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치료가 끝난 뒤에도 식단 관리를 계속해야 하나요?
저도 작년에 가족이 항암을 끝내서 식단 관리에 대한 궁금증이 이해가 되는데요,항암치료가 끝났다고 해서 바로 예전처럼 식사를 하기 보다는 회복을 위해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면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료 과정에서 체중이나 근육이 감소했다면 고기, 생선, 달걀, 두부, 콩, 우유나 요거트 같은 단백질 식품을 매 끼니 챙겨 드시는 것이 좋고, 체중이 많이 빠지셨다면 한 번에 많이 먹기 보다는 식사와 간식을 나누어 열량과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또 단백질과 함께 채소와 과일, 통곡물, 콩류 등을 함께 먹는 균형 잡힌 식사가 좋은데요, 회복 후에는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육이나 당이 많음 음료나 가공이 많이된 음식은 줄이고, 자연식품 위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수술 부위, 소화기능, 구강이나 식도 상태, 면역 상태 등에 따라 음식 제한이 필요할 수 있으므로 의료진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중요하고, 면역력이 아직 낮다면 생고기나 덜 익힌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항암치료 후 충분한 단백질과 열량을 섭취하면서 채소, 과일, 곡류 등 다양한 자연식품을 활용해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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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와 연근을 넣어 동그랑땡을 만들까하는데, 안이쁠까요?
추석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았네요,오징어동그랑땡에 연근을 썰어 넣으면 오징어의 쫄깃한 식감에 연근의 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색다르게 맛있는 동그랑땡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연근은 생으로 굵게 썰어 넣기 보다는 아주 잘게 다져서 넣는 것을 추천드리고, 색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이 걱정되시면 연근을 식초물에 잠깐 담갔다가 사용하면 갈변을 줄일 수 있습니다오징어는 먼저 소금 아주 조금과 후추, 맛술 정도로 밑간해 10분 정도 두었다가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여기에 양파, 대파, 당근, 깻잎을 잘게 다져넣으면 색과 향도 좋아지고, 명절 음식 답게 참기름을 조금 넣어도 맛이 좋습니다. 매콤한 것을 좋아하신다면 청양고추를 활용해도 좋습니다. 두부도 넣으셔도 되는데요, 오징어만 넣으면 반죽이 질기고 단단해질 수 있는데, 물기를 충분히 뺀 두부를 넣으면 속이 훨씬 부드러워집니다. 반죽이 질어지는 것이 걱정되시면 오징어와 연근의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 다음 계란을 넣고 전분이나 부침가루로 되기를 맞추면 완성입니다. 맛있게 만드셔서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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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가장 바꾸고 싶은 생활습관은 무엇인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러닝을 다시 시작하려고 하는데요,여름에 폭염이 지속되면서 밖에서 러닝을 잠시 쉬었는데, 요즘 바람도 불고 날도 조금 선선해진 느낌이라 러닝을 다시 시작하려고 합니다. 하지만 두달 가까이 쉬었더니 미루고만 있는데 이번 주말부터 무리하지 않는 정도로 조금씩 러닝을 해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오랜만에 시작하는 만큼 뛰기와 걷기를 섞어서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꾸준히 하기 위해서는 목표를 세우는 것이 도움이 되는 편입니다. 너무 큰 목표 보다는 러닝을 하면서 반환 지점을 조금씩 늘려 가는 방법인데, 부담 없는 목표를 세우고 익숙해지면 조금씩 늘리는 방법을 활용하면 운동 효과도 높일 수 있고 성취감이나 만족감도 느낄 수 있어 자주 활용하는 방법입니다. 어떤 습관을 계획하시던지 건강하게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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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 퀴노아와 화이트 퀴노아, 블랙 퀴노아는 영양성분이 다른가요?
퀴노아도 색에 따라 영양성분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요,화이트는 맛과 향이 비교적 순하고 식감이 부드러원 밥에 섞어 먹기 가장 무난한 종류이고, 레드는 조금 더 단단하고 씹는 맛이 있으며, 폴리페놀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상대적으로 더 풍부한 편입니다. 블랙 역시 색이 진한 만큼 폴리페놀과 항산화 활성이 높은 편이고, 일부 연구에서는 식이섬유도 화이트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색과 상관없이 퀴노아는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기본적인 영양소는 가지고 있고, 실제 함량은 색상뿐 아니라 품종과 재배환경에 따라서도 상당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흑미와 퀴노아를 함께 넣어 밥을 드시는 방법은 좋은 선택이기 때문에, 식감이나 맛의 취향에 따라 선택하셔서 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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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때 입맛이 없으면 특별히 먹는거 있나요
저는 입맛 없을 때 그릭요거트를 주로 먹는 편인데요,뭔가 차려 먹기도 귀찮고 딱히 먹고 싶은 음식이 없을 때 그릭 요거트에 다양한 과일을 추가해서 먹는 편입니다. 냉동 블루베리나 요즘 제철인 복숭아나 자두 등을 함께 먹으면 상큼하면서도 그릭요거트라 든든해서 먹기 좋고 여기에 견과류를 조금 추가하면 씹는 식감도 좋아서 더 맛있게 먹기 좋습니다. 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단백질이 농축 되어 있어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이 있고 소화도 부담이 적어서 입맛 없을 때 활용하기 좋은 음식이니, 라면말고 그릭요거트나 삶은 달걀 등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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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지가 많은데 가지를 겨웋에 먹으려면 어떤방법이 있나요?
가지를 겨울에도 맛있게 드시려면 살짝 데쳐 냉동하는 방법이 있는데요,싱싱하고 씨가 많이 생기지 않은 가지를 골라 깨끗이 씻은 뒤, 나중에 사용할 요리에 맞게 길쭉하게 썰거나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준 다음, 끓는 물에 가지를 넣어 약 4분 정도 데치고 찬물에 식혀 물기를 충분히 빼주면 됩니다. 삶지않고 찌는 방법도 있어 편하신 대롤 이용하면 되고, 가지끼리 달라붙지 않도록 1회 사용할 만큼씩 나누어 지퍼백이나 냉동 용기에 담고 공기를 최대한 빼서 냉동하면 됩니다. 겨울에 먹을 때는 완전히 해동해서 물기를 짜기 보다는 냉동 그대로 볶음이나 찌개 무침등에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가지 볶음이나 된장찌개처럼 익혀 먹는 요리에 활용하면 냉동으로 조금 부드러워진 식감도 잘 어울립니다.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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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과소화효소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유산균은 장에 존재하는 유익한 미생물로, 장내 미생물 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데요, 제품에 따라 효과가 다르지만 일부 유산균은 변비나 설사, 복부팽만 같은 장 증상을 개선하는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소화 효소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같은 음식물의 영양소를 몸에서 흡수하기 쉬운 형태로 분해하는 역할을 하는데요, 예를 들어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 프로테아제는 단백질, 리파아제는 지방의 소화를 돕습니다. 평소 소화 효소가 잘 분비되는 건강한 사람이라면 소화 효소 보충제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그래서 유산균과 소화효소는 서로 역할이 다르기 때문에 함께 먹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에 본인의 증상에 따라 필요한 제품을 적절히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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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요리하는법을알고싶습니다레시피을가르쳐주세요
시금치는 국뿐만 아니라 나물, 볶음, 계란요리, 무침, 비빔밥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데요,간단하게 시금치 나물로 시금치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뒤 찬물에 헹구고 물기를 꼭 짠 다음 다진마늘, 참기름, 깨, 소금을 넣고 무치면 완성입니다. 시금치 계란볶음도 맛이 좋은데요, 시금치를 먹기 좋게 자르고 팬에 식용유를 조금 두른 뒤 시금치를 먼저 볶다가 계란을 넣어 함께 볶아주면 완성이고 여기에 밥을 넣으면 시금치 계란볶음밥으로 활용하기도 좋습니다. 또 시금치를 데쳐 물기를 짠 뒤 썰어서 물기 짠 두부와 함께 무치거나, 잘게 썰어 계란찜에 넣어도 좋습니다. 신장이 좋지 않다면 현재 신장 기능과 칼륨 수치에 맞춰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칼륨 제한식을 하고 있다면 시금치를 데친 후 물을 버리는 방법으로 칼륨을 일부 제거할 수 있고, 섭취량은 의료진의 지시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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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소풍 도시락 어떻게 싸야 할까요?
처음 도시락을 싸신다면 너무 예쁘게 만들려고 하기보다 아이가 평소 좋아하고 잘 먹는 음식으로 간단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은데요, 소풍 날에는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먹기 때문에 새로운 음식보다는 익숙한 음식이 편하게느껴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은 주먹밥이나 김밥과 계란이나 소시지, 너겟 같은 단백질 반찬, 과일 조금 정도로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 아이가 채소를 잘 먹지 않는 다면 굳이 넣지 않아도 되고, 평소 잘 먹는 재료를 활용하는 것이 좋고, 과일도 한두 종류 정도만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담으면 됩니다. 양도 너무 많이 담기보다는 아이가 평소 한끼에 먹는 양을 기준으로 조금 여유있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위생도 중요하므로 충분히 익힌 음식으로 준비하고 보냉가방과 아이스팩을 활용해서 가능한 시원하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의 즐거운 소풍이 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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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갈증이 해소되는 느낌이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요?
같은 양의 물을 마셔도 갈증 해소 정도가 차이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요,실제 수분량뿐 아니라 입과 목에서 느껴지는 감각이 뇌에 갈증이 해소되고 있다는 신호를 보내기 때문입니다. 물이 몸에 흡수되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물을 마시는 순간부터 입안과 목의 자극을 통해 갈증이 빠르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특히 차가운 물은 입안을 시원하게 해 갈증을 더 빨리 해소되는 느낌을 줄 수 있고, 물을 한 번에 적당히 마시는 것도 입과 목의 감각을 충분히 자극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 연구에서도 같은 양을 마셨을 때 차가운 느낌이 있는 물이 갈증 해소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따라서 수분량과 만족감을 높이고 싶다면 내가 마시기 편한 온도의 물을 준비하고 목이 마를 때 한 번에 적당량씩 나누어 마시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즉, 같은 물이라도 온도와 입안의 시원한 느낌, 마시는 방식에 따라 갈증 해소감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본인에게 가장 마시기 편한 온도의 물을 조금씩 자주 마셔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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