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예방을 위해 평소 어떤 식단을 먹는 것이 좋나요?
당뇨 예방을 위해 식단을 관리하려고 하신다면 방향을 잘 잡고 계신데요, 흰쌀밥이나 빵, 면을 무조건 끊기 보다는 정제된 탄수화물과 단 음료를 줄이고, 통곡물, 채소, 콩류, 생선, 달걀 같은 식품을 골고루 먹는 식사로 바꾸는 것을 추천합니다.탄수화물을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아예 줄일 필요는 없는데요, 정제된 탄수화물의 양과 빈도를 줄이고, 식이섬유가 들어있는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것이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이 되고, 장기간 유지할 경우 당뇨 위험이 낮은 것과도 관련되어 있습니다.채소와 단백질을 함께 드시는 것도 중요한데요, 단백질 식품을 하나 곁들이고 채소를 충분히 넣으면 탄수화물의 과다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과일은 주스보다 생과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일이나 고구마는 식사를 하고 간식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 하루 전체 탄수화물 양을 고려해서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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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용소금과 고혈압 있는 사람 ~~~~
용용소금이 유명하다고 해서 건강에 더 좋은 소금인지, 특히 혈압이 있는 분도 먹어도 되는지 궁금하실텐데요고혈압이 있다면 용용소금이라고 해서 일반 소금보다 안전하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용용소금은 소금을 고온에서 녹이거나 태워 만든 소금의 한 종류일 뿐, 주성분은 여전히 나트륨을 포함한 염화나트륨이고 국내 소금 기준에서도 태움, 용용소금의 염화나트륨 함량은 88%이상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혈압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소금의 종류보다 전체 나트륨 섭취량인데요,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면 몸에 수분이 더 많이 머물면서 혈액량이 증가하고, 그 결과 혈압이 올라갈 수 있는데, 일반소금 대신 용용소금을 사용하더라도 많이 먹으면 같은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소금은 종류와 관계없이 과다 섭취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또 용용소금이 미네랄이 풍부해서 혈압을 낮춰준다거나 몸속 노폐물을 제거해준다는 식의 이야기도 근거가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용용소금으로 바꾼다고 혈압에 더 좋은 것은 아니므로, 소금의 종류보다 전체 나트륨 섭취량을 조절하면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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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도시락 영양면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 먹어도 괜찮을까요?
요즘 편의점 도시락은 예전과 달리 밥, 고기나 생선, 달걀 같은 단백질 식품, 채소 반찬이 포함되어 있어 한 끼 식사에 필요한 영양소를 어느정도 갖추고 있는 제품이 많은데요,물론 제품에 따라 나트륨과 지방, 당류가 높고 채소의 양이 부족한 경우도 있고, 가공 조리 과정에서 영양소가 일부 손실될 수 있지만, 영양가가 거의 없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편의점 도시락을 자주 드신다면 밥과 단백질 반찬이 충분히 들어 있고 채소 반찬이 2가지 이상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고, 국물이나 소스가 비교적 적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실 도시락의 경우 채소 반찬은 한정적이여서 샐러드나 컵채소, 방울토마토 등을 하나 추가해서 드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편의점 도시락을 드시지 않는 식사에서는 생선, 닭고기, 소고기, 두부 등 주 단백질을 바꿔가면서 섭취하고 다양한 채소나 과일도 부족하지 않게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즉, 편의점 도시락은 가공식품이라고 해서 영양가가 거의 없는 음식으로 보기는 어렵고, 제품을 잘 선택하면 충분히 괜찮은 한끼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면 채소나 과일을 추가하셔서 건강한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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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시간에 먹기 좋은 건강식은 어떤게 있을까요?
샐러드나 포케도 가격이 저렴한 편이 아니고, 포만감도 부족하거나 식사에 대한 만족도가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요,샐러드나 포케 같은 건강식은 맛도 없고 건강을 생각한다고 계속 먹다보면 질릴 수 있기 때문에, 오히려 탄수화물과 단백질과 채소를 적당히 포함한 일반식을 양을 조절해서 드시는 방법이 오래 지속하기 좋습니다.적당량의 탄수화물과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사를 구성하면 되는데, 백반의 경우 밥을 적당히 먹고 생선이나 두부, 고기 같은 단백질 반찬과 나물을 골고루 먹기 좋은 선택이고, 비빔밥도 채소를 충분히 먹을 수 있어 양념장의 양만 짜지 않게 조절하면 건강식이 될 수 있습니다. 국밥이나 찌개류를 먹는 날에는 국물을 조금 적게 먹고 건더기 위주로 드시는 것이 나트륨 섭취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서브웨이처럼 샌드위치를 선택하는 곳이라면 채소를 많이 넣고 소스를 조금 줄이는 방법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단은 건강을 위해서 맛이 없는 식단을 먹는 것보다 먹고 싶은 식사를 양과 구성을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장기간 유지하기 좋기 때문에,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사로 맛있는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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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자꾸 배가 아픈데 이유가 뭔가요?
커피를 마시고 바로 배가 아프고 화장실을 가야 한다면 불편하실것 같은데요,커피의 카페인뿐 아니라 여러 성분이 위장관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먼저 카페인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것뿐 아니라 위장관의 신경과 운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장의 움직임을 활발하게 만들 수 있는데, 연구 결과에 따르면 디카페인 커피에서도 대장 운동이 증가하는 반응이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어, 카페인 하나만의 영향으로 보기는 어렵습니다.다른 성분 중에는 클로로겐산과 트리고넬린 같은 폴리페놀 및 생리활성 성분이 있는데요, 이런 성분도 위장관의 신경이나 운동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고, 커피를 볶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멜라노이딘 같은 성분도 장내 환경과 소화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 커피를 마시면 가스트린이라는 위장관 호르몬의 분비가 증가할 수 있는데 가스트린은 위장분비와 위장 운동을 조절하기 때문에 다양한 성분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습니다.디카페인으로 바꿔도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양을 줄이거나 무가당 차 종류로 바꿔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편안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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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은 전체적인 건강 뿐만이 아니라 수명과도 연관이 있을까요
식사를 천천히 하는 습관이 건강에 좋다는 이야기는 많이 듣게 되는데요,실제로 빠르게 먹는 사람보다 천천히 먹는 사람이 비만이나 대사질환 위험이 낮게 나타난다는 연구가 꽤 있으며, 식사 속도를 늦추는 것이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천천히 먹는 것이 도움이 되는 가장 큰 이유는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 것을 줄여주기 때문인데요, 식사를 시작한 뒤 우리 몸의 포만감 신호를 느끼기 까지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너무 빠르게 먹으면 배가 부르기 전에 필요 이상으로 많은 양을 먹기 쉽습니다. 실제 무작위 교차시험에서도 같은 음식을 먹었을 때 천천히 먹은 조건에서 일부 성인에게 식사 섭취량이 더 낮고 식후 배고픔도 적게 나타났습니다.이런 습관이 장기간 이어지만 체중과 대사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46만명 이상을 포함한 메타분석에서 빠르게 먹는 사람이 대사증후군 위험이 약 54% 높았고, 복부비만, 높은 혈압, 높은 중성지방, 높은 공복혈당과도 연관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수명과의 연관까지는 아직 근거가 부족한 편인데요, 빠른 식사와 심혈관질환이나 사망 위험 사이의 연관성이 일부 관찰되고 있지만, 식사 속도가 수명을 직접 줄이거나 천천히 먹으면 수명이 늘어난다고까지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그래도 천천히 먹는 습관은 과식을 줄이고 포만감을 높여 체중과 대사 건강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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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식이섬유는 얼마나 섭취하는 것이 적당한가요?
평소 채소와 과일을 자주 드신다면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기고 계실 가능성이 높은데요,성인 기준으로 하루 약 20~30g 정도를 목표로 하는 것이 좋은데 성인 남성은 하루 30g, 여성은 20~25g을 식이섬유 충분 섭취량으로 제시되고 있습니다.식이섬유는 물에 잘 녹는 수용성 식이섬유와 물에 잘 녹지 않는 불용성 식이섬유로 나눌 수 있는데요, 수용성은 물을 흡수해 젤처럼 변하면서 음식물이 소화되는 속도를 늦추고 식후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고,불용성은 대변의 부피를 늘려 장의 움직임과 배변을 원활하게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평소보다 갑자기 섭취량을 크게 늘리면 장내에서 발효되는 과정에서 가스가 많이 생겨 복부팽만이나 복통, 더부룩함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조금씩 늘리면서 물도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성인은 하루 20~30g 정도를 목표로 식이섬유를 섭취하시면서 불편함이 없는 섭취량을 유지하면서 건강한 식습관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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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 다음 날은 어떻게 식단하는게 좋을까요?
술을 좋아하신다면 음주한 다음날은 식사량을 줄이기 보다는 평소 식단을 유지하면서 단백질과 채소, 수분을 충분히 챙기는것이 좋은데요,해장을 위해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 것보다 적당량의 밥과 달걀,두부,콩류,생선 등의 살코기, 채소 정도로 가볍게 챙겨드시는것이 좋고, 술을 마시면 탈수가 생기기도 쉽기 때문에 수분도 충분히 드시는것이 좋습니다.오히려 굶거나 식사를 줄이면 식욕이 더 오르기 쉽기 때문에 소화가 편한 담백한 식사로 관리하는것이 좋습니다.술을 좋아하셔도 음주량과 빈도 등을 조금씩 조절하셔서 건강한 음주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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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나를 좋아하는~~~~~~~~
저도 반신욕이나 사우나는 즐겨하는 편인데요,사우나가 심혈관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는 있기 때문에,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면서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우나를 하면 체온이 올라가면서 혈관이 넓어지고 심박수가 증가하면서 혈액순환이 활발해지는 반응이 나타나는데요, 이런 온열 자극이 반복되면서 혈관 기능과 혈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편입니다.사우나를 하신다면 오래 버티는 것보다 몸 상태에 맞게 적당히 이용하는 것이 중요하고, 땀을 많이 흘린 뒤에는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고, 음주 직후나 탈수된 상태에서는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이나 고혈압이 있거나 혈압약 등을 복용하고 있다면 사우나로 혈압이 지나치게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이용 전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사우나를 좋아하신다면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꾸준히 즐기시면서 운동과 혈압관리, 균형잡힌 식사까지 함께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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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이랑 오이를 아침으로 먹어도 좋을까요?
당근과 오이로 아침을 구성하는 것은 괜찮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단백질을 함께 챙겨주시는 것이 좋은데요,당근과 오이는 수분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아서 가벼운 아침 식사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입니다.당근에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고 오이에는 수분과 칼륨이 들어 있어 채소 섭취를 늘리는데 도움이 되는데, 다만 채소만 먹으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부족해서 금방 배가 고프거나 오전에 에너지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프로틴 음료를 드신다면 단백질을 어느정도 보완이 되는데요,당근은 베타카로틴이 지용성 성분이기 때문에 견과류나 달걀처럼 지방이 조금 포함된 음식과 함께 먹으면 베타카로틴 흡수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당근과 오이를 생으로 많이 섭취하는 것보다는 양을 적당히 하고 삶은 계란 1~2개 또는 프로틴 음료와 통밀빵이나 고구마를 조금 드시면 더 균형잡힌 아침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운동을 하거나 오전에 활동량이 많다면 탄수화물을 조금 넣어주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아침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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