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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마감세일 몇%까지 허용되나요?

대형마트들은 마감시간이되면 즉석식품이나 가공식품 세일을 많이 하는데 기준이 없는것 같아요. 어느날에는 30%할때도 있고 어느날에는 40%까지 힐이하고 또 다른날에는 운이좋으면 50%에 1+1행사를 할때도 있던데 마트에 따라 상이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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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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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맞습니다. 마트의 할인 정책은 각 마트마다 할인 정책을 정해서 소비자들에게 제시를 하는 것입니다.

    법적으로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니고 각 마트별 홍보나 기획담당자들의 프로모션이나 할인 정책등을 기획해서 진행을 하는 독립적인 정책입니다.

    감사합니다.

  • 대형마트들은 마감시간이되면 즉석식품이나 가공식품 세일을 많이 하는데 기준이 없는것 같아요. 어느날에는 30%할때도 있고 어느날에는 40%까지 힐이하고 또 다른날에는 운이좋으면 50%에 1+1행사를 할때도 있던데 마트에 따라 상이한건가요?

    ===> 대형마트에서 세일을 할 때 제고 정도, 마진율 등을 고려하여 해당 점포 ceo 결정에 따라 처리하게 됩니다. 이러한 경우 마트별로 상이합니다.

  • 네. 마트와 제품에 따라 상이합니다. 보통 신선식품처럼 당일에 반드시 판매가 되어야할 경우라면 할인률을 높여 최대한 판매를 하려고하고, 유통기간에 여유가 있는 가공품의 경우는 할인율이 낮거나 할인대상에서 제외되게 됩니다. 보통 40%이상 할인하는것은 조리식품에 해당되는 경우가 많고 , 그외 유통기간이 짧은 신선식품등은 20~30%내외로 많이하게 됩니다 . 그리고 이벤성 1+1이나 할인행사등은 마트마다 일정계획에 따라 진행하는 것이기 때문에 동일한 브랜드의 마트에서는 지점마다 동일하고, 마감시간 타임세일은 지점마다 상이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대형마트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마감 세일은 당일 재고가 얼마나 남았느냐에 따라 30%를 할 수 있으며 재고가 많이 남아있으면 50% 세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기에 정확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형마트의 마감시간 할인 정책은 일정한 기준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마트마다 자체적인 운영 방침, 재고 상황, 유통기한, 고객 유입 시간대 등을 고려해서 유동적으로 결정됩니다.

    마트별, 지점별 차이의 이유
    1. 마트 브랜드별 정책 차이

      • 예: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은 각기 다른 할인 전략을 갖고 있습니다.

      • 어떤 곳은 '매일 마감시간 2시간 전 30% 할인'처럼 기준을 정해두는 반면, 다른 곳은 담당자의 재량이 큽니다.

    2. 지점별 재량

      • 같은 브랜드 마트라도 지점 위치(상권), 인근 경쟁 업체 유무, 재고량 등에 따라 다릅니다.

      • 담당 매니저가 실시간으로 판단해 할인율을 정하기도 합니다.

    3. 유통기한 임박 여부

      • 유통기한이 당일이거나 하루밖에 안 남은 상품은 큰 폭의 할인(40~50%) 또는 1+1을 적용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요일 및 시간대

      • 주말, 공휴일 전날 등 유동인구가 많은 날은 할인율이 낮거나 아예 없을 수도 있습니다.

      • 반대로 평일 저녁엔 손님이 적어 큰 폭의 할인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5. 재고량과 폐기 위험

      • 재고가 많이 남았거나 폐기 가능성이 높은 날은 더 큰 할인율로 빠르게 소진시키려 합니다.

    할인 타이밍 잘 잡는 방법
    • 폐점 1~2시간 전 방문: 이때 할인 스티커가 붙기 시작합니다.

    • 직원 행동 유심히 보기: 스티커 들고 나온 직원이 있다면 근처를 살펴보세요.

    • 요일별 패턴 파악: 자주 가는 마트라면 할인 타이밍과 요일별 특징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마감 세일은 재고 소진을 위한 행사이므로, 할인율은 매장과 제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방문하려는 매장의 마감 세일 시간을 미리 확인하고, 원하는 제품을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활용을 잘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대형 마트의 마감 할인율은 말씀하신 대로 정해진 기준이 없이 마트나 지점, 그리고 그날의 재고 상황에 따라 달라지는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대형마트에서는 영업 종료 2~3시간 전부터 신선 식품이나 즉석 조리 식품 등을 중심으로 마감 세일을 진행합니다. 할인율은 보통 10%에서 시작하여 최대 40%까지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때에 따라서는 50%까지 할인하거나 1+1 행사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대형마트의 할인율은 다음과 같은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각 마트나 지점마다 할인 정책이 다를 수 있습니다.

    • 재고 상황에 따라 그날 판매되지 않고 남은 상품의 양에 따라 할인율이 달라집니다.

    • 신선 식품이나 즉석 조리 식품 등 유통기한이 짧은 상품 위주로 할인이 적용됩니다.

    • 영업 종료 시간이 가까워질 수록 할인율이 높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특정 할인율이 정해져 있기보다는 방문하는 마트와 시간, 그리고 그날의 상황에 따라 할인율이 변동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재고로 버리느니 유통기한 전에 처리하자는 전술이라고 생각됩니다. 그 대형마트의 영업 전략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