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천천히 걷는것도 효과가 있을까요??
밥을 먹고 힘들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걷는 것도 충분히 의미가 있는데요,특히 식후 혈당 관리에는 빠르게 걷는 것만 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고, 식후에 가볍게 움직이는 것 자체가 도움이 됩니다.식후에는 10~20분 정도 편안한 속도로 걷는 것이 좋은데요, 숨이 차거나 땀이 날 정도로 걸을 필요는 없고,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속도로 천천히 걷는 것이 좋습니다. 중요한 것은 강도보다 식사를 마친 뒤 오래 앉아 있지 않고 몸을 움직여주는 것입니다.걷기가 힘든 날에는 집에서 설거지를 하거나 가볍게 정리를 하고 실내를 천천히 돌아다니는 것처럼 식후에 앉아 있지 않고 활동하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도 괜찮기 때문에, 식후 바로 시작해서 10~20분 정도 꾸준히 움직이는 것만 지켜주시면 됩니다.체중 감량이 목적이라면 식후 천천히 걷는 것으로 효과를 보기는 어렵지만, 혈당 관리가 목적이라면 무리하지 않고 식사 후 10~20분씩 편안하게 걷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에, 건강한 루틴으로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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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넣어두면 오히려 맛이나 영양이 떨어지는 음식이 있나요?
냉장고에 넣는다고 모든 음식의 맛이나 영양이 더 좋아지는 것은 아닌데요,식품의 특성에 따라 냉장 보관이 오히려 맛이나 식감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어, 말씀하신 토마토, 바나나, 빵은 각각 다르게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토마토는 잘 익지 않은 상태라면 실온에 보관하는 것이 좋은데요, 냉장고에 넣으면 향과 풍미가 떨어지고 식감이 물러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충분히 익은 토마토도 며칠 안에 먹을 예정이라면 실온에 두는 편이 맛을 유지하기 좋습니다. 다만 너무 익어서 오래 보관해야 한다면 냉장 보관으로 숙성을 늦출 수 있습니다.바나나는 기본적으로 실온 보관을 추천하는데요, 냉장고에 넣으면 껍질이 빠르게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고 식감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이미 잘 익은 바나나를 며칠 더 보관하고 싶다면 냉장 보관할 수 있고, 껍질이 검게 변하더라도 과육까지 바로 상하는 것은 아닙니다.빵은 냉장보다 실온이나 냉동 보관이 좋은데요, 냉장고에서 빵은 전분이 빠르게 노화하면서 딱딱하고 퍽퍽해지기 쉽기 때문에 며칠 안에 먹을 양은 밀폐해서 실온에 보관하고, 오래 두고 먹을 빵은 먹을 만큼 소분해 냉동하는 것을 추천합니다.식품별 특성에 맞게 활용하셔서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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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할 때 강불에서 오랫동안 조리하는 것보다 중간 불이나 약불로 은근하게 조리해야 음식 재료의 속까지 잘 익는 이유는 겉이 빠르게 익지 않아서 내부까지 온도가 전해 지는걸까요??
말씀하신 것처럼 강불은 표면을 빠르게 가열하고, 중약불은 과도한 표면 가열을 줄이면서 열이 내부까지 전달될 시간을 확보해 주는데요, 그래서 겉은 타지 않고 속까지 익히려면 불을 낮춰 천천히 익히는 조리법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강불로 오래 조리하면 재료의 표면은 매우 높은 온도에 먼저 노출되어 겉이 빠르게 갈색으로 익거나 타기 쉽고, 고기처럼 두꺼운 재료는 표면은 이미 과하게 익었는데 내부는 아직 충분히 가열되지 않은 상태가 될 수 있습니다. 반면 중약불로 조리하면 표면의 온도가 지나치게 올라가는 것을 막으면서 열이 전도되어 중심부까지 서서히 전달되기 때문에 재료 전체가 비교적 고르게 익게 됩니다.음식의 내부 온도는 조리시간과 열이 전달되는 방식의 영향도 함께 받는데요, 물은 끓는 동안 온도가 크게 올라가지 않고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찜이나 삶기는 강불로 계속 가열하기보다 끓기 시작하면 중약불로 유지하는 것이 재료를 고르게 익히는데 도움이 됩니다.재료의 특성에 맞는 조리법을 적절히 활용하셔서 건강하고 맛있는 조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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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는 게 좋다고 하던데, 공복에 물을 마시면 실제로 어떤 효과가 있나요?
저도 공복에 양치 후 미지근한 물을 한잔씩 마시는 습관을 만들고 있는데요,자는 동안에는 물을 마시지 못하고 호흡이나 땀으로 수분이 조금씩 빠져나가기 때문에 아침에 목이 마르거나 소변 색이 진해질 수 있어, 밤새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한다는 점에서 좋은 습관입니다.공복에 물을 마시면 위장에 물이 들어가면서 장운동을 자극해 배변을 돕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고, 수분이 부족한 상태를 보충해 두통이나 피로감을 줄이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루 섭취량은 체중, 기온, 운동량, 땀을 흘리는 정도에 따라 필요한 수분량이 달라지기 때문에 평소 갈증이 나기 전에 물을 조금씩 나누어 마시고 소변 색이 연한 노란색이 유지되는 정도를 기준으로 관리하는 방법이 가장 간편합니다.아침에는 일어나서 물 한 컵 정도를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고 너무 많은 양을 마실 필요는 없습니다.즉, 아침 공복 물 한잔은 밤새 부족해진 수분을 보충하고 배변을 돕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침에 물 한 컵을 시작으로 하루 동안 수분을 나누어 섭취하고, 소변 색을 보면서 본인에게 맞게 조절하는 방법으로 건강하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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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을수록 급체를 많이하는것 같은데 해결방법 있나요 ㅠㅠ
나이가 들면서 조금만 먹어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급체하는 느낌이 들면 불편하실 수 있는데요,급체했을 때는 억지로 토하거나 탄산음료, 소화가 좋다는 술 등을 이용하기 보다 위에 부담을 줄이고 천천히 회복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체한 느낌이 들면 일단 음식 섭취를 잠시 멈추고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면서 편하게 쉬는 것이 좋은데요, 바로 눕기 보다는 상체를 세우고 가볍게 움직이는 정도가 좋고, 증상이 조금 가라앉으면 죽이나 바나나처럼 자극이 적은 음식부터 소량씩 드시는 것이 좋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도 복부 불편감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만 억지로 손을 따거나 구토를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요, 잠깐 편해지는 느낌이 있을 수 있지만 근본적인 해결 방법이 아니고 손이나 위, 식도를 자극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평소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기름진 음식이나 과식을 주이고, 식사를 너무 빨리 하지 않는 식습관을 활용하셔서 보다 편안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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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에게 맞는 식사 속도는 어떻게 정하나요?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본인의 패턴보다 타인의 영향을 받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본인에게 맞는 식사 속도를 정할 때는 몇 분 안에 먹어야 한다고 정하기보다 식사 중간에 배부름을 느낄 수 있는 정도를 기준으로 잡는 것이 좋은데요, 평소보다 5~10분 정도 여유를 두고 한입 먹은 뒤 충분히 씹은 다음 다음 음식을 먹는 방식으로 속도를 늦춰보는 것이 좋고,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한입씩 먹고 중간중간 젓가락을 내려놓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회사에서는 다른 사람보다 늦게 먹는 것이 신경쓰일 수 있기 때문에 처음부터 식사량을 조금 덜 담고 천천히 본인의 속도로 먹는 것이 좋은데요, 남들의 속도에 맞춰서 급하게 많이 먹게 되면 소화 불량이나 혈당 조절에 방해가 되서 본인이 불편해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덜 먹더라도 천천히 본인이 배부름을 느끼는 시점까지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식사 속도가 너무 빠르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음식 섭취가 끝나면서 필요 이상으로 먹게될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배부름 정도를 느끼면서 집에서 편하게 먹는 속도를 기준으로 회사에서도 조금씩 속도를 늦춰서 과하지 않게 급하지 않게 건강하게 식사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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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음식 관련해서 질문드립니다..
여주가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찾으시는 분들이 많은데요,당뇨 전단계라면 여주를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 일부 연구에서는 여주 섭취 후 공복혈당이나 혈당 조절 지표가 개선된 결과가 있지만, 연구 규모와 결과가 일정하지 않아 효과가 확실하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섭취 시기는 공복보다는 식사와 가까운 시간에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여주가 식후 혈당 상승을 일부 완화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식전이나 식사와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고, 형태는 즙, 분만, 정제 중 어떤 것이 가장 잘 흡수되고 효과가 좋다고 확정된 것은 없기 때문에, 첨가당이 없고 여주 함량과 원재료가 명확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혈당을 낮추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면 여주를 섭취하면서 혈당이 지나치게 낮아질 가능성도 있으므로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정제 탄수화물의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사와 식후에 걷는 습관 등으로 혈당 관리를 하시면서 여주는 식전이나 식사와 함께 드시면서 보조적으로 활용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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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 식도염에 좋은 음식 추천해주세요
역류성식도염과 위염을 함께 진단받으셨다면 속이 불편해서 식욕이 떨어질 수 있는데요,위에 자극이 적지만 맛이 너무 밋밋하지 않고, 소량씩 먹기 편한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은데, 이미 준비하신 양상추, 감자, 바나나, 닭가슴살도 좋은 선택입니다.추가로 계란, 두부, 흰살생선, 애호박, 당근, 단호박, 양배추, 흰쌀밥이나 죽 등을 추천드리는데요, 계란은 삶거나 계란찜으로 부드럽게 드시고 두부는 데쳐서 간을 약하게 하면 부담이 적게 드실 수 있습니다. 흰살 생선은 구이보다는 찜으로 조리하고, 애호박, 당근, 단호박은 익혀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양배추도 푹 익히면 먹기 편해서 위가 불편할때 활용하기 좋습니다. 맛이 없어서 식사가 힘드시다면 소금이나 간장을 조금 사용하고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소량 활용해서 맛을 살리는 것이 좋은데요, 대신 고춧가루, 후추, 마늘, 식초, 레몬처럼 자극이 강한 양념과 김치, 매운 찌개, 커피, 탄산, 술, 초콜릿, 민트 등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당분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량도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고, 역류가 있다면 배가 부를 때까지 먹거나 식사 후 바로 눕는 것은 피하고, 잠들기 2~3시간 전에는 식사를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음식을 조금씩 챙겨 드시면서 회복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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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치킨과 피자중 뭐가 더 좋을까요?
저는 야식으로는 주로 치킨을 먹는 편인데요,주로 바삭한 후라이드 치킨과 달콤한 양념 치킨 반반에 제로 음료를 곁들여서 먹는 편인데, 하루의 피로를 싹 풀리는 느낌이라 야식이 생각날 때는 주로 치킨을 먹는 편입니다.피자는 치즈와 토핑이 어우러지고 고소한 맛이 매력이 있지만, 개인적으로는 치킨을 먹어야 야식을 먹었다는 느낌이 있고, 속도 피자보다는 치킨이 더 편해서 주로 야식은 치킨을 먹는 편입니다.조금 가볍게 먹고 싶을 때는 양심상 샐러드 정도를 곁들이거나 튀긴 치킨이 아닌 구운 치킨으로 선택하는 편인데요, 어떤 종류던지 어떤 맛이던지 야식은 치킨을 먹는 편입니다.다양한 의견이 있겠지만,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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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환자는 왜 탄수화물을 아예 끊지 않고 적절히 조절해서 먹어야 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당뇨 관리에는 탄수화물을 적정량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탄수화물은 혈당을 올리는 주요 영양소이지만, 동시에 우리 몸이 사용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이고, 식이섬유, 비타민, 무기질을 함께 섭취하는 중요한 식품군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곡류, 잡곡, 콩류, 과일처럼 질 좋은 탄수화물 식품까지 지나치게 제한하면 식사의 균형이 무너지기 쉽습니다.또 탄수화물을 아예 끊었다가 한 번에 많이 먹으면 오히려 혈당 변동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한 끼에 몰아서 먹기 보다는 하루 동안 적절히 나누어 섭취하고, 흰밥이나 빵, 과자, 음료처럼 정제된 탄수화물은 줄이고 잡곡밥, 통곡물, 콩류, 채소와 같이 식이섬유가 풍부한 탄수화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으면 식후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것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됩니다.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은 사람마다 다르게 조절해야 하는데, 복용 중인 당뇨약이나 인슐린, 활동량, 체중, 혈당 상태에 따라 필요한 양이 달라지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양을 정해 꾸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건강한 식습관으로 건강하게 혈당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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