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수자인 풍경채 줍줍 vs 고덕 엘리스트 12BL

안녕하세요

내년 초 결혼을 앞두고있는 34세, 37세 예비 부부입니다.

생각보다 축적한 재산이 적은 관계로 원하던 오산 진출을 포기하고, 평택 고덕쪽에 정착을 하고자 합니다.

사실 15~20년된 오산 구축을 선택한다면 오산 진출이 가능하나, 평택 고덕 집값상승에 대한 기대감과 기왕이면 신축에 살아보자는 마음으로 선택을 하게되었습니다.

(직장은 각각 동탄과 오산입니다.)

현재 줍줍 물량이 있는 수자인 풍경채 1단지와 다음주 청약 예정인 고덕 엘리스트 12BL 중 (84타입)

어떤 매물을 추천하시는지 여쭙습니다.

수자인 풍경채가 약간은 싼 금액으로 나와있긴한데 조금 안쪽에 위치한 듯 하여 엘리스트가 메리트가 있나 싶습니다. 실거주 목적이지만 약간의 아파트값 상승은 있어줬으면 하는 마음에 조언을 여쭙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고덕 수자인 풍경채 1단지와 고덕 엘리스트 12BL의경우 입지적 차이는 거의 없다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고덕 수자인 풍경채 1단지가 앞이 트여져 있고 또한 도로 건너편 상업용지가 계획이 되어져 있기 때문에 둘 중에 선택을 하자면 고덕 수자인 풍경채 1단지가 입지적으로 좀 더 나은 선택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또한 남향, 로얄동, 로얄층( 해당동 2/3 이상) 을 선택을 하는 것이 향후 매도 시에 매우 유리할 수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두 분의 조건이라면 1순위는 고덕 엘리스트 A12BL 청약, 다만 당첨 가능성이 낮거나 입주 시점 자금 계획이 맞지 않으면 수자인 풍경채를 백업으로 잡는 전략을 권합니다.

    직장이 동탄, 오산이라면 고덕도 출퇴근 부담이 적지 않으므로 신축 프리미엄 보다 실제 통근과 입주 시점을 먼저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자분의 경우 내년 결혼을 앞두고 있고 직장이 각각 동탄과 오산에 있는 만큼, 당장의 학군보다는 직장과의 이동편의성과 주변 생활편의성을 우선해서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가격적인 메리트만 본다면 수자인 풍경채가 조금 더 유리할 수 있지만 교통편의성이나 향후 가격방어력, 상승여력까지 함께 본다면 고덕 엘리스트 쪽에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또한 아파트 브랜드 측면에서도 고덕 엘리스트가 상대적으로 우위가 있다고 볼 수 있어, 실거주와 향후 매도까지 고려한다면 개인적으로는 고덕 엘리스트를 조금 더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