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토리묵은 우리 인체에 어떤 유익한점들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도토리묵은 생각보다 칼로리가 낮으면서 수분 함량이 높은 식품이라 식사량을 조절하면서 포만감을 유지하기 좋은 식품인데요, 100g 정도에 약 40~45kcal 정도로 칼로리가 낮은 편이고, 탄수화물이 주된 영양소이며 지방과 단백질 함량은 낮은 편입니다. 또 도토리에 들어 있는 탄닌과 폴리페놀 같은 식물성 성분이 특징인데요, 탄닌은 도토리 특유의 떫은맛을 만드는 성분이며, 도토리를 묵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상당 부분 제거됩니다. 남아 있는 식물성 폴리페놀 성분에는 항산화 특성이 있어 식단의 다양한 생리활성 성분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도토리묵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적기 때문에 계란, 두부, 닭고기, 생선 등의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좋고 도토리묵을 채소와 함께 무쳐 먹으면 영양 균형도 맞고 비교적 가볍고 든든하게 한끼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이외 에도 메밀가루로 만든 메밀묵, 녹두 전분으로 만든 청포묵, 올방개라는 식물의 덩이줄기에서 얻은 전분으로 만든 올방개묵, 동부콩의 전분을 이용해 만든 동부묵 등이 있는데 마찬가지로 단백질은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단백질 식품과 함께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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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걸린 이후 먹는 양이 많이 줄었습니다.
7월 중순에 장염에 걸리셨는데 이제 완치하셨다면 오랫동안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장염 이후 식사량이 줄면서 몸이 적은 양의 식사에 익숙해지고 식욕이 감소한 영향도 있을 수 있습니다. 장염에는 일시적으로 식욕이 떨어질 수 있고, 회복되면서 일반적인 식사로 돌아가는 것이 보통인데, 장기간 지속되었다면 적은 양에도 포만감을 빨리 느끼는 상태가 되었을 수 있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햄버거 섭취량도 줄어들고, 집밥도 섭취량이 줄었다면 체중감소가 자연스럽게 나타나게 되는데, 5kg 정도가 감소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체중이 계속 줄어드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체중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단백질 식품을 잘 챙겨 드셔서 영양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체중이 계속 감소하거나 적은 양만 먹어도 금방 배가 부르다면 소화기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면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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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아찌 담글때 간장,식초,설탕 이외에 나만의 비법 양념은 또 무엇이 있나요?
고추장아찌는 기본적인 양념으로도 맛이 있지만, 조금 더 깊은 맛이나 감칠맛을 내고 싶다면 매실청, 다시마, 마늘, 소주 정도를 추가하는 것이 좋은데요,개인적으로는 매실청과 다시마를 추가하는 것이 좋은데, 매실청은 설탕의 일부를 대신할 수 있고 은은한 향과 새콤달콤한 맛을 더해주고, 다시마는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여기에 마늘 몇 쪽을 고추와 함께 넣으면 마늘 향이 은근하게 배어 훨씬 풍성한 맛을 내기 좋습니다. 액젓도 활용하는 경우가 있지만 향과 짠맛이 강해질 수 있어 처음 만드신다면 소량부터 넣어보시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간장, 물, 설탕, 식초를 기본으로 하고 설탕 일부를 매실청으로 바꾸고 다시마를 조금 넣어 보시는 방법을 가장 추천드립니다. 맛있는 고추장아찌 담그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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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아찌를 만들고 남은 소스로 다른 요리를 할때 사용이 가능할까요?
남은 장아찌 소스는 버리기 아깝기 때문에 다른 요리에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간장, 식초, 설탕, 물로 만든 소스라서 새콤달콤하면서 짭짤한 맛이 있어 간장 양념이 필요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간단하게 간장 대신 넣어 볶음밥이나 계란밥을 만들거나,오이, 양파, 양배추 같은 채소 무침에 넣어 활용이 가능하고, 고기 요리를 할 때 불고기나 돼지고기 양념에 일부 넣어도 맛이 잘 어울리고, 냉국이나 비빔국수 양념에 소량 넣어도 좋습니다. 이미 간장과 설탕, 식초가 들어가 있어 기존 레시피의 간장, 식초, 설탕 양을 줄이고 남은 소스를 넣어 간을 맞추면 좋습니다.장아찌에 붓기 전 소스라면 말씀드린 대로 활용도가 높고, 부었다가 남은 절임물이라면 고추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한번 충분히 끓여서 식힌 뒤 냉장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가열하는 조리에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고 맛있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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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두부 어느정도 먹을 수 있을까요?
말씀하신 정도의 두부 섭취는 건강한 성인에게 무리한 양은 아니기 때문에, 식단에 활용하셔도 좋은데요,두부는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과 칼슘 등을 제공하는 식품이고, 일반적으로 하루에 필요한 두부 섭취량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두부와 같은 콩 식품은 일상적인 식단에서 자주 섭취해도 괜찮은 식품으로 보고 있습니다.점심과 저녁의 구성은 충분히 구성 가능한 식단이지만, 두부만 활용하는 것보다 계란, 생선, 닭고기, 콩류 등 다른 단백질 식품도 번갈아 활용하는 것이 영양 균형에는 더 좋고, 두부를 활용할 때 간장이나 소금, 양념의 양을 조절해서 나트륨 섭취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고 맛있게 두부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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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에 좋은 음식이 뭐가 있을까요?
요즘 들어 어지러운 느낌이 자주 생기면 일상에 불편한 점이 많으실 것같은데요,우선 식사를 거르지 않고, 수분과 에너지를 충분히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지럼증은 식사 부족이나 탈수 뿐 아니라 혈압 변화 철분 부족, 빈혈, 귀의 평형기관 문제 등 원인이 다양하기 때문에 다양한 원인을 살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식사는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기본으로 하고 채소와 과일을 곁들이는 것이 좋은데요, 아침을 거르는 편이라면 계란 1~2개와 바나나, 우유 등을 활용해서 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점심이나 저녁에도 밥과 단백질 반찬, 채소 반찬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식사를 자주 거르거나 다이어트 때문에 식사량을 너무 제한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간격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물도 하루 동안 조금씩 충분히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또 철분 부족이나 빈혈이 원인일 수 있으니 돼지고기, 소고기 살코기, 조개류, 두부나 콩류, 짙은 녹색 채소 등을 식단에 꾸준히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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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시켜먹기좋은 음식중 무엇이좋을까요?
야식을 너무 헤비하지 않으면서 든든하게 먹고 싶다면 회나 보쌈을 가장 추천드리는데요,늦은 시간에는 튀김이나 기름진 음식, 양이 많은 음식보다는 단백질 중심으로 비교적 담백하게 먹는 것이 부담이 적습니다. 특히 늦은 시간의 식사는 활동량이 적고 바로 수면에 드는 경우 속이 불편하거나 역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메뉴는 회, 보쌈, 초밥, 한식, 족발, 중식 순으로 추천드리는데요, 회는 광어나 우럭, 연어 등을 150~200g 정도 채소와 함께 천천히 먹으면 깔끔하고, 초밥은 밥 때문에 양이 많아질 수 있어 6~8피스 정도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쌈도 살코기 위주로 100~150g 정도 쌈채소를 곁들이면 좋습니다. 야식도 너무 참는 것보다는 먹고 싶은 메뉴를 정해서 적당량만 먹는 것이 현실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비교적 부담이 적은 메뉴를 선택해서 드시고 먹은 뒤에는 바로 눕지 말고 가능하면 2~3시간 정도 간격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기름진 음식과 과식은 피하셔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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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가 건강에 괜찮은 거 맞나요??
MSG가 몸에 안 좋다는 인식때문에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MSG는 일반적인 식품 섭취량 수준에서는 건강에 해로운 조미료로 볼 필요는 없고, FDA에서도 MSG를 일반적으로 안전한 식품 원료로 평가하고 있으며, MSG를 섭취했을 때 두통이나 두근거림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는 주장도 일반적인 섭취량에서는 일관되게 확인되지 않는 편입니다.MSG는 말씀하신 것처럼 천연 식품 자체는 아니지만, 주성분인 글루탐산은 토마토, 치즈 등 다양한 식품에도 자연적으로 존재하고 현재 사용되는 MSG는 주로 전분이나 당류를 발횻켜 만들어지기 때문에 몸에 해로운 성분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오히려 MSG를 사용할 때는 나트륨 섭취량을 신경쓰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적절히 사용하면서 국물이나 가공식품 등 다른 음식에서 섭취하는 나트륨까지 함께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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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과 우유를 함께 먹으면 덜 붓나요?
라면을 먹고 다음 날 얼굴이 붓는 것이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우유에는 칼륨이 들어 있어 나트륨 배출과 체액 균형을 돕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우유 한잔이 라면에 들어 있는 나트륨의 영향을 없애기는 어려운 편입니다. 칼륨은 나트륨의 영향을 줄이고 소변을 통한 나트륨 배출을 돕는 영양소이지만, 전체적인 식사에서 나트륨을 줄이고 칼륨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그래서 라면을 드실 때는 국물을 적게 먹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데요, 라면 국물을 많이 마시지 않고, 물을 충분히 먹으며, 이후 식사에서 바나나, 토마토, 감자, 채소, 우유나 요구르트처럼 칼륨이 들어 있는 식품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 라면을 먹은 다음날 얼굴이 조금 붓는 것도 대부분 나트륨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수분이 몸에 머무르면서 나타나는 변화 이므로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평소대로 식사하면서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액 균형이 돌아오면서 자연스럽게 가라앉기 때문에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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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합니다 답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일요일 저녁에 크림스프를 미리 끓여 월요일 저녁에 드시는 것은 괜찮습니다.하루 정도 냉장 보관하는 것은 일반적인 조리 식품 보관 범위 안에 들어가므로 보관 방법만 잘 지켜 주시면 되는데요, 수프나 스튜 같은 조리식품은 냉장 보관 시 보통 3~4일 정도가 권장됩니다.일요일에 미리 끓여 냄비나 용기에 나누어 담아 냉장 보관하는 방법이 좋은데, 중요한 것은 끓인 스프를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것입니다. 큰 냄비째 식히기 보다는 먹을 만큼 작은 용기에 덜어서 뚜껑을 덮고 가능한 빨리 냉장고에 넣어주는 것이 좋고 냉장 온도는 4도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월요일 저녁에는 센 불로 오래 끓이면 분리되거나 식감이 달라질 수 있어 중약불에서 잘 저어가면서 충분히 데워 드시는 방법으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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