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발목을 2년전에 삐었는데 지금도
왼쪽 발목을 2년전에 삐었는데 지금도 비가오거나 날이안좋으면 아프네요. 당시에 정형외과와 한방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는데 그때는 좋아져서 괜찮은지 알았는데 만성으로 진행됀건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덕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을 전에 다치고나서 불편감이 지속적으로있다면 병원에서 추가적인검사와치료를받아보는것이 좋은데요
MRI나 초음파검사가 도움이될수있습니다
가까운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으로 내원해보시길 바랍니다 감샇바니다~!
안녕하세요. 송진영 물리치료사입니다.
2년 전 발목 염좌 후 지금까지 날씨에 따라 통증이 있다면 만성 인대 불안정성이나 관절 내 미세손상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 겉으로 괜찮아보여도 내부조직이 완전히 회복되지 않으면 오래도록 예민할 수 있어요 재활운동이나 발목 안정화 운동을 꾸준히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동진 물리치료사입니다.
발목 통증으로 불편이 있으시군요.
발목을 다치게 되면 주변 인대나 근육이 약해지며 발목의 안정성이 떨어집니다.
이로 인하여 재 손상의 위험도 높습니다.통증이 없는 범위에서 스트레칭운동이나 발목 안정성 운동과 점진적 저항운동으로 발목 근력을 키워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 지속되거나 심해지신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선 물리치료사입니다.
왼쪽 발목을 삔 지 2년이 지나도 비가 오거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이는 만성적인 문제로 발전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발목 염좌는 초기 치료가 잘 이루어지지 않으면 만성 통증과 불안정성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만성 발목 불안정성이라고 하며, 불완전한 초기 치료, 반복적인 염좌, 염증 및 관절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성 발목 불안정성의 증상으로는 발목 통증, 불안정성, 부기, 움직임 제한 등이 있습니다. 이를 관리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재활 운동, 물리치료, 발목 보호대 착용, 약물 치료, 휴식과 얼음찜질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통증이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MRI와 같은 이미징 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필요시 수술적 치료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꾸준한 관리와 치료를 통해 발목 기능을 회복하고 통증을 완화할 수 있으므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적절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록 물리치료사입니다.
보통 비가 오면 대기압이 낮아지면서 관절쪽으로 통증이 느껴질수있습니다
발목 인대같은경우 한번 늘어나면 다시 회복되기엔 어려우므로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십니다
보통 이렇게 통증이 있을땐 활동시에 발목 보호대 착용을 권장하며
통증이 심할땐 병원에 내원하여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발목은 완전히 회복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치료를 중단하면 오래오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발목불안정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아직도 이전에 다친 부위가 아프다면 정형외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현태 물리치료사입니다.
관절이 다친경우 비가 오거나 날이 안좋을때 기압 변화에 따라 뻐근하거나 하는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통증이 지속되지 않는다면 괜찮지만 혹시 지속된다면 병원진료 받아보시면 좋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