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
오늘 부동산 공급대책이 나왔다고 하는데 어떤 내용들이 있나요?
최근 부동산 세제개편안으로 시끌시끌한 상황인데 결국 부동산은 공급이 없으면 수요 억제로는 가격 상승 브레이크를 거는데 한계가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시기에 오늘 공급대책이 나왔다고 하는데 이게 시장을 좀 식혀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 대책은 어떤 내용이 들어갔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8.13일 주택 신속공급 방안이 발표가 되었는데요....1
1. 수도권에 23만 가구 + 추가 공급 - 신규 공공주택지구 약 10만 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총 23만 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 효과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2. 그린벨트 등을 활용해 수도권 택지 확보 - 남양주처럼 그린벨트를 해제해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공원, 학교용지, 폐교, 장기 미사용 공공용지 등도 활용
3. 기존 3기 신도시 등의 착공을 앞당김 - 공공택지 착공을 앞당기고, 택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37개월 수준으로 단축
4. 도심에서도 주택공급 늘림 - 동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신규 공모를 다시 추친하고, 서울에서 올해 하반기 1~2만 가구 규모 후보지를 선정할 계획
등을 발표를 했습니다. 공급대책 발표에 따라 부동산 시장에 심리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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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관련 파이낸셜뉴스 기사에 따르면 정부는 서울 강서구 염창동, 경기 남양주시 와부읍, 경기 광주시 장지동 등 신규 공공주택지구 후보지 3곳에 약 2만7,20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연내 약 7만3,000가구+α 규모의 신규 후보지를 추가로 발표해 수도권 신규택지 공급 규모를 총 10만가구+α까지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기존 공공택지의 착공시기 단축과 도심·민간 공급지원 등을 포함하면 정부가 추산하는 전체 추가 공급효과는 약 23만가구+α입니다. 다만 이는 23만가구가 단기간에 바로 입주물량으로 공급된다는 의미는 아니며, 2026~2030년 기존 대책 대비 추가 착공물량은 약 12만가구+α로 제시됐습니다.
공급속도를 높이기 위해 신규 공공택지는 인허가와 보상, 부지조성 절차를 병행하여 후보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평균 68개월에서 37개월로 단축하고, 3기 신도시와 서리풀지구 등 기존 공공택지 약 8만9,000가구의 착공시기도 1~2년 앞당길 계획이며 민간주택 공급 회복을 위해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75%에서 70%로 완화하고, 이주비 대출과 세제지원, PF 지원 등을 확대하는 방안도 함께 발표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금일 발표된 부동산 공급 정책은 신규 공공주택지구 약 10만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23만 가구 이상 추가 공급을 하겠다는 것입니다. 신규 택지로는 서울 강서지구, 경기도 남양주 도심지구, 경기 광주역세권2지구 등이고 정부는 추후 관계기관 협의등으로 나머지 추가 공공주택지구 후보지도 올해 중 발표 예정이라 합니다.
또한 신규 택지 부지 조성을 거쳐 착공까지 소유 기간을 68개월에서 37개월로 대폭 단축을 해서 공급에 속도를 올린다고 발표를 했고, 대출 청약 시 결혼 패널티를 없애고 건설사들에 대한 PF 보증도 확대를 해서 공급을 늘리겠다는 의지를 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오늘 공급 대책이 나왔습니다.
3시 신도시 신속 착공 이야기가 나왔고 태릉과 과천 경마장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비아파트 4억 이하 30년 원리금 상환 시 소유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다만 큰 효과는 없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오늘(8월 13일) 정부가 발표한 건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 입니다
수도권에 23만 가구+α를 더 확보하고, 무엇보다 공급까지 걸리는 시간을 확 줄이겠다는 대책입니다
특히 이번에는 단순히 몇 만 가구 공급하겠다가 아니라 기존 공급사업의 착공을 앞당기고, 민간 재개발·재건축까지 돈과 규제를 풀어 실제 착공을 늘리겠다는 데 상당히 큰 비중을 뒀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정부는 서울 강서구와 경기 남양주,광주 등 수도권에 총 23만 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하며 그린벨트를 포함한 신규 택지 발굴과 속도전에 나섰습니다. 인허가와 보상 절차 등을 병행하는 패스트트랙을 도입해서 신규택지 발표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8개월에서 37개월 수준으로 단축해 공급 시차를 줄이기로 했으며 다세대 다가구 주택의 건축규제를 완화하고 소형 신축 주택세제 혜택 연장과 LH의 유후부지 매입등을 통해 침체된 비아파트와 도심 내 주택 공급을 촉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