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커피마시는오리451
나이가 들면서 새롭게 먹게 된 음식이 있나요?
왜 나이가 들면 식성도 바뀐다고 하잖아요.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햄버거, 피자만 좋아했었는데.
(물론 지금도 좋아합니다.)
요즘은 구수한 한식을 선호합니다.
호불호가 있는 청국장같은 것도 없어서 못 먹는데요.
나이가 들어 새롭게 눈을 뜨게 되는 음식이 있을까요?
어떤 음식을 요즘 선호하시나요?
25개의 답변이 있어요!
나이 들면서 좋아하는 음식도 변하더라고요.
예전엔 맵고 짠 음식을 잘 먹었고, 간이 심심한 음식은 먹지 않았는데요.
예를 들면 반찬 중에서도 맛이 심심한 오이지나 오이지 무침은 전혀 먹지 않았어요.
먹지 않을뿐 아니라 왜 저런 맛없는 음식을 먹을까 하는 생각을 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 여름 엄청 더웠을 때 찬물에 밥 말아서 오이지 무침 반찬 하나만으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오이지 무침을 맛있게 먹으면서도 왜 이렇게 맛이 있지? 하며 신기해 했어요.
나이를 먹고, 세월이 흘러가면 좋아하는 음식도 변하는 것이 확실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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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새롭게 먹게된 것보다는 갈수록 못먹겠는 건 있어요
확실히 갈수록 단 걸 많이 못 먹겠더라구요
단 거 진짜 좋아하는데 건강 생각해서 안 먹어버릇 하니
가끔가다 한 번 먹으면 너무 달아서 못 먹겠어요ㅋㅋㅋ
전 오직 양식 이었어요 !!
빵이라면 뭐든지 오케이 ~
한식 특히 쌀밥을 제일 싫어했었는데 ...
지금은 뽀얀 쌀밥에 김치하나 김한장
소고기무국 말아서 먹으면 그게 세상 제일 맛나네요 ^^
그리고 멸치요 ㅎㅎ
솔직히 나이가 먹으면 식성이 바뀐다는 말은 전혀 동의가 안됩니다
어릴 때 10대~20대 먹던 음식 여전히 좋아하고 여전히 즐겨 먹습니다
40대가 된 지금도 어릴 때 안먹던 음식 여전히 안먹습니다
한번 먹어볼까라는 생각도 안드네요;;
저는 나이 들면서 커피를 처음 먹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 때만 해도 커피가 너무 쓰고 별 효과도 없는 거 같아서 안 먹었는데 대학생이 되니까 카페인이 필요하더라고요..
예전에는 거들떠보지도 않았지만 요즘 들어서 한 번씩 시도해보는 음식이 2가지가 있는데요. 하나는 산낙지이고 다른 하나는 홍어입니다.시도는 하고 있지만 여전히 친해지지는 않아요.그래도 상에 올라오면 굳이 피하지 않고 조금씩은 먹어보곤해요
두부랑 흰우유요!
어릴 때부터 애늙은이 입맛이라고 엄마가 그러셨는데도
그땐 흰우유랑 두부는 그렇게 맛이 없더라고요...
정작 청국장, 각종 찌개나 국밥.. 쇠고기죽?
그런 건 좋아했는데, 참 이상하죠...?
근데 지금 와서는 뭐... 없어서 못 먹죠 거의.
다른 맛 첨가된 우유보다 흰우유 특유의 그 고소한 게
너무너무 좋고.. 두부도 푸딩보단 단단하면서 부드러운 식감에 콩내나는 고소함이 좋더라구요...
저는 팥이요! 원래 단팥빵, 양갱 등의 팥 들어간거 쳐다도 안봤는데 요새는 달달한 거 땡길때마다 팥 찾고있어요 ㅎㅎ
이제 양갱은 가방에 하나씩 넣고 다닐만큼 좋아하게 됐습니다 ㅋㅋ
저도 종종푸른목살님처럼 버섯뿐아니라 가지 청국장 김치등 편식이 굉장히 심했습니다
젊었을때는 물컹하고 냄새나서 안 먹었는데 나이가 드니 몸이 안 좋아지는게 느껴져서 지금은 먹으려고 노력합니다
저는 나물이랑 버섯을 잘 안 먹었는데 나이 들면서 나물도 자주 먹고 버섯도 자주 먹어요. 어렸을때는 나물이랑 버섯이 말랑한 식감이 싫어서 안 먹었는데 지금은 괜찮아져서 먹어요
저는 예전에는 파스타, 햄버거, 분식 같은 음식을 좋아했어요!
근데 요즘에는 뜨끈한 추어탕이 너무 좋네요!
그리고 예전에는 향신료가 강하거나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었는데, 요즘은 마라탕이나 매운 음식도 잘 먹게 됐고요!
참고가 됐길 바랍니다!
오늘 좋은 하루 보내세요! ☺️
나이가 들면서 진짜 한식이 많이 땡기는 것 같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된장이 맛이 강해서 정말 불호였던 음식이었는데 나이 드니까 된장이 너무 구수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된장찌개, 청국장 정말 좋아하게 되었어요.
예전에는 회를 먹지 않았습니다.
물컹하고 초고추장맛만 나서 차라리 생선구이를 먹었었는데 언젠가 생선회를 와사비에 찍어먹으면서 생선회의 진정한맛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회라면 사족을 환장하면서 먹습니다.
어려서 강원도 시골내륙에서 자라서 생선류는 거의 먹지않고 특히 회는 먹지않고 자랐습니다. 대학졸업하고 사회에 나와서도 회는 잘 먹지않았으나 점점 나이가들면서 회를 먹게되었습니다만 그리 즐기지는 않습니다
전 나이가 들며서 못 먹는 음식이 생겼습니다.
어릴 때는 털복숭아와 게장을 정말 좋아해서 잘 먹었었는데 어느 순간 몸에 알러지 반응이 생겨 지금은 못먹는 음식이 되었지요..
그리고 천도 복숭아는 오히려 반대로 어릴때 못 먹던 과일이였는데 지금은 알러지 반응이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어릴 때 가려 먹었던 것들....파.양파.마늘 같은 것들을 좋아하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저도 인스턴트 음식들을 참 좋아했는데 지금은 된장찌게 김치찌게같은 한식류를 참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좋은하루 보내세요입니다
저도 예전에는 싫어했던음식이 요즘 맛있게느껴지고
자주 먹게됩니다 제가 좋아하게된 음식은 황태국인데요
예전에는 황태를 싫어했는데 요즘은 맛있네요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