복적으로 자주빼는것은 근본치료가 아니라서 원인관리가 더 중요합니다. 현재는 무릎 사용량을 줄이고, 쪼그려앉기,계단 많이 오르내리기 같은 동작을 피하는것이 좋습니다. 허벅지 앞쪽 근육 강화운동을 해주면 무릎 부담을 줄일수 있습니다. 냉찜질도 염증과 붓기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통증이 계속되면 주사치료나 재활치료를 병행하는것이 좋습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무릎에 물이 찼을때 물을 빼주게 되면 통증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자주 물을 빼게 되면 감염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조심하시는 것이 좋으며 무릎에 물을 빼는 것은 근본적인 해결 방법은 되지 못하며 물이 차는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행성 관절염이 있으시다면 초기에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더 이상 손상이 악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며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되실 거입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운동을 많이 하시고 무릎이 시큰 거리고 힘이 빠지는 느낌이 들고 무릎에 물을 빼는 것은 상태에 따라서 다를 수 있습니다. 물이 많이 차서 통증이 있거나 무릎이 뻣뻣해서 움직이기 힘들거나 검사시 염증이 있는 경우 물을 빼면 압력이 줄어서 통증이 완화 될 수 있지만 통증이 심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물이 차는 경우 다시 물이 차기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가 더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며 왜 무릎에 물이 차는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이에 맞는 치료를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일단은 운동의 강도 및 시간등을 조절해보시고 운동 이후에는 염증 방지를 위해 차가운 냉찜질을 하루에 2~3회 10~15분씩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과체중이시라면 체중 관리를 해주시는 것도 중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에 물이 찼다면(관절액 증가) 통증.압박이 심할 때는 주사로 빼주는 것이 치료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빼면 안 된다”는 건 아니고, 반복적으로 자주 빼는 것은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초기 퇴행성이라면 물 제거 + 소염치료 + 운동조절(하중 줄이기, 허벅지 근력운동)이 함께 중요합니다.
붓기.통증이 지속되면 정형외과에서 상태 보고 결정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붓기가 심해 물이 많이 찬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흡수가 더디거나 안될 수 있어 물리적으로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소견은 주치의분과 상담 후 상황에 맞는 처치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퇴행성 무릎, 즉 퇴행성 관절염 초기 단계에서 “물 찼다”는 표현은 관절 내 염증으로 인한 관절액 증가를 의미합니다. 이 액체는 단순한 물이 아니라 염증 반응의 결과물이라서, 증상 자체가 현재 관절에 자극이 지속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관절액을 빼는 것에 대해 혼란이 많은데, 결론적으로 “필요한 경우에는 배액이 치료적 의미가 있습니다.” 단순히 물을 뺀다고 관절이 더 나빠지거나 연골이 손상된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다만 무조건 반복적으로 빼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심하거나 부종으로 움직임이 제한될 때 선택적으로 시행합니다. 실제로 관절액을 제거하면 압력이 줄어들면서 통증이 완화되고, 동시에 염증 상태를 확인하거나 스테로이드 주사 등 추가 치료를 병행할 수 있습니다.
현재 말씀하신 “힘이 안 들어가는 느낌”은 단순 통증 때문일 수도 있지만, 대퇴사두근 약화나 관절 불안정성 초기 신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약물보다 근육 기능 회복이 중요합니다. 무릎에 부담이 적은 운동, 예를 들어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펴는 운동이나, 체중 부하가 적은 자전거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계단, 쪼그려 앉기, 달리기 같은 동작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제한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리하면, 관절액 배액은 “하면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적절한 상황에서 도움이 되는 치료”입니다. 다만 반복적 배액만으로 해결하려 하기보다, 염증 조절과 근력 강화, 생활 습관 교정이 같이 이루어져야 장기적으로 악화를 막을 수 있습니다. 통증이 반복되거나 물이 자주 차는 경우에는 영상검사를 통해 연골 상태와 반월상연골 손상 여부까지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퇴행성 무릎은 관절 사이 연골이 마모되면서 염증이 발생해 통증과 무력감이 동반되는 질환입니다.
관절을 지지하는 허벅지 근육이 약해지면 무릎이 하중을 견디기 힘들어져 통증이 더 심해지곤 합니다.
평소 무릎에 무리가 가는 쪼그려 앉기는 피하시고 평지 걷기나 수영 등으로 근력을 키우는 것이 좋아요.
증상이 계속된다면 꼭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여 현재 상태에 맞는 적절한 처방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