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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상가가 잘안된다던데 왜.그런건가요

상가가 잘안된다는 곳들도 많은데 왜 그런건지 모르겟어요 잘된 곳들은 잘되는 것 같은데 정말 상가가 살아남기가 참어려운 세상인것 같아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김경환 공인중개사

    김경환 공인중개사

    (주)엔엑스씨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요즘은 상가의 경우에도 잘되는 곳은 잘되고, 안되는 곳은 계속 안되는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SNS 등의 발달, 온라인 배달이 기본인 소비 생활 패턴이 되면서 입지 보다는 다른 요소들이 영향을 많이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임대료 및 인건비의 상승, 원재료 가격 상승, 배달 수수료 증가 등의 사유로 인해서 상가의 유지 자체가 힘들어 지는 구조가 되었습니다.

  • 상가가 잘안된다는 곳들도 많은데 왜 그런건지 모르겟어요 잘된 곳들은 잘되는 것 같은데 정말 상가가 살아남기가 참어려운 세상인것 같아요

    ==> 일단 내수경기가 최악인 상황이고 인터넷으로 판매업이 급성장하는 만큼 오프라인 상권이 날라 악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원인 등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내수경기 회복이 되고는 있지만 아직까지도 예전처럼 활성화된것은 아니기에 소상공인들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나 코로나부터 계엄까지 어려운 상황을 버티면서 누적된 대출등에 따른 이자부담등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자영엉자들에게는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또한 물가상승으로 외식소비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점도 매출개선에 어려움으로 나타나고 있기에 사실상 잘되는 곳과 그렇지 못한 곳의 양극화되 심화되는게 사실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이제는 생필품뿐만 아니라 신선식품, 가구까지 모두 온라인으로 해결합니다. 2026년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작은 약 280조원 규모로 성장했으며 AI가 알아서 물건을 추천하고 결제까지 돕는 제로클릭 쇼핑이 대세가 되면서 사람들이 굳이 상가를 찾아갈 탐색할 이유가 사라졌습니다. 단순히 물건을 사러 가는 상가는 지고 그 공간에서만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주는 곳만 살아남습니다. 대학가 상권조차 공실률이 15%를 넘어서는 반면 외국인 관광객과 MZ 세대의 감성을 자극하는 성수나 북촌 같은 체험형 상권은 여전히 붐비는 초양극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고물가와 높은 인건비로 인해 자영업자의 폐업이 늘어나는 와중에 임대인들은 자산 가치 하락을 우려해 임대료를 낮추기보다 차라리 공실로 비워두는 선택을 하곤 합니다. 이 과정에서 상권 전체가 활기를 잃는 슬럼화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재택근무와 근거리 소비가 정착되면서 대형 오피스 상권의 활력이 예전만 못하고 대신 주거지 밀착형 생활 밀착 상가가 상대적으로 선방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온라인 소비 증가와 소비 패턴 변화, 고정 임대료 부담이 주요 원인입니다. 잘 되는 곳은 입지, 콘셉트, 유동 인구 차이가 크며, 양극화가 심해졌습니다. 단순 보유만으로 수익이 나는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상가는 극심한 양극화 때문에 잘되는 곳은 잘되고 안되는 곳은 망한다는 현상이 뚜렷합니다.

    대부분이 실패하는 이유는 자영업자 감소, 소비 둔화,고비용 구조가 겹친 탓입니다.

    왜 상가가 잘 안되냐면 소비 심리 위축, 온라인 쇼핑 확산, 공실률, 거래량 급감, 고정비 부담 폭증 떄문입니다

    살아 남는 상가의 공통점은 경험과 컨셉이 뚜렷한데 본인 만의 생각으로 컨셉을 만들고 꼭 와야하는 경험을 제공해주면 좋을 듯 합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최근 가로수길 등 유명 상권조차 공실률이 매우 높아서 심각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된 데는 코로나사태 이후로 배달문화의 정착 및 경기위축으로 인해 손님들이 많이 줄어든 데다가 분양가·매매가의 하락을 우려해서 임대인들이 임대료를 낮추지 않고 있다 보니 상인들이 입점을 꺼려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인데, 상가의 주인들은 수익률이 낮으면 건물 매매가 잘 되지 않고, 임대료를 낮추면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에 따라서 10년동안 연간 5%의 월세만 인상이 가능하기에 가격을 잘 낮추려 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인식하여 서울시에서는 도시계획조례를 개정하여 상업·준주거지역내 주거복합건축물 비주거시설 의무 비율을 연면적 20%에서 10%로 낮춘 바 있으며, 향후 이런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영주 공인중개사입니다.

    말씀 하신 대로 길거리를 지나다 보면 '임대 문의' 현수막이 붙은 빈 상가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질문 자님 말씀대로 잘되는 곳은 줄을 서는데, 안 되는 곳은 아예 발길이 끊기는 '상가 양극화'현상이 갈수록 심해지고 있습니다.

    이런 현상의 가장 큰 이유는 소비 패턴의 근본적인 변화라고 생각됩니다. 예전에는 옷이나 생필품을 사러 상가에 갔지만, 이제는 스마트폰 클릭 몇 번으로 해결합니다. 굳이 매장을 유지할 필요가 없어진 업종이 늘어난 것입니다. 또한 고물가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사람들의 지갑이 닫힌 것도 이유일 수 있습니다. 대출 이자와 먹거리 물가가 오르니 외식이나 쇼핑 같은 '여유 소비'를 가장 먼저 줄이게 됩니다. 자영업자 입장에서도 인건비, 재료 비, 전기 세 등이 다 올랐는데 매출은 떨어지니 버티지 못하고 폐업하는 경우가 속출합니다.

    이 처 럼 경기 부진, 소비 패턴 변화, 공급 과잉, 임대료 구조, 시설 노후, 상권 특성 등이 맞물려 많은 상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만, 위치나 운영 방식, 업종 특성에 따라 여전히 잘 되는 곳도 존재합니다. 따라서 상가를 운영하거나 투자하려면 지역 상권의 트렌드, 임대료 현실, 편의 시설, 임차인 관리 등 다각도로 꼼꼼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