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피공급이안돼서괴사한경우에도인공관절이답일까요
성별
남성
나이대
60대
기저질환
소뇌위축증
복용중인 약
수면유도제
69세여자입니다.MRI상무릎괴사로나왔으나인공관절이싫어서관절내시경을했어요.석달간무릎이안펴져서도수치료물리치료를한달이상했어요..무릎은많이폈으나쳇중이실리면힘을ㅇ못받아여히절뚝거리고워커없인못걸어요.어렵게찾아간병원의담당의는수술후넘어저서재수술을염려하여수술을권하고싶지않대요.하루하루가힘드네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송진희 물리치료사입니다.
현재처럼 체중을 실을 때 힘을 못 받고 워커 없이는 걷기 어렵다면, 단순히 관절운동 부족만의 문제는 아닌지 재평가가 필요합니다. MRI에서 말한 “괴사”의 범위와 뼈의 함몰 여부, 연골.반월상연골 상태를 “MRI 재검 또는 CT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재수술 위험 때문에 수술을 미루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지만, “무조건 포기하기보다는 ”무릎 전문 정형외과에서 2차 의견“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는 넘어짐을 특히 조심하면서 워커를 사용하고, 통증을 참고 무리하게 걷기보다는 정확한 원인과 향후 치료 가능성을 다시 상담받으시길 권합니다. 빠른 쾌유을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무릎의 무혈성 괴사(혈액 공급 차단으로 인한 뼈의 괴사)가 진행되어 뼈와 연골 구조가 손상된 경우, 통증을 줄이고 보행 기능을 회복하기 위한 가장 대표적인 표준 치료는 인공관절 수술(전치환술)인 것이 맞지만 '모든 환자에게 무조건적인 정답'이라고 단언하기는 어렵습니다. 환자분의 현재 신체 상태, 기저질환, 그리고 뼈와 주변 근육의 상태에 따라 수술의 득실이 완전히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반적으로 뼈의 괴사나 변형이 심해 워커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기능이 망가졌을 때, 손상된 관절을 대체해 통증을 없애고 걷게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 인공관절 수술이지만 현재 수술을 권장하지 않는 이유는 '소뇌위축증'이라는 기저질환이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뇌는 우리 몸의 균형과 협응 능력을 담당하는 부위인데, 소뇌위축증이 있는 경우 보행 시 중심을 잡기 어렵고 다리에 힘이 풀려 넘어질 위험이 일반인보다 훨씬 높습니다.
인공관절 수술은 수술 자체도 중요하지만, 수술 후 재활과 균형 유지가 매우 중요합니다. 만약 수술 후에 균형을 잡지 못해 넘어지거나 주저앉는다면 인공관절이 깨지거나 주위 뼈가 부러져(인공관절 주위 골절) 더 위험한 재수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 워커 없이는 걸을 수 없고 체중 부하 시 힘을 쓰지 못해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우신 상태이므로 정형외과(관절 전문)와 신경과(소뇌위축증 관리)가 긴밀하게 협진할 수 있는 대학병원 등 상급 의료기관을 찾아, "현재의 보행 장애와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수술적 위험을 감수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보존적 대안이 있는지" 종합적인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수술이 정말 불가능하거나 너무 위험하다는 결론이 난다면, 현재의 굳어진 무릎을 펴고 약화된 하체 근육(특히 대퇴사두근)을 최대한 안전하게 살려내는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재활 치료에 전념하며, 소뇌 기능 저하를 고려한 특수 보행 훈련이나 낙상 방지 운동이 병행되어야 하겠습니다.
혼자서 고민하시기보다, 신경과적 위험도를 정확히 함께 진단해 줄 수 있는 상급 병원 전문의의 의견을 다시 한번 구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미소 물리치료사입니다.
지금 상태라면 단순히 인공관절을 할지 말지만 결정하기보다 괴사가 어느정도 진했됐고 뼈가 무너졌는지를 먼저 확인하는게 중요해 보여요. 관절내시경 후에도 체중을 싣기 어렵고 워커 없이는 걷기 힘들다면 현재 무릎상태를 다시 한번 정확히 확인해 보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담당 선생님이 수술을 걱정하시는것도 소뇌위축증으로 인한 균형문제와 수술 후 낙상 위험때문일 가능성이 커보여요. 가능하다면 무릎을 전문으로 보는 정형외과에서 MRI와 엑스레이를 가지고 2차의견을 받아보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인공관절이 꼭 필요한 상태인지 다른방법이 있는지를 함께 상담해 보는게 어떨까요?
힘든시간 잘 이겨내시고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소윤섭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때문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무릎의 괴사 범위가 넓거나 뼈의 함몰 및 관절 파괴가 진행된 단계라면 인공관절 수술이 확실하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관절내시경의 경우 염증 물질을 없애고 연골성형과 같은 것을 하게 되지만 피가 통하지 않아 뼈 자체를 재생시키지는 못합니다. 무릎에 통증과 절뚝거림도 괴사로 인해서 체중을 견디지 못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것 입니다.
이때 인공관절로 교체 시 체중을 실었을 때 느껴지는 통증이 많이 없어지고 무릎이 체중을 지탱할 수 있어서 재활을 거치면 보행도 가능할 것 입니다.
69세라는 연령은 인공관절 수술을 받기에 결코 늦거나 무리가 되는 나이가 아니며, 일반적으로 수술 후 삶의 질 향상 효과가 매우 높은 연령대입니다.
현재 주위근육의 약화랑 낙상 때문에 망설여진다하지만 더 놔두면 악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므로 대학병원급의 병원에서 소견을 받아보고 수술을 고려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 손상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질문의 내용으로 현 상태를 정확히 알 수는 없지만 괴사하였다고 하여 무조건 인공관절을 하는 것은 아니며 상황에 따라 치료 방법은 달라 질 수 있을 것입니다.
진료의뢰서와 영상 기록지를 복사하여 다른 병원이나 상급병원 등 여러 전문의들과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빠른 쾌유하시길 바라며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의균 물리치료사입니다.
단순히 무릎상 괴사로 인해서 무조건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현재 처럼 체중을 실었을 때 무릎이 버티지 못하고 워커 없이 걷기 어려운 상태라면 먼저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고 이에 맞는 적절한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병변이 작고 관절면이 잘 유지가 되어 있다면 보존적 치료가 가능하며 병변이 크거나 체중이 실리는 부위에 병변이 있는 경우는 수술적인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을 고려 해보았을 떄 무릎이 거의 펴지지 않고 수술 및 재활 후 많이 펴지고 그런데 체중을 실으면 힘을 받지 못하고 절뚝거리고 워커 없이는 걷기가 어렵다면 이는 단순히 관절이 덜 펴지는 문제와는 조금 다르며 실제로 무릎이 꺾이거나 빠질 것 같은 느낌 때문에 체중을 못 받는 것인지는 적절한 평가가 필요할 것으로 보이며 자세한 상태 검사 받아보시고 상태에 맞는 적절한 치료 및 처치등을 받아보시는게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무릎이 많이 펴졌더라도 체중을 실을 때 힘이 빠지고 절뚝거리며 워커 없이는 걷기 어렵다면 아직 관절 기능이 충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로 보여요!
수술을 바로 결정하기보다는 현재 괴사 범위와 뼈 함몰 여부와 체중부하 시 통증 정도를 기준으로 보존 치료 재활치료를 계속할 수 있는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괴사와 같은 손상이 있는 경우에는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하여 수술이 필요할 수 있지만, 반드시 수술만이 답이다 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울 수 있으며, 보행이나 거동이 힘든 경우에는 치료나 재활을 꾸준하게 지솓하시는 것이 필요할 수 있고 주치의분과 충분히 치료방향에 관해 상담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