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협상중 합의점이 맞지않아 퇴사할 경우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요?

2022. 05. 25. 15:49

안녕하세요

5인이상 법인회사에 5년 근무한 근로자 입니다

현재 계약서 작성이나 연봉계약세 작성하지 않고 근무합니다

연봉협상중 회사와, 근로자간의 서로 합의점ㅈ을 찾지 못해 퇴사할 경우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요?

참고로 고용보험 가입되의 있습니다


총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노무법인 현명 아산지사

안녕하세요. 백승재노무사입니다.

5인이상 법인회사에 5년 근무한 근로자 입니다

현재 계약서 작성이나 연봉계약세 작성하지 않고 근무합니다

연봉협상중 회사와, 근로자간의 서로 합의점ㅈ을 찾지 못해 퇴사할 경우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요?

참고로 고용보험 가입되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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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기존 조건보다 저하된 근로조건을 제시해서 퇴직하는 경우에는

신청할 수 있겠으나,

단순히 연봉협상 결렬로 인한 자진퇴사는 수급사유가 되지 못합니다.

참고하세요.

자진퇴사 실업급여 신청 정당한 사유는 아래와 같으니 참고하세요.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

가.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다.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라.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마.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2.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

3. 사업장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그 밖의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

3의2.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경우

4. 사업장의 도산·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 희망자의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가. 사업의 양도·인수·합병

나.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다.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축소

라.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마.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6.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에 드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하게 된 경우

가. 사업장의 이전

나.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다. 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라. 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7.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

8.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그 재해와 관련된 고용노동부장관의 안전보건상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기간까지 시정하지 아니하여 같은 재해 위험에 노출된 경우

9.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청력·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가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10. 임신, 출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입양한 자녀를 포함한다)의 육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등으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

11. 사업주의 사업 내용이 법령의 제정·개정으로 위법하게 되거나 취업 당시와는 달리 법령에서 금지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제조하거나 판매하게 된 경우

12. 정년의 도래나 계약기간의 만료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된 경우

13. 그 밖에 피보험자와 사업장 등의 사정에 비추어 그러한 여건에서는 통상의 다른 근로자도 이직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2022. 05. 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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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바우

    안녕하세요. 이성필 노무사입니다.

    구직급여를 지급받기 위해서는 ① 이직일 이전 18개월간 피보험 단위기간이 180일 이상일 것, ② 근로의 의사와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취업하지 못한 상태일 것, ③ 이직사유가 수급자격의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것, ④ 재취업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할 것 등의 요건을 갖추어야 합니다.

    자진퇴사인 경우에는 수급자격의 제한 사유에 해당하여 실업급여 수급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질문내용에 따르면 이직사유는 자진퇴사에 해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2. 05. 27.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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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안 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아하(Aha) 노무상담 분야 전문가 김호병 노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단순히 연봉협상 불발을 이유로 퇴사할 경우 실업급여 수급자격을 부여받기 어렵습니다.

       

      2022. 05. 27.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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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차충현노무사입니다.

        5인이상 법인회사에 5년 근무한 근로자 입니다

        현재 계약서 작성이나 연봉계약세 작성하지 않고 근무합니다

        연봉협상중 회사와, 근로자간의 서로 합의점ㅈ을 찾지 못해 퇴사할 경우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요?

        >> 단순히 연봉협상이 결렬된 사실만으로 자발적으로 이직할 시 구직급여 수급자격이 인정되기는 어렵습니다.

        2022. 05. 2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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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사사무소

          안녕하세요. 전재필 노무사입니다.

          회사에서 연봉을 인상시켜줄 의무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자님께서 연봉협상이 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자발적 퇴사를 하게 된다면 실업급여 수급에 있어 어려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5. 26.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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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이승철 노무사입니다.

            실업급여는 자발적 퇴사의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수급이 불가합니다. 다만 고용보험법 시행규칙 별표2에서 규정하는 사유에 해당하면 예외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하지만, 위와 같은 사유는 해당하지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2022. 05. 2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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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정호정 노무사입니다.


              연봉협상중 회사와, 근로자간의 서로 합의점ㅈ을 찾지 못해 퇴사할 경우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요?

              => 자발적 퇴사는 실업급여 수급 대상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예외적으로 자발적 퇴사라도 실업급여 수급 대상에 해당할 수는 있으나, 연봉협상으로 인한 자발적 퇴사는 예외사유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시행규칙 제101조제2항 별표2)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시행규칙 제101조제2항 별표2)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

                1.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

                2.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3.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4.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5.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2.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

              3. 사업장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그 밖의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
                3의2. 「근로기준법 」 제76조의2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경우

              4. 사업장의 도산ㆍ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 희망자의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1. 사업의 양도ㆍ인수ㆍ합병

                2.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3.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ㆍ축소

                4.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5.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6.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중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에 드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하게 된 경우

                1. 사업장의 이전

                2.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3. 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4. 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7.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ㆍ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할 경우

              8.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제7호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그 재해와 관련된 고용노동부장관의 안전보건상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기간까지 시정하지 아니하여 같은 재해 위험에 노출된 경우

              9.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ㆍ청력ㆍ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에게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게 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10. 임신, 출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의 육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등으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

              11. 사업주의 사업 내용이 법령의 제정ㆍ개정으로 위법하게 되거나 취업 당시와는 달리 법령에서 금지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제조하거나 판매하게 된 경우

              12. 정년의 도래나 계약기간의 만료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된 경우

              13. 그 밖에 피보험자와 사업장 등의 사정에 비추어 그러한 여건에서는 통상의 다른 근로자도 이직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2022. 05. 26.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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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원노무법인

                안녕하세요. 권병훈 노무사입니다.

                연봉협상중 회사와, 근로자간의 서로 합의점ㅈ을 찾지 못해 퇴사할 경우 실업급여 받을수 있나요?

                근로계약서 미작성 신고대상이며,

                단순히 연봉협상 중 기존임금을 삭감하는 등사정이 아니고

                협의 과정에서 인상률에 대해 의견차이로 퇴사하는 것은

                자발적퇴사이므로 실업급여 수급불가합니다.

                2022. 05. 2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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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법인 호담

                  1. 실업급여 수급에 대한 문의로 사료됩니다.

                  2. 실업급여 수급을 위한 이직사유는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르게 되며, 문의하신 내용으로는 수급자격이 인정되는 정당한 이직사유에 해당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 05. 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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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훈 노무사사무실

                    안녕하세요. 정동현 노무사/행정사입니다.

                    실업급여는 피보험단위기간 180일을 충족하고 비자발적(권고사직, 계약기간 만료 등)으로 퇴사하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최저임금 위반 및 임금감액 등의 사정이 없이 단순히 연봉협상 중 합의가 되지 않아 자발적 퇴사를 한다면 실업급여 수급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 05. 25.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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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노무법인

                      안녕하세요. 이종영노무사입니다.

                      연봉협상 중 연봉수준에 대한 의견차이로 사직하는 경우 자발적 이직으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자발적 이직의 경우 예외사유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면 원칙적으로 실업급여 수급자격이 제한되는 이직사유에 해당합니다.

                      2022. 05. 2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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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노무법인

                        안녕하세요. 류갑열 노무사입니다.

                        연봉협상 결렬로 인해 자발적 퇴사를 한 경우 실업급여 수급은 어려울 것으로 사료됩니다.

                        아래의 내용은 자발적 퇴사 시에도 실업급여 수급이 가능한 정당한 사유 이며,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수급자격이 제한되지 아니하는 정당한 이직 사유(시행규칙 제101조제2항 관련)

                        1.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가 이직일 전 1년 이내에 2개월 이상 발생한 경우

                        가. 실제 근로조건이 채용 시 제시된 근로조건이나 채용 후 일반적으로 적용받던 근로조건보다 낮아지게 된 경우(20%)

                        나. 임금체불이 있는 경우

                        다. 소정근로에 대하여 지급받은 임금이 「최저임금법」에 따른 최저임금에 미달하게 된 경우

                        라. 「근로기준법」 제53조에 따른 연장 근로의 제한을 위반한 경우

                        마. 사업장의 휴업으로 휴업 전 평균임금의 70퍼센트 미만을 지급받은 경우

                        2. 사업장에서 종교, 성별, 신체장애, 노조활동 등을 이유로 불합리한 차별대우를 받은 경우

                        3. 사업장에서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성희롱, 성폭력, 그 밖의 성적인 괴롭힘을 당한 경우

                        3의2. 「근로기준법」 제76조의2에 따른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경우

                        4. 사업장의 도산·폐업이 확실하거나 대량의 감원이 예정되어 있는 경우

                        5.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정으로 사업주로부터 퇴직을 권고받거나, 인원 감축이 불가피하여 고용조정계획에 따라

                        실시하는 퇴직 희망자의 모집으로 이직하는 경우

                        가. 사업의 양도·인수·합병

                        나. 일부 사업의 폐지나 업종전환

                        다. 직제개편에 따른 조직의 폐지·축소

                        라. 신기술의 도입, 기술혁신 등에 따른 작업형태의 변경

                        마. 경영의 악화, 인사 적체, 그 밖에 이에 준하는 사유가 발생한 경우

                        6.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통근 시 이용할 수 있는 통상의 교통수단으로는

                        사업장으로의 왕복에 드는 시간이 3시간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하게 된 경우

                        가. 사업장의 이전

                        나. 지역을 달리하는 사업장으로의 전근

                        다. 배우자나 부양하여야 할 친족과의 동거를 위한 거소 이전

                        라. 그 밖에 피할 수 없는 사유로 통근이 곤란한 경우

                        7. 부모나 동거 친족의 질병·부상 등으로 30일 이상 본인이 간호해야 하는 기간에 기업의 사정상 휴가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경우

                        8. 「산업안전보건법」 제2조제2호에 따른 "중대재해"가 발생한 사업장으로서 그 재해와 관련된 고용노동부장관의 안전보건상의 시정명령을 받고도 시정기간까지 시정하지 아니하여 같은 재해 위험에 노출된 경우

                        9. 체력의 부족, 심신장애, 질병, 부상, 시력·청력·촉각의 감퇴 등으로 피보험자가 주어진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곤란하고, 기업의 사정상 업무종류의 전환이나 휴직이 허용되지 않아 이직한 것이 의사의 소견서, 사업주 의견 등에 근거하여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10. 임신, 출산,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입양한 자녀를 포함한다)의 육아, 「병역법」에 따른 의무복무 등으로 업무를 계속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경우로서 사업주가 휴가나 휴직을 허용하지 않아 이직한 경우

                        11. 사업주의 사업 내용이 법령의 제정·개정으로 위법하게 되거나 취업 당시와는 달리 법령에서 금지하는 재화 또는 용역을 제조하거나 판매하게 된 경우

                        12. 정년의 도래나 계약기간의 만료로 회사를 계속 다닐 수 없게 된 경우

                        13. 그 밖에 피보험자와 사업장 등의 사정에 비추어 그러한 여건에서는 통상의 다른 근로자도 이직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되는 경우

                        2022. 05. 25.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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