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새롭게 먹게 된 음식이 있나요?

왜 나이가 들면 식성도 바뀐다고 하잖아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햄버거, 피자만 좋아했었는데.

(물론 지금도 좋아합니다.)

요즘은 구수한 한식을 선호합니다.

호불호가 있는 청국장같은 것도 없어서 못 먹는데요.

나이가 들어 새롭게 눈을 뜨게 되는 음식이 있을까요?

어떤 음식을 요즘 선호하시나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 들면서 좋아하는 음식도 변하더라고요.

    예전엔 맵고 짠 음식을 잘 먹었고, 간이 심심한 음식은 먹지 않았는데요.

    예를 들면 반찬 중에서도 맛이 심심한 오이지나 오이지 무침은 전혀 먹지 않았어요.

    먹지 않을뿐 아니라 왜 저런 맛없는 음식을 먹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 여름 엄청 더웠을 때 찬물에 밥 말아서 오이지 무침 반찬 하나만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오이지 무침을 맛있게 먹으면서도 왜 이렇게 맛이 있지? 하며 신기해 했어요.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흘러가면 좋아하는 음식도 변하는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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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아직 없는 것 같아요 근데 원래 가지를 못 먹는데 가지를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종종 먹을 일이 있으면 도전해보고 있답니다 ㅎㅎ

  • 새롭게 먹게된 것보다는 갈수록 못먹겠는 건 있어요

    확실히 갈수록 단 걸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단 거 진짜 좋아하는데 건강 생각해서 안 먹어버릇 하니

    가끔가다 한 번 먹으면 너무 달아서 못 먹겠어요ㅋㅋㅋ

  • 나이가 들면서 식성이 바뀔순있는데 새롭게 먹게되는건 없는것같아요

    사람마달라 못먹던걸 먹는경우도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그게없어요

  • 돈까스 먹을 때 같이 나오는 샐러드요 ㅋㅋ

    원래 안먹었었는데 이제는 없으면 느끼해서 안되겠더라고요

    그리고 커피도요

    연하게 먹긴하지만 .. ㅎ

  • 저도 빵순이에 1일1라면 정도 로 좋아햇는데 요즘은 라면이 맛이 없네요 ㅡㅡ 요즘은 시래기국이랑 고구마순김치가 맛잇더라구요 ㅋ

  • 전 오직 양식 이었어요 !!

    빵이라면 뭐든지 오케이 ~

    한식 특히 쌀밥을 제일 싫어했었는데 ...

    지금은 뽀얀 쌀밥에 김치하나 김한장

    소고기무국 말아서 먹으면 그게 세상 제일 맛나네요 ^^

    그리고 멸치요 ㅎㅎ

  • 솔직히 나이가 먹으면 식성이 바뀐다는 말은 전혀 동의가 안됩니다

    어릴 때 10대~20대 먹던 음식 여전히 좋아하고 여전히 즐겨 먹습니다

    40대가 된 지금도 어릴 때 안먹던 음식 여전히 안먹습니다

    한번 먹어볼까라는 생각도 안드네요;;

  • 전 초등학생~중학생 때는 달달한 게 그렇게 좋았는데 고등학생 되니까 달달한 건 별로 안 좋아하게 되고 전에는 안 먹던 콩나물 국밥이 좋더라고요!!

  • 저는 나이 들면서 커피를 처음 먹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만 해도 커피가 너무 쓰고 별 효과도 없는 거 같아서 안 먹었는데 대학생이 되니까 카페인이 필요하더라고요..

  • 예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지만 요즘 들어서 한 번씩 시도해보는 음식이 2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산낙지이고 다른 하나는 홍어입니다.시도는 하고 있지만 여전히 친해지지는 않아요.그래도 상에 올라오면 굳이 피하지 않고 조금씩은 먹어보곤해요

  • 저는 회 입니다. 그리고 생선들이요 ㅎ 바다에서 나는건 비릿해서 싫어했는데 어느덧 엄청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걸 왜 몰랐지 했어요

  • 두부랑 흰우유요!

    어릴 때부터 애늙은이 입맛이라고 엄마가 그러셨는데도

    그땐 흰우유랑 두부는 그렇게 맛이 없더라고요...

    정작 청국장, 각종 찌개나 국밥.. 쇠고기죽?

    그런 건 좋아했는데, 참 이상하죠...?

    근데 지금 와서는 뭐... 없어서 못 먹죠 거의.

    다른 맛 첨가된 우유보다 흰우유 특유의 그 고소한 게

    너무너무 좋고.. 두부도 푸딩보단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콩내나는 고소함이 좋더라구요...

  • 나이가 점점들어가면서 식습관이 완전히 바뀌는거

    같아요 예전엔 콩국수나 야채이런걸 먹지않았는데

    요즘은 야채 과일이 너무맛있고 그렇네요 ㅋ

  • 저는 팥이요! 원래 단팥빵, 양갱 등의 팥 들어간거 쳐다도 안봤는데 요새는 달달한 거 땡길때마다 팥 찾고있어요 ㅎㅎ

    이제 양갱은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닐만큼 좋아하게 됐습니다 ㅋㅋ

  • 저도 종종푸른목살님처럼 버섯뿐아니라 가지 청국장 김치등 편식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젊었을때는 물컹하고 냄새나서 안 먹었는데 나이가 드니 몸이 안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지금은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 저는 나물이랑 버섯을 잘 안 먹었는데 나이 들면서 나물도 자주 먹고 버섯도 자주 먹어요. 어렸을때는 나물이랑 버섯이 말랑한 식감이 싫어서 안 먹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져서 먹어요

  • 저는 원래 야채를 먹긴 하지만 굳이 찾아먹지 않고 고기를 많이 선호했었는데요 어쩌다가 친구따라 샤브샤브를 먹으러 가서 먹기 시작했더니 맛있더라고요..

  • 저는 예전에는 파스타, 햄버거, 분식 같은 음식을 좋아했어요!

    근데 요즘에는 뜨끈한 추어탕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예전에는 향신료가 강하거나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었는데, 요즘은 마라탕이나 매운 음식도 잘 먹게 됐고요!

    참고가 됐길 바랍니다!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나이가 들면서 진짜 한식이 많이 땡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된장이 맛이 강해서 정말 불호였던 음식이었는데 나이 드니까 된장이 너무 구수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된장찌개, 청국장 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

  • 예전에는 회를 먹지 않았습니다.

    물컹하고 초고추장맛만 나서 차라리 생선구이를 먹었었는데 언젠가 생선회를 와사비에 찍어먹으면서 생선회의 진정한맛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회라면 사족을 환장하면서 먹습니다.

  • 어려서 강원도 시골내륙에서 자라서 생선류는 거의 먹지않고 특히 회는 먹지않고 자랐습니다. 대학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회는 잘 먹지않았으나 점점 나이가들면서 회를 먹게되었습니다만 그리 즐기지는 않습니다

  • 전 매운음식? 좋아하게 됬었는데 속이 약하고 좋지얂아서

    아예 못먹게됬어요

    이제 29살이니까요

    좀 더 있으면 새로운 음식에 눈뜨지 않을까 싶어요

  • 전 나이가 들며서 못 먹는 음식이 생겼습니다.

    어릴 때는 털복숭아와 게장을 정말 좋아해서 잘 먹었었는데 어느 순간 몸에 알러지 반응이 생겨 지금은 못먹는 음식이 되었지요..

    그리고 천도 복숭아는 오히려 반대로 어릴때 못 먹던 과일이였는데 지금은 알러지 반응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가려 먹었던 것들....파.양파.마늘 같은 것들을 좋아하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저도 인스턴트 음식들을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된장찌게 김치찌게같은 한식류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싫어했던음식이 요즘 맛있게느껴지고

    자주 먹게됩니다 제가 좋아하게된 음식은 황태국인데요

    예전에는 황태를 싫어했는데 요즘은 맛있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