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이 아침보다는 오후나 저녁에 더 찌는 이유는?
체중을 자주 측정하신다면 예민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아침보다 오후나 저녁에 체중이 더 나가는 것은 살이 찐것 보다는, 하루 동안 섭취한 것들의 일시적인 무게로 보는 것이 맞습니다. 아침에는 땀과 호흡으로 수분이 빠지고, 밤새 공복상태이며, 화장실도 다녀온 뒤라서 하루 중 가장 가벼운 상태에 가까운데요, 반면 오후나 저녁에는 물, 커피, 식사, 간식, 나트륨, 장 내용물들이 몸 안에 남아있기 때문에 체중이 자연스럽게 늘어납니다. 낮에 많이 먹지 않았어도, 음식의 무게와 수분, 염분에 의한 일시적인 체액 변화로 보시면 됩니다.운동을 한 후에는 오히려 근육 회복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수분을 더 잡아두는 경우도 있고, 탄수화물을 조금만 먹어도 글리코겐과 함께 수분이 저장되면서 수분이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아침보다 저녁 체중이 더 나가는 것은 정상적인 현상이며, 살이 찐 것으로 해석하는 것에는 무리가 있고, 체중 변화를 알고 싶다면 매일 같은 조건, 같은 시간대로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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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 아기 이유식 시간표 궁금해요
10개월 아기라면 보통 이유식 3끼와 분유 또는 모유를 함께 먹는 시기인데요,지금처럼 한끼에 180g 정도를 먹고 있는 것은 비교적 양호한 편으로 보입니다. 이 시기에는 하루 전체 식사 리듬을 일정하게 가져가는 것이 중요한데요, 보통은 아침, 점심, 저녁으로 이유식을 3번 주고, 그 사이에 분유나 모유를 함께 먹이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아침 기상 후 수유를 하고, 1~2시간 뒤 아침 이유식을 먹인 뒤 점심과 저녁도 비슷한 간격으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은 가볍게 주는 것이 좋은데 하루 1회 정도 과일 몇조각이나 플레인 요거트, 찐 고구마, 바나나 처럼 부담 없는 음식으로 소량 주는 것이 좋습니다. 지금처럼 이유식을 잘 먹고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고, 아이의 식욕과 수유량, 수면 패턴에 맞춰 조금씩 조절해 주시면 됩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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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디 영양제 복용 시간 알려주세요.
비타민d는 식전보다 식후가 좋고, 위가 약하시다면 아침이나 점심 식사 후에 물과 함께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변비가 있으시다면 칼슘이 같이 들어간 제품인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비타민d는 지용성 비타민이기 때문에, 지방과 함께 먹으면 흡수가 잘 되는 특성이 있어 식후에 드시는 것이 좋고, 변비가 있으시다면 칼슘이 함께 들어있는 비타민d 제품은 일부 사람에게 변비나 더부룩함을 유발 할 수 있으므로, 비타민d 단일 제품이나 오일 캡슐 형태의 소용량 제품으로 시작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또 처음부터 고함량으로 시작하는 것보다 부담 없는 용량으로 시작해서 몸의 반응을 보면서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영양제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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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중, 맛있는 식단 한끼 추천 받아요
다이어트를 하다 보면 힘든 고비가 찾아오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부담되지 않는 선에서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을 먹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저는 고비가 올 때 키토 김밥을 한번씩 먹곤 하는데요, 일반 김밥처럼 밥이 들어가지 않아서 탄수화물 부담은 줄이고, 대신 계란, 오이, 당근, 아보카도, 참치 같은 속재료로 속을 채우면 포만감이 좋아 한 끼 식사로도 좋습니다. 특히 다이어트 할 때는 단순히 칼로리만 낮은 음식보다 단백질과 식감이 살아있는 음식이 덜 질리고 오래가기 때문에, 한번씩 키토김밥을 먹으면 만족감이 높은 편입니다. 참치 마요를 넣고 싶다면 참치에 그릭요거트를 넣어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다이어트는 장기전이기 때문에, 한 번씩 부담되지 않게 쉬어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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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양배추를 샐러드로 먹으려니 쓴맛이 나는데 원래 그런건가요?
적 양배추는 색이 예뻐서 샐러드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원래 약간의 쌉싸름함이나 풋맛이 느껴질 수 있으며, 일반 양배추보다 조금 더 단단하고, 덜 달고, 약간 떫거나 쓴 느낌이 날 수 있습니다. 쓴맛은 주로 양배추에 들어있는 황화합물과 폴리페놀 성분 때문인데요, 적양배추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서 색은 예쁘지만, 생으로 먹을 때는 맛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쓴맛을 줄이는 방법은 얇게 썰어서 소금에 잠깐 절였다가 헹궈서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 소금을 뿌려서 10~15분 정도 두었다가 헹궈서 물기를 꼭 짜면 조직도 조금 부드러워져서 샐러드로 사용하기 좋습니다. 샐러드로 먹을때는 레몬즙, 식초, 발사믹, 요거트 드레싱 처럼 산미 있는 드레싱을 더하면 쓴맛이 조금 완화되고, 생으로 먹는 것이 부담된다면 살짝 데치거나 볶아서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적양배추는 열을 가하면 쓴맛이 줄고 단맛이 살아나기 때문에 적당히 익히는 것이 좋으며 너무 오래 익히면 색이 탁해질 수 있으니 끓는 물에 10~20초만 데치거나, 팬에 살짝 볶는 정도가 좋습니다.적양배추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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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갔다 오다가 빵집에 들러서 찹쌀도넛츠와 소보르빵을 샀습니다. 영양적으로 그나마 쌀로 만든 떡이 나을까요?
몸살은 조금 괜찮아지셨는지 걱정되네요, 저도 오늘 오전에 교회를 다녀왔는데요,교회 바로 옆에 떡집도 있고 빵집도 있어서 항상 시각적, 후각적 유혹이 느껴지곤 하네요,현재 상태에서는 빵보다는 떡이 조금 나은 선택일 수 있는데요, 몸이 현재 바로 사용할 에너지 즉, 탄수화물을 원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사실은 더 드시고 싶었던 도넛츠를 드시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만, 찹쌀도넛은 쌀가루가 들어갔더라도 설탕과 기름이 더해 튀긴 음식이라 속이 더부룩하고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없이 잘 소화하셨다면 소량 드신 것은 괜찮다고 보여지며, 몸살기가 없는 건강한 상태에서 떡과 찹쌀 도넛을 비교한다면 기름이나 설탕이 적고 위에 부담이 적은 떡이 더 무난한 선택으로 보여집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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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민입니다... 다이어트 관해서
다이어트를 단기간에 빼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소망인데요,말씀하신 것처럼 현실적으로 단기간에 빼기는 어렵습니다. 급하게 빼려는 마음을 조금 내려놓고 장기적으로 꾸준히 뺄 수 있는 방법이 도움이 되는데는데요, 급격한 체중감량은 실제 지방 감소보다 수분이나 근육 손실이 커지기 쉽고, 장기적인 다이어트가 체지방을 감소하고 요요 가능성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식사는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식단으로 준비하면 포만감을 높이고 폭식 가능성을 낮추는데 도움이 되며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운동을 병행해야 체지방을 줄이는데 효과적이고 체형 관리에도 도움이 됩니다. 다이어트 약은 식욕 조절이 너무 어렵고, 반복적으로 실패하는 패턴이 계속된다면 약의 도움을 받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지만 약은 보조수단일 뿐 식단과 운동이 병행되어야 다이어트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장기적으로 평생 유지할 생각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행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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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고비나 마운자로 맞아야할까요 고민중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마우자로 같은 비만 치료 주사를 한 번쯤 진지하게 상담 받아보는 것도 괜찮아 보이는데요, 키 158cm에 체중 87kg이면 비만 범주에 해당하기 때문에, 체중 감량 약물을 고려할 수 있는 조건에 포함되며, 특히 맛있는 음식을 좋아하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속상할 때 다시 먹는 방법으로 감정을 푸는 스타일이라면, 식욕 자체를 조절해주는 약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주사는 식욕을 낮추고 포만감을 빨리 느끼게 해서 배달을 시키거나 과식하는 패턴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위고비나 마운자로가 살을 빼는 해결책은 아니라서 주사를 맞는 동안에는 효과가 있지만, 생활습관이 그대로면 중당 이후 체중이 다시 늘어날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혼자 식욕을 이겨내기 어려운 패턴이라면, 도움을 받는 것도 방법일 수 있습니다. 건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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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년퇴직하는 만 60세 남자입니다ㆍ늘어난 뱃살을 줄이고 ?
그동안 일하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정년퇴직을 앞두고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60대 이후의 뱃살은 내장지방과 관련이 많아서 혈압, 혈당, 지방간, 콜레스테롤과도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관리하시는게 좋은데, 현재 3개월 동안 허리둘레 3~5cm 줄이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운동은 걷기와 근력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데 걷기는 숨이 조금 찬 정도의 속도로 하루 30~40분 정도 주 5일 이상 꾸준히 하는 것이 좋으며 주 2~3회는 근력운동을 함께 하는 것이 허리둘레 감소 효과가 좋고 근육량을 지키면서 뱃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식단은 저녁 양을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를 늘리는 방식이 좋은데, 60대 에는 근육이 빠지면 안되기 때문에 너무 적게 먹는 것보다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면서 천천히 빼는 방식이 좋습니다. 복부지방은 운동과 식사조절로 효과가 좋기 때문에,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건강한 생활 이어나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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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바로 드러눕고 싶은데 어디방향이 좋나요
밥 먹고 바로 누워야 한다면 그나마 나은 자세는 왼쪽 옆으로 눕는 자세인데요,위의 구조상 왼쪽으로 누우면 위산이나 음식물이 식도로 덜 역류하는데 도움이 되어 속쓰림이나 더부룩함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오른쪽으로 눕거나 반듯하게 눕는 자세는 역류를 더 쉽게 만들 수 있어 소화가 더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 신물 올라옴, 속쓰림, 트림, 목에 이물감이 있다면 왼쪽으로 눕는 것이 더 도움이 되며, 왼쪽으로 누울때는 상체를 약간 높여 기대듯 눕는 자세가 좋으며, 배를 접듯이 웅크리기 보다는 몸을 편안하게 펴는 것이 좋습니다.하지만 알고계시다시피, 가장 좋은 것은 식후 바로 눕지 않는 것인데요, 소화 불량 생기지 않고 편안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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