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경제가 많이 안좋은 편에 속한가요??
코로나19때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살리기 위해서 국민들에게 지원금을 지원했습니다. 소비를 진작시켜서 경제를 활성화하려구요. 이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민생소비지원쿠폰을 지급한게 코로나19때 지급된 지원금과 비슷한듯 보이는데 지금 경제가 많이 어려운가 해서요
안녕하세요. 고수영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대한민국 경제는 코로나19 시기 못지않은 불황기 진입해 있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외식업을 운영하시는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코로나 때보다 더 어렵다고 얘기를 많이 하시며 매출이 적게는 20~30% 많이는 50%넘게 빠졌다고 합니다.
산업 생산과 소비, 설비·건설투자까지 1분기 ~2분기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부 미국 관세 글로벌 보호무역 심화 등 여러 악제가 겹치고 있습 상황입니다.
현재 대통령이 단행한 민생소비지원쿠폰 정책도 경기 활성화를 위한 일회성 대규모 부양책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의 경제상황은 코로나 이후 소비심리가 회복되지 못하고 있어 경기가 좋지 않은 상황이며 부동산 PF부실로 건설공사도 투자가 원활하지 않아서 침체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더우기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하며 관세 전쟁으로 인해 수출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보니 국가 전체적으로 어려운 상황입니다. 다만 금리가 점점 내려가고 있고 새로운 정부 들어서 경기를 안정시키고 부양시키려는 움직임이 있으므로 관세 협상이 잘 된다면 향후 차츰 개선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둔화되고, 소비는 줄고 있습니다
정부가 돈을 푼다는 건, 민간 소비가 위축되어 있기 때문이고, 이 상황을 방치하면 더 큰 불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 지원을 하는 셈입니다
궁금하신 부분이 진짜 이렇게 힘들어서 돈 푸는 거냐?였다면,
네, 맞습니다
단기적으로라도 돈을 풀어 소비를 살리려는 정부의 판단은 경기 부양책의 한 종류이며, 현재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걸 반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전반적으로 극단적이지는 않지만, 서민체감 경기는 매우 나쁩니다. 특히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는 코로나 못지 않거나, 혹은 더 나쁜 것을 체감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재명 정부의 민생지원쿠폰은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일환으로 지급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내수 부양책으로 파악하는 것이 맞는 해석이구요. 코로나 당시의 생존지원을 위한 지원금이라기 보다는 내수진작을 위한 쿠폰이니, 이 차이점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는 회복 조짐은 있지만 장기화되어 체감 경기가 매우 나쁜 편입니다. 특히 고금리, 고물가, 자영업 부진 등으로 민생에 큰 압박이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12월 3일 이후 심리적 위축이 심해 서민 고통이 크다며 지금은 경제가 너무 침체돼 정ㅂ가 나서야 할 때라고 직접 언급한 바 있습니다.
현재 소상공인 상황이 어려워 소비쿠폰으로 소비 진작 효과를 기대하려 하는 것인데 정책대로 소비가 살아나는지는 지켜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금리가 높고 경기가 매우 좋지 못해서 경기침체의 시기 입니다.
사람들 마다 가처분 소득이 부족하고 물가는 높고 소득이 적다 보니 소비자체가 경색이 되었습니다.
이러다 보니 장사하는 소상공인들도 매출이 급감을 하고 폐업을 하고 즉 시장에 돈이 돌아야 하나 돈이 돌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경기침체를 우선 조금이나마 뚫기 위해서 소비 진작 차원에서 민생지원금을 주게 되었는데 가뭄에 단비 처럼 오랫만에 경기가 활성화되고 이러한 흐름을 타서 경제가 좋아지기를 바래야 하는데 사실 대부분 국가세금으로 국가 빚으로 살포하는 것이기 때문에 향후 어떻게 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한국경제는 경기침체우려가 있는 상황입니다. 고물가,고금리, 내수부진 삼중고에 빠져 있습니다.
민상소비지원쿠폰은 소비진작과 경기부양을 위한 정책으로 코로나 당시 긴급재난지원금과 유사한 경기부양 목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