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하루 섭취량이 30-40알정도가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일반적으로 알려진 블루베리 하루 30–40알 권장량은 ‘알 개수 기준’이라기보다는 약 80~100g(½컵) 정도의 중간 크기 생블루베리를 기준으로 한 양입니다. 즉, 개수보다 무게 또는 컵 용량이 기준이며, 알 크기에 따라 개수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냉동 블루베리도 브랜드에 따라 알의 크기가 다를 수 있으므로, 드시는 블루베리의 권장량 무게를 한번 재보시고, 몇알 정도인지 체크하셔서 드실때마다 편하게 드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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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밀도콜레스트롤과 총 콜레스트롤 수치 높을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LDL 콜레스테롤과 총 콜레스테롤이 높을 때는 식습관이 중요한대요, 우선 삼겹살,갈비,치즈,버터,튀김처럼 포화지방이 많은 식품을 줄이고, 같은 메뉴라도 굽기나 찜처럼 기름을 최소화한 방식으로 조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올리브오일, 등푸른 생선, 아보카도, 견과류처럼 불포화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늘리면 LDL 감소에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식이섬유 섭취가 LDL을 배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챙겨드시기 바랍니다. 또한 빵이나 과자,음료 등 단순당이 많은 음식은 중성지방을 올려 콜레스테롤 대사를 악화시키므로 가능하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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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vs돼지 김치끼개중 머가 좋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참치 김치찌개를 더 좋아하는데요참치는 이노신산과 글루탐산이 풍부해 감칠맛이 깔끔하게 느껴지고, 지방 함량도 상대적으로 가벼워 소화 부담이 적죠. 반면 돼지김치찌개는 신선하지 않은 고기에선 누린내가 날 수도 있고 기름진 매운맛이라 부담스럽더라구요.순수한 대중입맛의 결과가 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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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입맛 및 소화력 궁금하여 질문.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말씀하신 변화들은 30대 이후에 나타나는 흔한 변화인데요,우선, 나이가 들면서 위산 분비량과 소화 효소의 활동이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기름기 많은 식품(치킨·돈가스·삼겹살 등)을 섭취했을 때 느끼함이나 소화 불편감이 이전보다 쉽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지방이 많은 음식은 위 배출 속도를 지연시키므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입안에 ‘기름 맛’이 남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입맛 역시 30대 전후에는 후각,미각 수용체의 민감도가 약간 낮아지면서, 기름지고 단맛이 강한 음식은 ‘과한 자극’으로 느껴지고, 대신 회·야채 등 담백하고 신선한 음식이 더 편안하게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다만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메스꺼움, 복통, 잦은 설사 등이 지속되거나 갑작스럽게 심해지는 경우에는 병원을 방문해보시길 추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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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완분 아기 비타민d 섭취량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일반적으로 시판 분유는 하루 총 권장량 기준 약 300~400 IU 수준의 비타민 D를 제공하도록 설계되어 있어, 하루 분유 섭취량이 1,000 mL 수준이라면 이미 권장량이 충족되는데요. 여기에 비타민 D 400 IU를 추가로 보충하면 총 섭취량이 권장량을 넘을 수 있지만, 이 정도 수준은 과다 섭취에 의한 독성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분유 종류마다 비타민 D 함량이 다르고, 아기의 성장 상태나 햇빛 노출 정도에 따라 필요량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완분 아기에게 매일 보충제를 지속할지 여부는 소아과 진료 시 실제 섭취량을 기반으로 조정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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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배탈 증상이 있는데 저녁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에구 탈이 나셨나보네요.소화에 부담이 적고 장을 자극하지 않는 아주 순한 저녁 식사가 좋은데요, 지금처럼 배가 꾸르륵거리고 묽은 변이 나오는 상황에서는 위와 장이 민감해져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부드럽고 수분이 많으며 저지방인 음식을 추천드려요.흰쌀죽, 감자죽, 야채를 갈아 넣은 맑은 야채죽 종류나,미음, 연한 야채스프가 좋고,전해질 보충을 위해 포카리스웨트를 마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얼른 쾌차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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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에 몇키로 감량하는게 건강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살을 빼는 것보다 어려운것이 유지하는 것이죠,요요가 정말 무서운데요,건강하게 체중을 감량하려면 한 달에 2~4kg 정도를 목표로 하는 것이 가장 안정적이며, 근손실과 요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어요. 한 달에 8~10kg 빠르게 감량하는 방식은 수분과 근육이 먼저 줄어들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고 요요가 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장기적인 건강과 요요 방지를 위해 한 달에 2~4kg 감량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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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오일을 먹으면 왜 건강에 좋다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도 공복에 올리브오일 한 스푼씩 먹고 있는데요,올리브오일은 단일불포화지방산(올레산)이 풍부해 혈관 염증을 줄이고 LDL 콜레스테롤을 낮춰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예요. 또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에는 폴리페놀, 비타민 E 같은 항산화 성분이 많아 활성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고 노화와 만성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요.아침 공복에 한 스푼 섭취하면 장을 부드럽게 자극해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되고, 혈당 변동을 줄여 하루의 대사를 안정적으로 시작하는데 도움이 되요. 다만 기름 자체의 열량이 높기 때문에 하루 1스푼 정도로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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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요리할 때 칼로리를 최대한 낮춰서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라면의 유혹은 참을 수 없죠. 공감합니다!라면의 칼로리를 낮추기 위해서는 1.면을 완전히 익히기 전에 건져 찬물에 한 번 헹궈 표면의 유분과 전분을 줄이고, 2.스프는 절반만 사용하거나 짜장라면의 경우 유성스프를 생략하거나,3.양배추·숙주·버섯 같은 저칼로리 채소를 넉넉하게 넣어 포만감을 높여 면 섭취량을 줄이는 방법이 도움이 되요.또한 라면을 고를 때 튀기지 않은 건면이나 저칼로리 라면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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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이 땡기는 것과 생리 주기가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생리 전에는 호르몬 변화로 인해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이 당기게 되는데요. 에스트로겐이 감소하면서 인슐린 감수성이 떨어져 혈당이 쉽게 불안정해지고, 프로게스테론은 체온과 기초대사량을 높여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만들어요. 또한 세로토닌 분비이 감소하면서 몸은 기분을 안정시키기 위해 빠르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당이나 탄수화물을 자연스럽게 찾게 됩니다.따라서 생리 직전에는 평소보다 과하게 탄수화물이 당기는 것은 정상적인 생리적 반응이예요. 개개인마다 단 음식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밥·빵·면 같은 탄수화물로 더 강하게 나타나기도 하므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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