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집 구매,인테리어,가구가전 등등 어떤 과정이 제일 힘든가요?

이번에 처음 집을 매매하랴고 합니다.

집 계약부터, 대출실행, 인테리어, 가전가구 등등 여러 절차가 있는데 가장 골치 아픈 부분이 어떤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하상원 공인중개사입니다.

    모든것을 다 경험해 본 제 입장에서는 인테리어 때가 가장 어려웠습니다.

    제가 중개사라서 주택 매매과정이 순탄했다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매매는 예산, 임장, 결정 순서로 비교적 답이 정해져 있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매도인과 결정할 것들이 많지 않습니다. 게다가 매수인입장일 때는 여러 집을 살펴보고 비교할 수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월합니다.

    하지만 인테리어는 여러가지 리스크가 공존합니다. 공정에 비례한 대금지급 시기라든가, 공사업체가 제대로 하는지, 제 날짜에 맞게 끝나는 지 등을 계속 검토해야 하기 때문에 비교적스트레스가 많은 편입니다. 원하는 마감이 나오지 않을 경우의 협의과정이나 대금 지급에 따른 공사 진척, 소음에 의한 이웃과의 갈등 등, 여러가지 신경쓸 요인이 많기 때문입니다.

    가전제품 구매는 가장 쉽고 즐거운 일입니다.

    이 점 참조하셔서 즐거운 이사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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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모든 부분이 쉽다고 할수 없을 정도로 각 부분이 선택에 어려움이 있을수 있습니다. 어떤 부분이 특히 어렵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시간상으로 볼때 가장 크게 고민되실 부분은 집 구매와 인테리어가 될듯 보입니다, 그만큼 큰 비용이 들기도 하고 한번 선택에 따라 거주편의성등의 큰 차이가 나타날수 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가장 목돈이 들어가는 집 매수가 가장 신경이 많이 쓰일 수 있습니다.

    즉 집의 경우 한번 매수를 하면 보다 많은 기간이 지나야 하고 또한 많은 목돈이 투입되기 때문에 결정에 매우 신중을 기해야 합니다. 대출의 경우 담보 능력과 개인 신용에 따라 집행이 되는 것이고 다음으로 부동산에 옷을 입히는 인테리어 작업 또한 건축행위로 보고 매우 신중할 수 있게 진행이 되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집이 온전하게 갖추어지면 가전가구는 예산에 맞게 진행을 하시면 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답변드리겠습니다.

    처음 집을 사는 분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은 보통 인테리어 자체보다 대출, 잔금, 공사, 일정, 가구배송을 동시에 맞추는 과정입니다.

    계약은 하루에 끝나지만 그 뒤에는 자금과 일정이 여러 방향으로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처음 집을 매매하시는 경우라면, 가장 골치 아픈 건 한 가지 절차라기보다 여러 일정이 동시에 얽히는 것 입니다

    ,제가 처음 집을 산다면 가장 먼저 준비할 5가지

    내가 가지고 있는 현금,실제로 받을 수 있는 대출,

    집에 사용할 최대 금액,인테리어·가구·가전 예산,

    절대로 건드리지 않을 비상자금

    이 5개를 먼저 정해놓으면 이후 과정이 훨씬 편해집니다

    그리고 계약 전에 가장 조심해야 하는 부분은 대출보다도 계약서와 특약, 등기부, 잔금 조건 입니다

    여기는 한번 잘못 결정하면 나중에 수정하기가 어렵습니다

    계획을 잘세워서 구입하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공인중개사입니다.

    수많은 공정을 조율하고 예산 초과와 하자가 발생하기 쉬운 인테리어 공사 과정이 예기치 못한 변수와 스트레스로 인해 가장 골치 아프고 힘든 구간으로 꼽힙니다. 집 계약과 대출 실행 과정은 서류 누락이나 일정 지연시 금전적 손해로 직결되므로 정신저인 압박감과 긴장감 측면에서 매우 까다롭습니다. 또한 가전과 가구 선택은 발품이 많이 들지만 정해진 예산 내에서 취향에 맞게 조율하면 되므로 상대적으로 물리적 피로감 위주의 과정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