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국적으로 악성미분양의 수가 얼마나 증가하고 있나요
현재 준공이후에도 미분양이 지속되는 악성미분양수가 증가한다고 하는데요
전국적므로 악성미분양의 수가 얼마나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어디지역이 심각한가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원자재가격과 인건비 상승에 따라 공사비에 물가상승분 반영이 계속 되고 있고 규제지역이 풀리면서 민간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는 곳은 분양가의 오름세가 꾸준하다고 합니다
전국적으로 악성미분양이 계속 늘고 있는데 1만 6000가구가 넘었다고 합니다
수도권은 2,900가구,지방은 1만 3138가구인데 특히 전남이 제일 많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2024년 6월 현재 미분양 (공사완료후 미분양)은 대구가 9738호(1635호), 경기가 9956호(1767호), 부산이 5205호(1402호) 순 이었습니다. 또한 주택산업연구원의 자료에 의하면 2024년 7월 대비 8월의 아파트 분양전망은 경기가 17.1 point 상승, 서울이 16.5 point상승, 대구가 15.3 point 상승, 충남이 13.4 point 상승, 부산이 7.6 point 상승 등 으로 금리인하 기대감과 스트레스 DSR 도입 연기로 인한 영향이 수요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대구가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4년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물량은 1만6038가구로 지난 6월(1만4856가구) 대비 8% 증가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해 7월 9041가구를 기록한 이후 12개월 연속 증가세입니다.
전남은 한 달 새 875가구가 늘어난 2502가구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가장 큰 상승 폭을 보였고, 뒤를 이어 경북도 지난 6월보다 290가구 늘어난 1239가구를 기록하며 증가율이 30.6%에 달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국토교통부 5월 통계에 따르면 진국 미분양 주택수는 1년전 대비 4.7% 늘어난 7만 2129세대 이고 이중 준공후 미분양 즉 악성미분양은 1만 3230세대로 1년세 48.8% 급등하였습니다. 지역구분을 하면 비수도권이 전체물량중 81.6%(1만800대세)정도 이며, 경남, 대구, 전남, 부산, 제주순으로 많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일진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전국적으로 악성 미분양(준공 후 미분양) 주택의 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이 악성 미분양이 12개월 연속 증가하여 약 1만6038가구에 달했습니다. 이는 202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특히 전남, 대구, 경기, 경남 등의 지역에서 악성 미분양이 심각하며, 전남 지역은 전달에 비해 53.8% 증가한 2502가구에 달하는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건설사들에게 부담이 되고 있으며, 주택 시장의 불안정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질문자님께서 문의하신 악성 미분양의 수는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하는 '미분양 주택 현황' 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당 자료는 국토교통부 통계 누리(https://stat.molit.go.kr)에서 매월 말 발표되며, 지역별 미분양 주택 수와 증감률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료를 확인해 보면, 2024년 1월 기준 전국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만 2968호로 전월 대비 2.0% 증가하였으며, 수도권은 1836호, 지방은 7677호로 각각 1.5%, 2.3%씩 증가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7월 말 기준 미분양 주택은 7만1822가구로 전달보다 3% 증가했으
특히 전남 지역은 전달에 비해 42.8% 늘어난 2502가구로 측정됩니다.
대구, 경기, 경남, 제주, 부산 등으로 지방과 경기 외곽의 미분양이 많습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공인중개사입니다.
7월 말 기준 준공 후 미분양 말씀하신악성 미분양은 1만6038가구로 전월 대비 8.0%(1182가구) 늘었습니다.
2020년 10월(1만6084가구) 이후3년 9개월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는 전남 지역 2502가구, 대구 1778가구, 경기 1757가구, 경남 1753가구,제주 1369가구, 부산 1352가구, 경북 1239가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