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는 냉장보관이나 그냥 밖에 실온보관 어떤게 더 좋나요?
오메가3는 냉장 보관하는 것이 더 좋은데요, 주요 성분인 DHA와 EPA는 불포화지방산이라 열과 빛, 산소에 노출되면 산화되기 쉬운데, 우리나라처럼 여름철 실내 온도가 높아지는 환경에서는 실온에 오래 두는 것보다 냉장보에 보관하는 것이 산패를 늦추는데 도움이 됩니다.냉장 보관을 할 때도 뚜껑을 단단히 닫아 공기 접촉을 줄이고, 캡슐이 냉장고에서 조금 단단해지거나 서로 붙는 것은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현상입니다. 만약 제품에 별도의 보관방법이 표시되어 있다면 그 지침을 우선 따르면 됩니다.건강하게 보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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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가 있는 사람도 간헐적 단식을 해도 괜찮나요?
당뇨가 있어도 간헐적 단식을 할 수는 있지만, 당뇨약이나 인슐린을 사용하고 있다면 공복시간을 무리하게 늘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공복이 길어지면 혈당이 떨어질 수 있고, 특히 인슐린이나 설포닐우레아 계열 혈당 강하제를 복용하는 경우 저혈당 위험이 커질 수 있습니다.간헐적 단식은 식사 시간을 제한 해 열량을 줄이고 체중 감량과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당뇨 환자는 약물의 종류와 혈당 조절 상태에 따라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슐린을 사용하거나 저혈당이 자주 발생하는 경우, 제 1형 당뇨병이나 신장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의료진과 상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단식 중에는 혈당을 확인하고 혈당이 700mg/dL 미만으로 떨어지면 단식을 중단해야 하며 약물이나 인슐린 용량도 임의로 조절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일상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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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진것을 마니 먹으며는 속이 안좋은이유?
명절 음식을 먹고나면 속이 니글거리고 불편해질 수 있는데요, 지방이 위에서 소화되는 시간이 길고, 위 배출을 지연시키기 때문입니다. 지방은 탄수화물이나 단백질보다 소화 과정이 오래 걸리고 많이 섭취하면 음식물이 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 포만감과 복부팽만감, 메스꺼움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 지방이 소장으로 들어가면 콜레시스토키닌이라는 호르몬이 분비되어 담낭의 수축과 담즙 분비를 촉진하고 지방 소화를 돕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위 배출이 늦어지고 소화관 운동이 달라지면서 속이 느끼하거나 불편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명절에는 기름진 음식은 적당량 드시고 나물이나 샐러드 등을 곁들이는 것이 좋고, 식후에 가볍게 걷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명절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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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 짬뽕을 먹으면 땀이 뻘뻘 나는데, 이게 운동할 때처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열량 소모일까요?
매운 짬뽕을 먹고 땀이 많이 나면 열량이 더 소모되는 것은 맞지만, 운동할 때처럼 체지방이 연소되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닌데요, 매운맛을 내는 캡사이신은 교감신경을 자극하고 열 발생을 증가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이 과정에서 에너지 소비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날 수 있지만, 실제 열량은 크지 않은 편입니다.운동할 때 땀이 나는 것은 근육 활동으로 발생한 열을 배출하기 위한 체온 조절 반응이며,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땀이 나는 것은 캡사이신이 통증, 열 수용체를 자극해 나타나는 미각 발한이라서, 땀의 양 만으로 칼로리 소모나 지방 연소량을 비교하기 어렵습니다. 짬뽕을 먹고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더라도 대부분 수분 손실이고 물을 마시면 다시 회복되는 편입니다.즉, 매운 음식의 캡사이신이 에너지 소비를 조금 늘릴 수 있지만, 체지방 감소에 영향을 준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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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와 구이 어느것이 단백질 섭취에 조을까여?
단백질 섭취에는 회, 구이, 삶기 모두 좋은 조리법이지만, 단백질 소화와 흡수 측면에서는 구이나 삶기 등으로 열을 가하는 조리법이 도움이 되는데요, 조리법과 함께 같은 중량에 들어 있는 단백질 함량과 실제 섭취량을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데, 조리 과정에서 수분과 지방이 달라질 수 있어 같은 중량이라도 단백질 함량에 차이가 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생선화는 가열하지 않아 단백질이 열에 의해 변성되지 않은 상태로 섭취할 수 있지만 흡수율이 더 높은 것은 아닌데요, 구이나 삶기처럼 열을 가하면 단백질 구조가 변하는 단백질 변성이 일어나는데, 이는 소화효소가 단백질을 분해하기 쉽게 만드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적절하게 익힌 고기나 생선이 단백질 소화, 흡수 측면에서는 도움이 됩니다. 또 구이는 수분이 빠지면서 같은 중량 기준으로 단백질 함량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에 태우지 않고 적당히 익혀 먹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즉, 단백질 소화와 흡수에는 익혀 먹는 조리법을 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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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 중 입맛이 없으신 어머니, 어떤 음식이 도움이 될까요?
저희 어머니도 항암을 받으실 때 많이 힘들어 하셨던 기억이 있는데요,일단 체중이 줄고 있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기 때문에 담당 의료진에게 꼭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항구토제 조절 등을 통해 영양 불량이 더 심해지기 전에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음식은 조금씩 자주 드시는 것이 좋고 회, 육회, 생굴 등은 항암 치료 중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식사를 너무 제한하기 보다는 어머니께서 평소에 좋아하는 음식이나 현재 생각나는 음식을 일단 드시게 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능하면 단백질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겁고 냄새가 강한 국이나 고기 요리보다는 차갑거나 미지근한 죽, 부드러운 달걀찜, 순두부, 바나나, 플레인 요거트 등으로 조금씩 드시면서 드시고 싶은 음식을 활용해서 드시고 체력을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용 영양음료도 활용이 가능한데요, 열량과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을 함께 보충할 수 있어 식사를 하기 힘들때 활용하기 좋고 한번에 한병을 다 마시기 힘들다면 차갑게 해서 조금씩 나누어 드셔도 좋습니다.어머님의 건강한 회복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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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매운냉면 먹은 이후로 변이 잘 안나옵니다.
매운 냉면을 먹고 배변에 이상이 생겼다면 걱정 되실 것 같은데요, 매운음식을 먹고 설사를 한 뒤 일시적으로 변비가 생기는 것은 가능하지만 2주 이상 배변 습관이 달라졌다면 장의 운동 상태와 수분 섭취, 식사량 등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운 음식의 캡사이신은 장 점막의 감각신경을 자극해 장운동을 촉진하거나 복통과 설사를 유발할 수 있는데, 설사 이후 식사량이 줄거나 수분이 부족해지면 대변 부피가 감소하고 대장 통과 시간이 길어져 변비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2주 동안 배변량이 줄었다면 소화기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일단은 물을 충분히 마시고 키위, 푸룬, 귀리, 채소 등 식이섬유가 풍부한 식품을 조금씩 늘리고, 가벼운 활동과 규칙적인 식사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가 심하게 아프거나 부풀고, 구토, 혈변, 발연 등이 동반된다면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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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분, 설탕이 안들어간 당 등이 체중에 영향을 미치나요?
체중 관리에는 염분, 물, 철분, 제로슈거 감미료 등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요, 염분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체내 나트륨 농도 조절을 위해 수분이 일시적으로 몸에 머물러 부종으로 체중 증가가 나타날 수 있지만 체지방 증가는 아닙니다. 물 또한 마신 직후에는 체중이 늘지만 칼로리가 없어 체지방 증가는 아니고, 충분히 섭취하면 신장 기능과 체내 수분 균형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철분은 체내 산소 운반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필수 미네랄이지만, 칼로리가 없어 철분으로 체중에 영향을 주지는 않습니다. 다만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과 피로가 생겨 신체 활동량이 감소할 수 있어 적절한 섭취가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제로 제품의 감미료는 설탕보다 칼로리가 낮거나 거의 없어 설탕을 대체하면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됩니다.즉, 체지방 감량은 하루 전체 에너지 섭취량과 소비량의 균형이 중요하고, 염분과 물은 체중이 일시적으로 변하지만 대부분 수분 변화이고, 철분은 체중 감량 성분이 아닙니다. 설탕 대신 저칼로리 감미료를 활용하고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하게 체지방 감량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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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뺄때 도움되는 추천해주실만한 보조제 있을까요?
공연을 앞두고 있다면 마음이 급하실 것 같은데요, 단기 다이어트에 보조제를 생각하게 되지만 단기간에 5~6kg을 빼줄 만큼 효과가 입증된 제품은 없기 때문에 식사 조절과 부종, 수분관리, 근육량 유지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체중감량 보조제 중에서는 가르시니아,녹차추출물, 카페인 함유제품 등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유의미한 감량 효과에 대한 근거가 부족하고 부작용도 있을 수 있고, 지방 분해제나 이뇨 성분 제품도 찾아볼 수 있지만 체중은 줄어도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으로 컨디션이 떨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매 끼니 단백질 식품과 채소를 충분히 챙기고 활동량에 맞게 적당량의 탄수화물을 곁들여서 식사를 구성하고, 부종 관리를 위해 나트륨 섭취를 조절하는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근력운동과 유산소를 병행하는 것이 근육량과 컨디션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수면도 7~9시간 정도 충분히 자고 늦은 야식이나 음주는 줄이고 과자나 빵 같은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단과 운동, 부종 관리로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건강하게 감량하셔서 공연도 성공적으로 마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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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그릭 요거트 먹는거 좋나요??
저는 아침에 그릭요거트와 냉동 블루베리, 삶은 달걀 2개, 아몬드 조금을 함께 먹고 있는데요, 바쁜 아침에 간편하게 단백질을 챙기면서 포만감도 챙기고 맛도 좋아서 아침 루틴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과 유청을 제거한 제품이라 단백질이 농축되어 있고, 단백질은 소화과정에서 포만감을 높이는 호르몬 분비에 관여합니다. 또 유제품의 칼슘은 뼈 건강에 좋고, 발효과정에서 생성되는 유산균은 장내미생물 환경과 장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공복에 먹어도 문제가 없는 식품이고, 오히려 아침에 입맛이 없거나 가벼운 식사를 원할 경우 활용하기 좋습니다.저처럼 블루베리나 제철과일, 견과류, 오트밀이나 통곡물 시리얼 등을 곁들여도 좋고 그릭요거트 외에 달걀, 두부, 우유, 두유 등을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즉,공복에 드셔도 괜찮기 때문에,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하면서 과일이나 견과류 등을 곁들에 든든하게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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