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학군지는 거의 상당수 전세 수요가 많죠?

아예 실거주하려고 집을 매수하는 경우보다는 전세로 들어가려고하는게 많다고 들은 것 같은데요

근데 요새 전세 매물이 거의 없던데 전세 만기 앞둔 사람들은 매수하려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아무래도 우리나라 입시 및 부모들의 학구열이 대단하기 때문에 학원가나 명문학교 부근에는 전략적으로 입시기간동안만 거주를 하기 위한 전월세 수요가 굉장히 많다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매매가격도 비싸게 형성이 되기 때문에 매매에 부담을 느끼는 학부모들이 전월세로 거주를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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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학군지는 자녀 졸업 후 이주를 염두에 두고 진입하는 경우가 많아서 집을 직접 매수하기보다는 전세를 선호하는 임차 비중이 높습니다. 실거주 의무와 실거주자 증가, 신규 입주 물량 감소 등으로 전세 물량이 축소돼서 전세보증금과 전세가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세물량이 아예 없거나 매매가 대비 전셋값 차이가 줄어들면 만기를 앞둔 세입자 일부는 이사 불안을 피하려고 대출을 끼고 매수로 돌아서거나 고금리와 강한 대출로 인해서 외곽 매매나 반전세 전환을 택하는 비중도 함께 높아지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학군지는 자녀 교육을 목적으로 매매보다는 전세 수요가 압도적으로 높은 지역인데 최근 신규 전세 매물이 극심한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전세 시장의 불안정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전세 만기를 앞둔 세입자들은 높은 보증금 인상분을 수용하거나 재계약을 연장하는데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로 인해서 매물 부족과 가격 상승을 견디지 못한 일부 수요는 결국 주택 매수로 발을 돌리기도 합니다. 다만 고금리와 대출규제 등으로 매수 역시 쉽지가 않아서 전세 잔류, 월세 전환, 인근 지역 이동 등 다양한 대안을 고심하는 추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학군지 아파트들은 매매가가 워낙 높기 때문에 자금이 넉넉한 자산가가 아닌 이상 일반 실수요자가 곧바로 집을 사서 들어가기란 쉽지 않습니다.

    전세 매물은 없는데 전세가는 오르고 갱신 횟수도 다 채워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세입자들은 보통 매매로 돌아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