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진기한앵무새52
대출규제로 이제 3억원으로 줄인다는 말이 있는데요
대출규제로 이제 3억원으로 줄인다는 말이 있는데요 15억 이하 아파트라도 3억원이 최대라고 하면 본인이 최소 10억원 전후를 보유하고 있어야 소형 아파트를 살수있는구조인데, 이게 다주택자 억제 정책과 맞는건가요
? 실수요자만 더 힘들게 하는 것 같아서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해당 부분에 대한 규제를 두고 논란이 많기는 합니다. 이주비나 중도금대출 같은 집단대출의 경우 이러한 제한이 되고 보금자리론이나 디딤돌대출 같은 경우에도 기존 한도를 유지하게 됩니다. 3억원 규제를 받게 되는 것은 일반적인 아파트 매매를 준비하시는 개인 매수자들에게 적용이 될텐데.. 아무래도 현금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 대부분일테니 큰 타격을 입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가계부채가 급증을 하고 있다 보니 각 은행권에서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되는거 아닌가 싶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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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이 질문을 많이 하시는데 이는 국가정책에 따라 정해진 게 아닌 각 은행별 기준에 따라 별도 운영하는 내부정책입니다. 즉, 현재 국민은행이 주택담보대출을 3억으로 제한하겠다고 발표를 하였지만 이게 전체은행에 적용되는 부분이 아닙니다. 물론 1금융권중에서도 대표은행이 이처럼 자체 대출한도를 조정하면 곧이어 신한, 우리와 같은 경쟁금융기관들도 따라 한도를 낮출 가능성은 있지만 국가차원의 정책은 아니기 떄문에 이를 정부정책과 연결하여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현재도 정부가 대출규제를 강하게 적용하는 것은 맞고 은행에 대해서 대출총한도에 대한 조율을 요청한 상황이기에 은행입장에서도 이러한 취지에 발을 맞추는 것이라고는 해석될수 있긴 합니다. 질문처럼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주택구매가 더 어려워진것은 맞으며, 과연 시장이 어떻게 이동될지는 조금더 지켜봐야 할 부분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6억에서 3억으로 제한을 한 경우는 KB국민은행 자체 한도 규정입니다.
이러한 이유로는 전월세 공급이 부족하고 또한 가격이 급등을 하자 사람들이 매매로 돌아서게 되면서 6억 대출로 매수가 가능한 지역을 매매로 옮기게 되고 그때 주택담보대출을 활용을 하다 보니 가계대출이 급격하게 증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은행의 경우 가계대출총량제를 실시를 하고 있는데 이때 KB국민은행이 선제적으로 대출 한도를 조정을 하게 된 것이고 마찬가지 다른은행도 가계대출총량제에 위험수위까지 가게 될 경우 대출 한도를 줄일 가능성도 크다 사료됩니다.
따라서 전세도 없고 전세가격도 올라가고 또한 매매도 대출이 안 될 경우 집 없는 서민들에게는 큰 걱정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가계대출 증가로 인해 연초 금융당국이 설정한 가계대출 증가치 목표액에 거의 다다르고 일부 은행은 목표치를 상회하고 있다보니, 국민은행 같은 경우 모든지역에서 주담대한도를 3억원으로 제한하기로 하였으며, 신한은행이 대출모집인을 통한 신규대출을 일시중단하고 하나은행도 다음달 실행되는 대출모집인 주담대 접수를 중단하는 등 다른 은행들도 유사한 제한을 하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다주택자 억제를 위한 것도 있지만 지나친 가계대출 증가로 인한 연체나 부실을 일으켜 금융권의 건전성에 문제를 야기하고 가계 소비 여력이 줄어들어 경기위축의 요인이 되는 등의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주택 구입용 주택담보대출 한도가 최대 3억 원으로 제한될 경우 서울이나 수도권의 아파트를 구입하려는 사람은 자기자금 비중이 크게 늘어납니다.
예를 들어 13억 원짜리 아파트를 산다면 대출이 3억 원에 그칠 경우 나머지 약 10억 원은 자기 자금으로 마련해야합니다.
실제 정책 평가에서도 자주 제기되는 의견이며 반대로 정부와 금융권은 가계부채 관리와 시장 안정이라는 효과를 기대한다는 점에서 두 관점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충분하게 공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현재 3억원 한도는 다주택자 억제라기보다 가계부태 관리와 은행리스크 관리 초점이라 실수요자가 더 어렵게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