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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안전자산인지 투자자산인지요?

예,적금은 안전자산인건 알겠는데 부동산 즉 아파트는 안전인가요,투자인가요? 궁금합니다. 둘 중 하나로 생각하면 무슨 자산인거죠?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의 경우 인플레이션 방어 효과가 크고 특히 대출등을 활용을 한 레버리지로 자산을 투자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에 장기적인 측면에서 투자 자산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금리 및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있으므로 안전자산으로 분류하기에는 좀 더 제약적이지 않나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은 서울 같은 일부시장에서 매매가격이 지속해서 상승하는 등 안전자산 같이 보일 수도 있으나, 기본적으로 경기나 경제상황, 금리, 정부의 정책 등 다양한 변수에 의해 금액이 오를 수도 있고 내릴 수도 있어서 안전자산이라고 단정하기 어려우며 아파트 같은 경우 많은 금액을 투자하여 금액 상승을 기대할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산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도균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의 자산 성격

    부동산, 특히 아파트는 한마디로 말하면 '투자자산'의 성격이 더 강합니다. 물론 동시에 실물자산으로서 어느 정도 안전성도 갖추고 있죠. 그래도 현대 경제에서는 투자자산 쪽으로 분류하는 게 더 알맞습니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왜 투자자산에 가까울까요?

    - 가격 변동성: 예금이나 적금은 원금이 보장되지만, 부동산 가격, 특히 아파트 값은 금리나 정부 정책, 공급 상황 등 여러 요인에 따라 크게 오르내릴 수 있습니다. 이처럼 손실 위험이 있으니 투자자산이라는 점이 분명해집니다.

    - 유동성의 한계: 현금이나 예금은 필요할 때 언제든 바로 쓸 수 있지만, 부동산은 당장 팔고 싶어도 바로 현금화가 어렵습니다. 이른바 '유동성 위험'이 따라붙게 됩니다.

    2. 왜 안전자산으로 여겨질까요?

    - 실물 자산이라는 점: 주식이나 채권은 발행 회사가 부도나면 가치가 사라지지만, 부동산은 땅과 건물이라는 실체가 남아 있습니다. 또 인플레이션(물가가 오를 때)에는 화폐 가치가 줄어드는 반면, 실물인 부동산 가치는 오르는 경향이 있어 자산을 지키는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 장기적인 상승 기대: 한국에서는 "부동산은 결국 오른다"는 믿음이 널리 퍼져 있어서, 심리적으로 안전자산처럼 받아들여지는 면도 있습니다.

    정리하면,

    부동산은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고 '수익'을 목표로 거래된다는 점에서 투자자산입니다. 그래도 예금처럼 좀 더 안전하게 운용하고 싶다면, 입지가 좋은 곳을 선택해서 인플레이션에 대비하는 '안전지향적 투자' 전략을 고려해볼 만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나요~✨️

  •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실거주 목적이라면 물가 상승을 방어하는 준안전자산 성격이 강하지만, 투자 목적일 경우에는 금리·정책·레버리지 영향을 크게 받는 변동성 자산으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 예,적금은 안전자산인건 알겠는데 부동산 즉 아파트는 안전인가요,투자인가요? 궁금합니다. 둘 중 하나로 생각하면 무슨 자산인거죠?

    ===> 부동산 중 아파트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부동산 상승기에는 안전한 자산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하락기에는 안전자산의 위치가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안준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아파트)을 딱 하나로만 정의해야 한다면, 경제학적으로는 '투자자산'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일반적인 주식이나 코인과는 다른 독특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서, 많은 사람이 '안전한 투자자산'이라는 이중적인 이름으로 부르곤 합니다. 왜 그렇게 부르는지 명확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 왜 '투자자산'인가요? (변동성과 수익성)

    예·적금처럼 원금이 100% 보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가격 하락 위험: 아파트값은 시장 상황에 따라 10~30% 이상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명백한 투자자산입니다.

    • 현금화의 어려움(환금성): 예금은 오늘 당장 찾을 수 있지만, 아파트는 내가 팔고 싶을 때 바로 현금으로 바꾸기 어렵습니다.

    • 비용 발생: 취득세, 보유세, 중개수수료 등 사고팔 때 큰 비용이 들어갑니다.

    2. 그런데 왜 사람들은 '안전자산'이라고 착각할까요?

    부동산만이 가진 '실물성' 때문입니다.

    • 내재 가치: 주식은 회사가 망하면 종잇조각이 되지만, 아파트는 가격이 폭락해도 내가 들어가 살 수 있는 '집'과 '땅'이라는 실체가 남습니다. 가치가 0원이 될 확률은 거의 없다는 뜻입니다.

    • 인플레이션 방어: 물가가 오르면 화폐 가치는 떨어지지만, 아파트 같은 실물 자산은 가격이 함께 오르는 경향이 있어 내 돈의 가치를 지켜줍니다. 이 점 때문에 한국에서는 "결국 땅은 배신하지 않는다"며 안전자산처럼 여기는 문화가 생겼습니다.

    무엇으로 봐야 할까?

    질문하신 "둘 중 하나로 생각하면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은 다음과 같습니다.

    부동산은 수익을 기대하며 리스크를 감수해야 하는 '투자자산'입니다.

    다만, '거주'라는 필수적인 기능을 갖춘 '가장 안전한 형태의 투자자산'이라고 이해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예·적금은 내 돈을 '지키는 자산'이라면, 아파트는 리스크를 안고 내 돈을 '불리는 자산'인 것이죠.

    🎯 한 줄 요약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투자자산이지만, 실물(땅과 집)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다른 투자보다 심리적·실질적 안전성이 높은 자산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은 금융적으로 투자자산입니다. 예적금과 달리 원금 손실 위험이 있고 팔고 싶을 때 바로 현금화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안전자산으로 불리는 이유는 물가 상승을 방어해 주고 주식보다 가격 변동이 적으며 실물이 남는다는 심리적 안정감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원금이 보장되지 않으므로 투자자산이 맞지만 한국에서는 자산 가치를 지키는 가장 단단한 투자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환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안전과 투자의 정의가 명확지 않아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 모르겠네요

    안전자산이라함은 영원히 변하지 않고 그 고유의 가치를 갖고 있는 자산이라면

    이세상에 그런 자산은 없습니다.

    다만 주식에 비해 안전한가하면 상장폐지는 없으니 아무리 폭락해도

    아파트라는 집 자체는 남으로 안전자산이 맞습니다.

    주식을 몇배 버는건 일이 아닐수 있죠?

    그러나 부동산은 특정 땅이 개발이 되서 몇배 오르지 않는이상

    아파트가 2-3배 뛰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죠

    당연히 10-20년 후에는 가능할수 있죠

    다시말해 단기적이론 안전자산 장기적으로 투자자산으로 두가지 성격을 모두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결론을 원하시면

    안전자산입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는 투자 자산입니다. 적금 같은 안전자산이 아니라 인플레이션 방어와 장기 가치 상승 기대를 하지만 가격 하락, 유동성 부족, 관리비 등 위험을 동반합니다.

    아파트는 고위험 고수익 투자자산이라 적금과 달리 원금 손실 가능성도 있고 포트폴리오 50% 이내로만 배분하는게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집값 영원히 오른다는 믿음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아파트는 안전자산은 아니고,

    다만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투자자산에 가깝습니다

    예·적금처럼 원금 보장 자산은 절대 아니고,

    주식보다는 변동성이 낮은 투자자산이라고 보시면 정확합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은 투자자산으로 분류가 되지만 장기 보유시 안전자산의 성격도 가진다고 보시면 됩니다 적금처럼 원금보장은 아니고 변동성이 있지만 인플레이션 헤지와 임대수익으로 안정적이라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