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자주 먹는게 좋나요 많이 가끔씩 먹는게 좋은가요?
위가 작고 입이 짧은 편이라면,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탄수화물 위주로 조금 먹게 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아 금방 배가 고플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양을 먹더라도 달걀, 두부, 생선, 닭고기 같은 단백질 위주로 드시면서 채소를 곁들이시는 것이 포만감을 좀 더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채소는 익힌 채소를 이용하면 소화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실제로 식사량이 적었거나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했다면 충분히 금방 배가 고플 수 있지만, 만약 특정 음식이 먹고 싶거나 심심해서 먹고 싶은 경우에는 가짜 배고픔이나 습관적인 식욕의 영향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무언가가 먹고 싶을 때 10분정도 물을 마시거나 다른 행동을 하면서 기다려보고, 그래도 배가 고프고 아무 음식이나 다 먹고 싶다면 실제 배고픔이기 때문에 적당량을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자주 먹는 것이 은근 귀찮게 느껴질 수도 있기 때문에, 포만감이 있는 식품들을 활용하셔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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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닭 vs 치킨 골라주새요오오오오오오오
통닭은 옛날통닭을 말씀하시는 거라면 저는 통닭을 선택하고 싶은데요,둘 다 당기는 날에는 옛날통닭 특유의 얇고 바삭한 튀김옷에 닭의 담백함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맛이 더 끌리는 편입니다. 일반치킨은 양념, 간장, 마늘 등 맛이 다양하지만 대체적으로 튀김옷이 두꺼운 편이라, 저는 튀김옷은 얇고 닭의 육즙도 더 잘 느낄 수 있는 옛날통닭을 추천드립니다. 통닭도 요즘 다시 찾는 분들이 많아서, 최근에는 가성비를 앞세운 엣날 통닭 브랜드도 많아지고 있어 옛날통닭에 한표 드립니다. 맛있는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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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는 유산소는 필수 인가요??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기는 한데요,근력 운동은 다이어트를 하는 과정에서 근육을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유산소 운동은 심폐 건강을 높이면서 활동량을 늘리고 체지방을 줄이는데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지방은 줄이고 근육을 최대한 유지하는 방향을 관리하는데는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하루 1시간 정도 운동이라면 유산소 20분에 근력운동 40분 정도로만 활용해도 좋고, 시간이 더 부족한 날에는 근력 운동만 하거나 출퇴근이나 점심시간에 빠르게 걷기나 계단을 이용하면서 일상에서 활동량을 늘려주는 것도 좋습니다.평소 식사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챙기시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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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을 위해 금식을 할 때에 왜 흡연도 하면 안되는 것인가요?
흡연은 니코틴이 우리 몸의 여러 생리적 반응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검사 전에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니코틴은 교감 신경을 자극해 일시적으로 심박수와 혈압을 높이고, 스트레스 호르몬인 아드레날린 등의 분비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혈당이나 혈압과 같은 검사 수치에도 일시적인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데, 건강검진에서는 공복혈당, 혈압, 심전도, 위나 대장 관련 검사 등 여러 항목을 함께 확인하기 때문에 검사 직전까지 흡연을 하게 되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는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또 흡연은 위산 분비와 위장관 기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위 내시경을 함께 받는 경우에도 검사 전 흡연은 피하는 것이 좋고, 전자담배 역시 니코틴이 포함되어 있다면 검사 전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정도 금연하셔서 검진을 더 정확하게 받을 수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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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 먹으면 헛헛해서 밥이 더땡겨요 ?? 탄수화물 + 매운맛
어릴적 부터 습관이라면 고치기도 쉽지 않아 고민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단맛에 익숙해져 있는 습관을 조금씩 줄여가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에 설탕을 추가하면 혈당이 비교적 빠르게 상승하고 인슐린 분비가 증가하게 되는되요, 이후 혈당이 다시 내려가는 과정에서 허기, 식욕증가,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이 당기는 느낌을 강하게 받기도 합니다. 또 우유는 음료 형태라 씹는 과정이 없고 위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 포만감이 오래 지속되지 않고, 단맛을 먹고 나면 맵거나 짠 음식을 찾게되는 심리도 식욕을 자극할 수 있습니다.그래서 설탕의 양을 20~30%정도 줄여보고 조금 익숙해지면 조금씩 줄여가는 방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고 우유만 먹기 보다는 삶은 달걀이나 그릭요거트, 견과류 등을 함께 먹으면 혈당 반응을 조절하고 포만감을 유지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또 하나의 방법은 대체감미료를 활용하는 것인데요, 스테비아 같은 대체감미료는 열량도 낮고 혈당을 직접적으로 크게 올리지 않아 단맛을 유지하면서 설탕 섭취량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최종적으로는 조금씩 덜 단맛에 적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입의 즐거움을 포기하기 보다는 오랫동안 익숙해진 단맛을 조금씩 줄여가시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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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간헐적 단식 중 '아메리카노·영양제·제로음료', 단식 깨지지 않는 섭취 기준은?
공복시간에는 물과 무가당 아메리카노, 차 정도는 드셔도 괜찮은데요,설탕이나 우유가 들어가지 않은 블랙커피는 열량과 탄수화물이 거의 없어 체중 감량이나 공복 혈당관리 목적으로 단식을 할때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속쓰림이나 위산 역류가 있다면 물이나 무가당 차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유산균이나 종합비타민은 공복시간보다 첫 식사인 낮 12시 이후에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유산균은 꼭 공복에 섭취할 필요는 없고, 종합비타민은 성분에 따라 빈속에 메스꺼움이나 속쓰림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용성 비타민의 경우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흡수에 도움이 됩니다.제로 탄산도 설탕과 열량이 거의 없어 가끔 마시는 것은 크게 부담가질 필요는 없지만, 감미료가 들어간 음료가 장기적으로 인슐린 반응이나 식욕에 영향을 주는 것은 개인차가 있고, 오토파지도 정확하게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엄격하게 관리하고 싶다면 제로음료 보다는 물이나 무가당 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공복시간에는 물과 아메리카노, 무가당 차를 이용하고 영양제를 첫 식사와 함께, 제로 음료는 가끔 활용하는 정도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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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미나에 좋다는 말은 어떤것이죠?
말씀하신 것처럼 흔히 말하는 스테미나는 쉽게 말해 몸이 활동할 수 있는 체력과 지구력, 기력을 유지하는 능력을 말하는데요, 그래서 장어가 스테미나에 좋다는 말은 장어를 먹으면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을 충분히 공급해 체력 유지와 영양보충에 도움이 된다는 의미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장어는 실제로 단백질이 풍부하고 비타민a, b군 등이 들어 있으며 지방도 비교적 많은 편이라 에너지가 필요한 사람에게 든든한 식사가 될 수 있고, 평소 식사량이 적거나 체력이 떨어져 식사를 제대로 챙기기 어려운 경우에 장어를 먹으면 단백질과 에너지 공급으로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장어를 드신다면 적당한 양의 장어에 채소와 밥을 곁들여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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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가 위장에 좋다고 하는데 맞는말인가요?
민들레는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는 식재료인데요,민들레에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이 있어 염증을 줄이고 위 점막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될 가능성이 있으며, 전통적으로 위장 건강을 비롯한 여러 목적으로 오랫동안 활용되어 왔습니다.특히 민들레는 잎뿐 아니라 뿌리에도 여러 생리활성 성분이 들어 있어 차나 나물 등으로 섭취할 수 있는데, 한의학에서는 민들레를 포공영이라고 하며 동의보감에도 관련 기록이 있어 예전부터 약재로 활용되어 온 것도 사실입니다. 다만 민들레가 직접 치료하는 약으로 보기는 어렵기 때문에 치료를 기본으로 하면서 식단에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흰민들레가 위장질환에 더 효과적이라고 확실하게 입증된 근거는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색에 신경쓰기 보다는 신선한 민들레를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위가 예민한 분이라면 진하게 달여 마시거나 농축액을 많이 섭취하기 보다는 소량부터 마셔보면서 본인에게 맞는 식품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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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롬병 환자인데 제가 먹을 수 있는 빵 종류가 뭐가있을까요?
빵을 좋아하시는데 크론병으로 빵을 못드신다니 제가 다 속상한데요,증상이 안정된 관해기에는 본인에게 맞는 빵부터 조금씩 먹어보는 것이 좋은데, 설사, 복통이 심한 활동기나 장협착이 있다면 우선은 식이섬유가 적고 부드러운 빵이 좋습니다. 흰식빵, 모닝빵, 담백한 롤빵부터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반대로 처음부터 통밀빵, 호밀빵, 잡곡빵, 견과류나 씨앗이 많이 들어 있는 빵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이런 빵은 식이섬유과 씨앗 등이 많아 활동기에는 복통이나 설사, 배변 불편을 유발할 수 있고 크림빵이나 도넛, 페이스트리처럼 지방이 많거나 매우 달고 기름진빵도 증상이 있는 시기에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증상이 안정되면 부드러운 식빵 1장 정도를 먼저 드셔보시고 불편한 증상이 없다면 양이나 종류를 조금씩 늘려 가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에게 맞는 빵을 꼭 찾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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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탄수화물은 아무리 먹어도 질리질 않을까여?
탄수화물은 종류도 맛도 다양해서 질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것이 문제인데요,포만감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과자처럼 당과 지방이 함께 들어 있는 음식의 경우 식감과 맛이 강해서 뇌의 보상체계를 자극해 배가 어느정도 찼는데도 계속 먹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특히 과자는 당류와 전분이 빠르게 흡수되는데다 지방과 소금까지 함께 들어가는 경우가 많고, 바삭하거나 달고 짭짤한 맛 때문에 한두 가지 감각에 금방 익숙해지기보다 계속 새로운 자극을 주게 됩니다. 반면 밥이나 감자 처럼 탄수화물만 들어 있는 음식은 어느 정도 먹으면 포만감이 생겨 자연스럽게 양을 조절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흔히 탄수화물 중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탄수화물뿐 아니라 과자, 빵, 디저트처럼 당,지방,소금,식감 등의 음식 특성의 영향도 큰 편입니다.그래서 과자나 빵, 디저트를 먹을 때는 양을 미리 덜어놓고 봉지째 먹지 않거나, 식사를 통해 탄수화물 적당량과 계란, 두부, 생선, 요거트 같은 단백질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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