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아빠 때문에 집을 나가려고 하십니다..ㅠ어머니가 아버지랑 사이가 많이 안좋으신데(옛날부터 쌓인게 많으신 듯 합니다..)어머니가 올해만 버티고 집을 나가셔서 어디론가떠나고 싶다고 하십니다..저도 성인이고 어머니가 아버지에게 서운하고감정 상할 일을 어떻게 당했는지 다 알고있어서이해는 백번이고 됩니다.근데 어머니가 나이도 좀 있으시고 특별히 일을다니신 적도 없으셔서 어디론가 떠나서 가신다 해도 잘 적응하시거나 잘 지내실지가너무 걱정되요ㅠ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해봐야 할까요?아니면 어머니의 뜻이 맞는 걸까요..이런 상황을 겪으셨거나 비슷한 상황이신 분들제발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