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덕 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줍줍 관련하여 질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곧 결혼을 앞둔 예비신랑입니다.

제가 결혼이 생각보다 늦은 나이기도 하고..(36살)

요즘 결혼 후 신혼집은 작고 좋지않더라도 내집마련을 해야한다는 얘기들도 있고해서

근처 고덕신도시에 제일풍경채 줍줍을 보고있습니다.

사실 엘리프와 엘리스트 청약을 기다렸는데, 늦어지기도 하고

늦어진 만큼 분양가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보여 제일풍경채에 눈이가더라구요

광고보니 1차 계약금 5%로 비교적 괜찮은 편인데, 계약금 지불 후 중도금 지급일정을 아는분이

있다면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현재 혼인신고는 안한상태인데, 중도금 대출하려면 혼인신고하는게 유리할까요?

현재 수입은 세후 기준 남자 약 370만원, 여자 약 320만원 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위의 경우 고덕신도시 수자인풍경채로 보여 집니다.

    계약금 5% 의 경우 1차 1000만원 내고 2차(30일이내) 나머지 계약금 납부하시면 되고 통상 집단대출로 진행이 되기 때문에 60% 6회 분납을 하게 되는데 이자 후불제로 잔금 시 납부를 하시면 되고 잔금은 35% 내시면 됩니다.

    즉 초기 계약 부담은 적으나 향후 입주 시 중도금 이자 + 잔금 납입 시 많은 자금이 몰릴 수 있으니 잘 판단을 해야 될 것으로 보여 집니다. 향후 잔금 시 조건이 된다면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 등을 활용을 하시는 것이 좋고 나머지 금액에 대해서 중도금 이자 및 나머지 잔금은 자기자본등으로 해결을 해야 되므로 어느 정도 자금을 모아나야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중도금은 계약금 5% 납부후에 약 4~5개월 간격으로 10%씩 걸쳐서 6회 정도 분납하며 정확한 일정은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해야 합니다. 혼인신고를 미리 마치고 부부합산 소득을 적용받는 것이 대출 한도 확보와 상품 활용면에서 유리합니다. 세후 월 합산 소득 690만원 기준으로 중도금 이자와 향후 잔금 대출 상환 여력을 꼼꼼하게 검토하시고 구체적인 자금 마련 계획을 위해 현재 보유중인 현금 자산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앞으로 반도체 산업이 커지므로 해서 고덕 신도시가 더욱 발전 하리라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일 풍경채 줍줍 추천드립니다.

    저는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분양가 인상이 예상되는 향후 청약 단지들을 기다리기보다, 이미 분양가가 확정되어 있고 1차 계약금 조건이 좋은 고덕 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무순위 청약으로 전략을 짜신걸로 보입니다.

    질문하신 중도금 지급 일정의 경우, 단지의 현재 공정률과 입주 예정 시기에 따라 큰 차이가 있으나 일반적으로는 계약금 납부 이후 약 1개월에서 3개월 뒤부터 1차 중도금 납부가 시작됩니다. 보통 전체 분양가의 60%에 해당하는 중도금을 4~5개월 간격으로 6회차에 걸쳐 분할 납부하게 되는데, 줍줍 물량의 특성상 이미 공사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라면 납부 일정이 일반 신규 청약보다 훨씬 촘촘하게 압축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정확한 납부일 및 회차별 금액은 해당 단지의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된 입주자모집공고문을 확인하시거나 분양 사무실에 직접 문의하시어 현금 흐름을 보수적으로 점검하시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혼인신고 여부가 중도금 대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당장의 중도금 대출과 향후의 잔금 대출을 나누어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우선 당장 실행하게 될 중도금 대출은 개인의 소득이나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를 엄격히 따지기보다는 시공사와 연계된 은행의 집단대출 성격이 강하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의 보증을 바탕으로 진행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부 합산 소득을 늘리기 위해 무리해서 일찍 혼인신고를 하실 필요는 적으며, 오히려 혼인신고를 할 경우 배우자분의 기존 신용대출이나 부채가 심사에 함께 반영되어 한도에 영향을 줄 여지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가 완공되고 입주하는 시점에 중도금 대출을 실제 주택담보대출(잔금 대출)로 전환할 때는 상황이 달라집니다. 이때는 차주의 소득을 기준으로 DSR 규제가 엄격하게 적용되므로, 시중은행의 일반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최대한 끌어올리려면 두 분의 세후 합산 월 소득(약 690만 원)을 모두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혼인신고를 하는 것이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 다만 주의하실 점은, 신혼부부 디딤돌 대출이나 신생아 특례 대출 같은 정부의 저금리 기금 대출을 노리신다면 상품에 따라 부부 합산 연 소득 제한(세전 8,500만 원~1억 3천만 원 등)이 있어 두 분의 세전 소득 합산액이 이를 초과할 경우 대출 대상에서 아예 제외될 위험도 있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장의 중도금 대출 단계에서는 유연성을 위해 현재 상태를 유지하시되, 향후 잔금 대출 시점에 정부 지원 대출 요건 충족 여부와 시중은행 대출 한도를 꼼꼼히 시뮬레이션해 보신 후 혼인신고 시점을 전략적으로 결정하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