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기에 꼭 필요한 영양 공급, 소화 흡수가 잘 되는 식단 구성 노하우는?
큰 수술이나 치료를 마치셨다면 고생이 많으셨을 것 같은데요, 소화 부담을 낮추면서 충분한 칼로리와 단백질을 공급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회복 과정에서는 조직 재생과 상처 회복을 위해 단백질과 에너지 필요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식사량이 계속 부족하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회복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루 5~6회 정도로 나누어 조금씩 섭취하면서 계란, 두부, 흰살생선, 닭고기, 살코기 처럼 소화가 비교적 편한 단백질을 매 끼니 포함하는 것이 좋습니다.채소와 과일로 회복기에 필요한 비타민, 무기질과 식이섬유를 공급하므로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초기에는 생채소나 질긴 음식보다는 익힌 채소, 부드러운 과일, 으깬 감자나 단호박처럼 소화가 편한 형태로 시작하고 식사량과 소화 상태가 좋아지면 음식의 종류와 질감을 서서히 늘려가는 방식이 좋습니다. 과도한 카페인이나 술, 기름지고 매운 음식 등은 회복 초기에는 피하는 것이 좋고 물도 조금씩 자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충분한 에너지와 단백질 섭취와 환자의 소화 상태에 맞는 식사 횟수와 음식 형태를 단계적으로 늘리면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민감한 위장이지만 크랜베리주스 한잔이면...
크렌베리주스를 마시고 평소와 달리 소염진통제나 항생제를 먹어도 불편함이 없었다면 신기하게 느껴지실 수 있는데요, 소염진통제는 위점막을 보호하는 프로스타글란틴 생성을 억제해 속쓰림이나 위염, 위궤양 등의 위험을 높일 수 있고, 항생제 역시 종류에 따라 위장관 자극이나 메스꺼움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크랜베리 주스를 마시고 증상이 없었다면 당시 위장 운동이나 위산 분비, 음식물 섭취 상태 등의 영향으로 약을 복용했을 때의 불편감을 덜 느꼈을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이번처럼 크랜베리주스를 마신 날에는 괜찮고 평소에는 약을 먹으면 심하게 아프다면 약을 복용했을 당시의 위장상태나 음식 섭취 여부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는 것인지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배지압 시작한지 몇일만에 일어난 증상.
몇 달 전 배지압을 며칠 해보니 평소 먹기 힘들었던 음식을 비교적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다면 상당히 신기하게 느껴지셨을 것 같은데요, 복부 자극으로 위장관 운동이나 자율신경의 긴장도가 달라지면서 당시 소화 과정이 평소보다 편안해졌을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복부 마사지나 지압은 복부의 긴장을 완화하고 위장 운동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위 배출이나 복부 팽만과 관련된 불편감이 있는 경우 증상이 일시적으로 줄어들 수 있습니다.다만 같은 음식을 먹더라도 당시의 위산 분비,위장 운동 식사량, 공복 여부 등에 따라 증상이 상당히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효과를 확인하려고 여러 음식을 시도해보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고, 배지압을 계속 해보면서 괜찮았던 음식도 소량씩, 자극이 적은 상태에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티브이 보다가 의문이 생겼는데요, 쨈과 청은 어떻게 다른가요?
잼과 청은 과일에 설탕을 넣어 만든다는 점은 비슷하지만, 만드는 과정과 최종 형태가 달라서 맛과 활용법에 차이가 있는데요, 잼은 과일을 으깨거나 잘게 썰어 설탕과 함께 가열하면서 수분을 날리고 펙틴을 이용해 걸쭉하게 만드는 식품이고, 과일청은 과일에 설탕을 넣어 숙성시키면서 과일의 수분과 향을 설탕에 우려내어 액상 시럽 형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청은 탄산수나 물에 희석해 에이드로 만들기 편하고, 잼은 과육과 점도가 높아 음료에 넣었을 때 잘 섞이지 않는 차이가 있는데요,그래도 잼으로 에이드를 만드는 것은 가능한데, 딸기잼이나 블루베리잼처럼 과육이 부드러운 잼을 탄산수에 넣고 잘 저어주면 청과 비슷한 느낌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잼이 잘 녹지 않는다면 소량의 따뜻한 물에 먼저 풀어준 뒤 탄산수를 넣으면 훨씬 잘 섞이게 됩니다.즉, 청은 음료로 희석하기 편하고 잼은 과육감과 농도가 더 높은 것이 가장 큰 차이로 볼 수 있습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배지압 과 위장운동에 좋은 위운동 꾸준히..'.
소화가 잘 안 될때 배를 부드럽게 마사지하거나 가볍게 걷는 등의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위장 운동을 돕는 데 도움이 되는데요, 다만 소화불량을 근본적으로 없앤다기 보다는 위장관의 운동성과 자율신경 기능을 원활하게 유지해 소화 기능이 잘 이루어지도록 돕는 방법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식후 가벼운 걷기는 위 배출과 장운동을 촉진하고 복부 팽만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배지압이나 복부 마사지는 복부의 긴장을 완화하고 장운동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일시적은 더부룩함이나 가스, 불편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강하게 누르거나 오래 마사지한다고 더 좋은 것은 아니므로 편안하게 시계 방향으로 부드럽게 마사지 하는 정도가 좋습니다.평소 과식하지 않고 규칙적인 식사와 천천히 먹는 습관도 함께 관리하셔서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혈당 스파이크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점심 식사 후 유독 졸리고 피곤하다면 식사 구성을 조절하고 식후에 가볍게 움직이는 것이 혈당스파이크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점심을 면이나 흰쌀밥처럼 정제 탄수화물 위주로 많이 먹거나, 식사를 빠르게 하는 경우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갔다가 내려오면서 졸림과 피로감을 더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채소와 단백질을 충분히 포함하고 탄수화물의 양과 종류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식사할 때는 채소나 나물류를 먼저 먹고 단백질 식품을 함께 섭취한 다음 밥이나 면을 먹는 방식이 좋은데요, 식이섬유돠 단백질은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속도를 늦춰 식후 혈당 반응을 완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흰밥보다는 잡곡밥이나 현미밥 같은 통곡물 비율이 높은 밥을 선택하고 정제 탄수화물이 많은 메뉴는 양을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식후 10~20분 정도 걷기를 하면 근육의 포도당 이용이 증가해 식후 혈당을 낮추는데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혈당 관리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같은 양의 소금을 먹더라도 먹는방식에 따라 ...
위가 약한 편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같은 소금이라도 물에 타서 마실 때와 음식에 섞어 먹을 때 위에서 느끼는 자극이 달라질 수 있는데요, 물에 녹여 마시면 위에 음식물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짠 용액이 직접 들어가 위가 예민한 분에게 불편감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고, 삼계탕에 밥을 말아 소금을 넣어 먹으면 음식물과 함께 섭취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자극이 덜할 수 있습니다. 다만 10그램은 상당히 많은 양이라서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고추를 많이 드시고 속쓰림이 있었다면 캡사이신이 위장 점막의 감각 수용체를 자극하면서 통증과 화끈거림을 유발했을 가능성이 있고, 오렌지 주스를 마시고 증상이 사라진 것은 위 내용물의 농도나 위장 운동이 달라지면서 통증이 일시적으로 완화됐을 가능성이 높습니다.즉, 위가 예민하다면 소금물을 따로 마시는 방법보다는 음식에 소량씩 사용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위염이 자주 재발한다면 평소 식습관을 어떻게 바꾸는 것이 좋나요?
위염이 자주 재발한다면 위 점막을 자극하는 식습관을 줄이고, 규칙적으로 적당향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말씀하신 매운 음식, 짠 음식, 기름진 음식, 커피와 술은 위염 증상이 있는 동안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술은 위 점막의 방어 기능을 떨어뜨리고 커피는 사람에 따라 위산 분비나 속쓰림을 증가시킬 수 있어 증상이 반복된다면 섭취량을 줄여보는 것이 좋습니다.평소 하루 3끼를 일정한 시간에 먹고 과식하지 않는 패턴을 추천드리고, 위에 부담이 적은 밥이나 죽, 두부, 계란, 살코기, 흰살 생선이나 충분히 익힌 채소 등을 활용하고 튀김보다는 찜, 구이, 삶기처럼 기름을 적게 사용하는 조리법이 좋습니다.야식도 피하고, 식후 바로 눕지 않는 습관 등으로 관리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기 먹으면 저만 졸린가요 먹고나면 졸음이 몰려와요
고기를 먹고 졸린 것은 이상한 현상이 아닌데요, 고기와 함께 먹는 식사량, 탄수화물 섭취량, 소화과정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고기를 배부르게 먹으면서 밥이나 냉면, 국수 같은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면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혈당 변동이 커지면서 졸음과 나른함이 느껴질 수 있고, 고기만 먹었더라도 과식하면 소화과정에 많은 에너지가 사용되고 부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식후 졸음이 몰려올 수 있습니다.또 고기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한데,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을 먹으면 위에서 음식이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더부룩함과 나른함이 오래 지속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적당량의 고기에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고, 밥은 평소보다 조금 줄여 균형 있게 섭취하는 것이 좋고 식후에는 10~!5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이 식후 혈당 조절과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난이도가 쉽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는반찬 뭐 있나요?
가성비 좋고 만들기 쉬운 반찬은 조림, 볶음류와 채소 무침을 번갈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콩자반이나 멸치 볶음, 메추리알 장조림은 재료비 부담이 비교적 적고 조리법도 간단해 데일리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특히 콩과 멸치는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할 수 있어 영양 균형을 맞추는데도 도움이 됩니다.콩자반은 검은콩을 충분히 불린 뒤 물에 부드럽게 삶고, 간장과 물, 약간의 올리고당을 넣어 좋이면 완성이 되고, 잔멸치 볶음은 잔멸치를 마른 팬에 살짝 볶아 비린내를 날린 다음 식용유와 다진마늘을 넣고 볶다가 간장과 올리고당을 조금 넣으면 완성됩니다. 또 메추리알 장조림은 삶은 메추리알에 간장, 물,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졸이면 되고 고기를 추가하거나 꽈리고추를 넣어도 맛이 좋습니다.이 외에도 계란 장조림, 어묵볶음, 감자조림, 두부조림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시고 그때그때 무생채나 오이무침 같은 신선한 채소 반찬을 곁들여서 건강하고 맛있는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