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목이 마르다고 느낄 떄가 있는데 왜 가끔 그렇게 느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가끔 목이 마르다고 느끼는 것은 몸의 수분 상태와 뇌의 갈증 신호가 항상 일치하지 않기 때문인데요. 몸 안의 수분이 부족해지면 뇌의 시상하부가 갈증을 느끼게 하는데 수분이 충분해도 입안이 건조하거나, 공기가 건조하거나, 짠 음식이나 카페인을 먹거나, 운동 후에ㅈ일시적으로 갈증을 느낄 수 있습니다.가끔 느끼는 목마름은 대부분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지만, 하루 동안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갈증을 계속 무시하면 탈수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부족하지 않게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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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단백질이 부족하다며 훈제 오리고기를 사왔던데, 첨가물 빼고 먹으려면 데쳐서 먹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훈제 오리고기는 간편하고 맛있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첨가물(염분, 조미료, 보존제 등)과 일부 발암물질(훈연 과정에서 생성되는 PAHs 등)이 포함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일반적으로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일부 염분과 수용성 첨가물은 줄일 수 있지만, 훈연으로 생긴 발암물질은 완전히 제거되지 않습니다. 보다 안전한 방법은 데치거나 물에 잠시 담가 염분을 줄이고, 섭취량을 소량으로 조절하며, 샐러드나 채소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훈제보다는 신선한 오리고기를 직접 조리해 먹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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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하는 경우 단백질 섭취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헬스 후 마시는 단백질 드링크는 동물성과 식물성 제품이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동물성 단백질 드링크는 류신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근육 회복과 성장에 가장 효율적이며, 흡수가 빠르고 운동 직후 섭취하기 좋습니다. 식물성 단백질 드링크는 유당에 민감하거나 식물성 식단을 선호하는 경우 드시는데, 여러 식물성 단백질을 혼합한 제품을 선택하면 아미노산 균형을 맞출 수 있습니다. 운동 후 20g 이상의 단백질을 포함하고, 설탕 무첨가또는 저당 제품을 선택하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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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피어 분말 스타터 여름 되기 전에 사놓을가료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케피어 분말 스타터는 건조 상태의 유산균이 포함되어 있어 습기와 열만 피하면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장 보관이 가능하며, 냉장 온도는 유산균의 안정성을 높이고 장기간 보관에 도움을 줍니다. 단, 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밀폐용기나 지퍼백에 넣어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보관 온도는 0~10℃ 정도이며, 상온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균 수가 감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냉동 보관은 가능하지만 일부 균이 손상될 수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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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알도 다이어트 할 때 도움이 되는 식단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오리알도 다이어트에 좋은 식품입니다. 오리알은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되며, 삶아서 간식이나 샐러드, 반찬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계란과 비교하면 오리알이 단백질과 비타민 A, B12, 셀레늄 등 영양소는 더 풍부하지만, 칼로리와 콜레스테롤도 더 높습니다. 건강한 성인의 경우 식이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에 큰 영향을 주지 않지만, 고지혈증이 있거나 콜레스테롤 관리를 필요로 하는 경우에는 섭취 횟수를 제한하거나 흰자 위주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중에는 하루 1~2개 정도가 좋고 계란과 번갈아가며 섭취하는것도 좋은 방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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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잠이 쏟아질때 해결방법이 뭐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식곤증이 나타날 시간이네요 몸을 움직이는게 가장 효과적인데요식곤증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업무나 활동 중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를 완화하기 위해서는 식사 조절과 생활습관을 관리하는게 도움이 됩니다.정제 탄수화물 과다 섭취를 피하고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으며, 과식하지 않고 적당한 양을 천천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ㄴ다.식사 후에는 가벼운 걷기나 스트레칭으로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필요할 경우 적당량의 커피나 녹차로 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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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시간 공복이 진짜 신체에 장점이 많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요즘 간헐적 단식이 유행인데요간헐적 단식이 일부 연구에서 체중 조절과 대사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되지만, 모든 사람에게 무조건 좋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안정되고, 세포 자가포식이 촉진되며, 일부 연구에서는 혈압, 중성지방, LDL 개선 등 심혈관 건강이 좋아질 수 있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그러나 저혈당이나 당뇨가 있는 사람, 성장기 청소년, 임신,수유 중인 여성 등에게는 주의가 필요하며, 공복 후 식사시간에폭식으로 이어지거나, 평소 3끼를 드시던 분은 초기에 체력과 집중력 저하가 나타날 위험도 있습니다. 본인의 상태에 맞게 선택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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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자면 왜 아침애 더 피곤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술 마신 다음날 정말 힘들죠술을 마신 다음날 더 피곤하고 만사가 귀찮게 느껴지는 것은 알코올이 신체와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인데요. 술은 잠이 빨리 오게 하지만 깊은 수면과 렘수면 비율을 줄여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므로, 충분히 잤음에도 몸과 뇌가 회복되지 않아 아침에 피곤합니다.또한 알코올은 이뇨 작용으로 탈수와 전해질 불균형을 일으키고, 혈당을 급격히 떨어뜨리거나 간에서 포도당 생성이 늦어지게 하며, 분해 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가 두통과 무기력감을 생기게도 하고, 뇌의 GABA와 글루타메이트 신경전달물질 변화로 졸리고 무기력 하기도 합니다. 적당량의 음주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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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국장을 만들면 실처럼 나오는 게 바실러스균이라고 하던데, 열에 약하다고 하던데 끓이면 완전히 파괴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청국장의 실처럼 늘어나는 것은 주로 바실러스 서브틸리스(Bacillus subtilis)라는 유산균 종류입니다. 이 균은 열에 민감하기 때문에 끓이면 대부분 사멸하는데요.따라서 청국장을 끓여 먹으면 살아 있는 유산균 효과는 거의 사라지지만, 단백질 분해 산물, 아미노산, 비타민 등은 남아있어 영양적 가치는 좋습니다. 유산균 효과를 원하신다면 청국장을 마지막에 넣어 살짝 익히는 방법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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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와 변비가 반복됩니다 어떻게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평소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배변 패턴이 일정하지 않고 복통이나 복부 불편감이 있는 경우 IBS의 특징 입니다. 생활습관과 식습관 조절이 도움이 되며, 가스나 변을 자극하는 음식(콩류, 양배추, 양파, 기름진 음식, 카페인, 알코올)을 줄이고, 수용성 섬유가 풍부한 음식(귀리, 바나나, 사과)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배변을 참지 않고 규칙적으로 하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운동, 스트레스 관리도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신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을 방문하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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