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재 서울 아파트의 PIR이 어떻게 되나요?

요즘 서울 부동산 가격이 진짜 심각하다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 비싸더군요. 서울 주요 지역들은 평당 1억이 넘는 곳도 진짜 많은데 일반 서민들은 이제 서울에 집을 사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이 들더군요. 그렇다면 현재 서울 아파트의 PIR이 어떻게 되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서울 아파트 PIR은 어떤 통계를 쓰느냐에 따라 약 10배에서 14배 안팎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KB부동산 2026년 1분기 아파트담보대출 차주 기준 PIR은 서울 약 10.49배로 보도됐고 JLL의 서울 주거시장 자료는 서울 PIR을 13.9배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채택 보상으로 2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PIR(Price to Income Ratio) 즉 주택가격을 가구소득으로 나눈 값으로, 값이 10이라면 연소득의 10배를 나타내는데

    통계자료에 의하면 서울시 2026년 1분기 PIR은 10.2 로 나타나고 있고 있습니다.

    반면 경기도는 8.9 나 집계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PIR은 소득대비주택가격배율을 의미하는데 가구의 연소득과 비교해 주택가격이 몇 배 수준인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이러한 PIR은 어떤 기관의 자료를 기준으로 하는지, 소득과 주택가격을 어떤 방식으로 산정하는지에 따라 수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단순하게 이를 보고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KB부동산에서 발표하는 아파트담보대출 PIR의 경우 2026년 1분기 서울은 약 10.2배 수준입니다. 단순하게 해석하면 연소득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모두 모은다고 가정했을 때 주택가격이 연소득의 약 10배 수준이라는 의미입니다.

    반면 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 발표한 서울 자가가구의 중위 PIR은 최근 공표 기준 13.9배로 더 높게 나타났습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2026년 3월 기준 서울 중산층의 PIR은 10.49배이며, 하위 20%는 29.36배까지 올라갑니다

    그리고 서울 아파트 가격이 2026년 상반기에도 계속 상승했기 때문에 현재의 주택구매 부담은 당시보다 더 커졌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질문자님이 느끼신 일반 서민에게 서울 집 사는 게 사실상 불가능해진 것 아닌가?라는 감각은 단순한 느낌만은 아닙니다

    데이터에서도 상당히 강하게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