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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실내공간 만드는 기준이 있나요?

제가 등하교 할 때랑 친구들과 놀 때 버스를 자주 타요 근데 가끔 실내공간이 있는 버스정류장을 보는데 여름엔 에어컨을 틀어주고 겨울엔 히터를 틀어주는거 같더라고요 그런 좋은공간을 만들어서 좋긴한데 실내공간이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어서 좀 그렇네요 ㅠㅠ 만드는 기준이 있는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높은 설치비와 유지비가 들어 모든곳에 세우기는 어렵고 보행 공간 확보 등 현실적인 제약도 따릅니다. 지자체는 이용객 수가 많고 교통 약자의 통행이 잦은 환승 거점이나 변화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해서 시설을 확충합니다. 냉난방은 에너지 효율을 위해서 외부 온도 센서와 인체 감지 센서를 연동해서 자동으로 가동하는 것이 일반적인 운영 방식이며 더 많은 정류장에 설치되기를 바란다면 이용이 불편한 특정 정류장을 선정해서 관할 구청 교통과에 스마트 쉼터 설치를 공식적으로 건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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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부스형식의 스마트 버스정류장 같은 경우 아무곳이나 설치가 되는 것은 아니고 위치 선정 시 여러 사안을 미리 검증을 하고 현장 실사 후 주민의견을 수렴을 해서 설치를 하게 됩니다. 우선 적으로 인도의 폭 및 보행 흐름이나 인근 횡단보도 및 교차로 접근성, 차량 가시성, 버스 회전 및 진입 동선, 정류장 이용객 규모 등 여러 사항을 검증을 해서 설치를 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일단 전체적으로 확대 개편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며, 설치가 되는 요건은 이용객규머와 교통 환승거점, 유동인구, 교통약자 분포, 기상취약성, 주민불편등을 고려하여 순서대로 설치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설치가 확대되는 과정으로 보이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설치개소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네 방금 말씀하신 정류장은 스마트 버스 정류장이라고도 합니다. 이 스마트 버스 정류장을 만드는 데는 몇 가지 조건이 있어요. 우선 하루 이용객 수가 기준 이상이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보도의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하죠. 왜냐하면 버스 정류장을 제외하고도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는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원활한 전력망이 확보되어야 합니다. 전기를 끌어다 쓸 수 있는 판넬이 주변에 있어야만 해당 정류장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아무데나 만드는 것이 불가능하거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예산이죠.

    지자체에 확보된 예산이 있다면 그만큼 많이 만들 수 있겠고 그렇지 않다면 적은 수밖에 만들 수 없겠죠.

    더 많은 스마트 정류장이 생기기를 바라면서 이만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어느 정도 기준이 있는거 같습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이 조건이면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는 하나의 통일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고, 각 지방자치단체와 버스 운영기관이 여러 요소를 종합해서 설치 여부를 결정하는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어느 정도 기준이 있습니다.

    다만 버스 이용객이 많으면 무조건 설치되는 건 아니고 각 지방자치단체와 버스 운영 여건에 따라 설치 여부가 결정됩니다.

    공간부족이나 예산 문제 때문에 설치하지 못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지자체에 냉난방이 가능한 스마트 정류장이 늘고 있지만 모든 정류장에 설치하기에는 비용이 상당히 큽니다.

    정류장 1곳 당 설치비가 수천만 원에서 1억 원이상 드는 경우가 있고 이후 운영비도 계속 발생합니다.

    꼭 실내형 정류장이 필요하다고 생각된다면 시청이나 구청에 민원을 제시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