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의 부동산 값이 1년이 넘도록 오르고 있다는데

서울의 부동산 값이 1년이 넘도록 오르고 있다는데요

우리집은 왜 오른 기미가 없을까요?

그러나 거래도 없는 것 같고, 이삿짐센타 차량 지나간 것도 본적이 없는 것 같은데

통계조사가 잘못일까? 지역적 차이 때문일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희영 공인중개사입니다.

    부동산은 그 특성상 위치를 이동할 수 없는데 위치에 따라서 입지 상황이 달라져서 양극화 현상이 일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계상에 나오는 집값은 평균값이므로 집값이 많이 올랐다고해서 본인이 보유한 주택에 그대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집값에 영향을 크기 미치는 것은 입지인데,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호하는 조건들이 갖추어져 있어야 하며 생활이 편리한 평지에 남향으로 된 좋은 조망권을 갖추고, 좋은 브랜드, 교통과 교육환경, 마트·병원·관공서 등 편의시설, 공원 등 이 갖추어져 있고, 인근에 역시 좋은 아파트들이 들어서 있어 좋은 자원을 공유하며 발전가능성도 있다면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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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 전체의 평균 집값 통계는 강남구나 마포구, 용산구, 성동구 등 일부 인기 지역의 급등세가 전체 수치를 끌어올렸기 때문입니다. 외곽 지역이나 나홀로 아파트등은 수요가 부족해서 실제로 거래가 끊기고 가격이 정체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통계가 틀린것은 아니고 지역별, 단지별, 양극화가 극심하기 때문에 내 집에서 체감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천호 공인중개사입니다.

    서울도 서울 부동산 전체가 오르는 것이 아니라 입지와 단지규모, 신축이냐 역세권, 학군에 따른 선호도가 극심한 양극화와 쏠림 현상으로 작용하기 때문인데 통계는 핵심지 상급지의 고가 거래와 신고가가 착시를 일으켜 전체 평균 상승으로 나타나며 외곽이나 비선호 단지는 여전히 거래가 가뭄 상태입니다. 실거래가가 오르려면 상당한 거래량이 뒷받침되어야 하는데 대출 규제와 고금리로 인해 거주하시는 지역까지 온기가 퍼지지 않는 양극화 장세의 결과로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현재 부동산 상황은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서 똘똘한 한채 쏠림 현상 즉 양극화 시장이라 볼 수 있습니다.

    입지가 좋고 학군이 좋으며 교통의 중심지역 즉 강남이나 강남 주변의 상급지의 경우 주택 수요가 많고 공급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세가 상승을 하는 것이고 외곽이나 비인기지역의 경우 그다지 상승의 효과가 없는 이유는 결국 다주택자에 대한 규제로 인해서 1주택자가 되기 위해서는 결국 가장 입지가 좋은 똘똘한 한채로 수요가 쏠리고 그렇치 못한 지역의 경우 매도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시장은 양극화가 형성이 되었다 볼 수 있고, 서울 평균 시세를 올리는 부동산은 강남3구 및 마용성등 상급지와 최근 부동산세제개편으로 인해서 중저가 주택에 대한 수요 이동으로 시세가 올라가면서 부동산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통계가 잘못되었다기보다는 서울 안에서도 지역별·단지별로 상승 여부와 상승폭에 큰 차이가 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즉 서울이라고 해서 모든 주택가격이 동일하게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서울 전체의 평균적인 가격흐름이 상승하더라도 일부 지역이나 단지는 가격변화가 크지 않거나 오히려 하락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서울 아파트가격은 8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강남3구는 규제와 거래 위축 등의 영향으로 최근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결국 서울 전체 통계가 상승한다고 해서 내가 거주하는 지역이나 단지의 가격도 반드시 오른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남 3구나 마용성 등 선호도가 높은 핵심지의 아파트값이나 신축 대단지들이 큰 폭으로 오르면 거래가 뜸해도 전체 지수는 상승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즉 오르는 곳만 크게 오르고 지역은 정체되어 있기 때문에 전체 평균은 올랐어도 체감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