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나트륨 섭취 일일 3천 너무 많을까요?
이래저래 따져보니 소금,저당소스 다 합쳐서 나트륨 섭취량이 3100정도 되더라구요.
운동 주 3회하는 남성이고 물은 1.2-3L 마시는 것 같습니다. 저정도 먹고 딱히 화장실을 자주간다거나 저녁에 깬다거나 하진 않거든요
근데 권장량이 2천이래서 질문드려봅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나트륨 일일 섭취량이 3,100mg 정도라면 현재 상황에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요즘 여름이라 땀도 많이 나니 나트륨을 어느정도 챙겨주셔야 하기 때문입니다.
세계보건기구의 일일 나트륨 권장량이 2,000mg인 것은 맞지만, 전 세계적인 이상적인 기준이며, 한국인의 실제 평균 섭취량은 3,000mg에서 4,000mg에 달하므로 일상적인 식단에서 2,000mg을 완벽하게 맞추기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주 3회 꾸준히 땀을 흘리면서 운동하시는 남성분이시라면 운동 중 배출되는 나트륨양이 일반인보다 더욱 많아서 약간의 추가 섭취는 체내의 전해질 균형 유지와 근육 경련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 게다가 저녁에 잠에서 깨거나 화장실을 비정상적으로 자주 가는등의 특별한 이상 증상이 전혀 없으시다면 현재의 나트륨 섭취량이 질문자님의 신체 대사 능력 안에서 원활히 처리되고 있다는 좋은 신호입니다.
수분 섭취 TIP : 물론 현재 수분 섭취량이 1.2L에서 1.3L 정도이신데, 체내에 들어온 나트륨이 축적되지 않고 소변을 통해서 더 원활하게 배출되도록 돕기 위해서는 물 섭취량을 하루 2L이나, 체중 x 30~35ml 범주로 늘려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칼륨 섭취 : 그리고 평소 식단에 바나나, 토마토, 고구마, 시금치같이 칼륨이 풍성한 식품을 함께 곁들여 주시면 나트륨 배출을 효과적으로 촉진해서 혈압 관리에도 유리하겠습니다.
3,100mg이라는 수치는 질문자님의 규칙적인 운동량과 긍정적인 신체 반응을 고려할 때 위험하거나 과잉 수준이 아니니 수치 자체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지금처럼 건강한 식단과 꾸준한 운동 루틴을 잘 유지하시면서 수분과 칼륨 섭취량만 조금 더 챙겨주신다면 지금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무리 없이 완벽하게 유지하실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거의 50% 이상이네요.
즉, 150% 먹는거네요.
이런 경우네는 조금 낮추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혈압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운동이 조금 이슈가 있습니다.
땀을 얼마나 흘리느냐에 따라서 조금 더 많은 나트륨 섭취는 권장될 수는 있습니다만,
다만 중요한 것!! 그렇다고 3,100 mg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아닙니다.
혈압, 심혈관 건강 등은 나트륨에 엄청난 영향을 받는 곳입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확 줄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조리시 간을 하지 않거나, 소스를 피하고, 국물은 남기고, 햄과 소시지 등은 피하는 등등의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나트륨을 하루 3100mg 정도 섭취하고 있다면 권장 기준인 2000mg보다 높은 편이라 조절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주 3회 운동을 하고 물을 충분히 마신다고 해고 나트륨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조절이 필요합니다.
나트륨은 땀으로 일부 배출되지만, 일반적인 운동으로 손실되는 양보다 식사로 섭취하는 나트륨이 훨씬 많은 편이고, 물을 많이 마신다고 나트륨의 영향이 없어지는 것은 아닌데요, 나트륨은 체내 수분 균형과 혈압 조절에 관여하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장기간 높은 섭취가 지속되면 혈압 관리 측면에서는 조절이 필요합니다.
줄인다면 저당소스, 간장, 된장, 고추장, 가공식품, 국물류에서 생각보다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스를 찍어 먹는 양을 줄이고, 국물 섭취를 줄이고, 나트륨이 낮은 제품으로 바꾸는 것만으로도 하루 섭취량을 500~1000mg 정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하루 나트륨 3100mg은 당장 문제가 생기는 수준은 아니지만, 장기적인 혈압과 심혈관 건강을 생각한다면 줄이는 것이 좋기 때문에, 본인의 운동 강도와 땀 배출량 기준으로 조절하고, 평소 식단에서 2000~2500mg 수준을 목표로 관리해보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세계보건기구 WHO와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하루 나트륨 권장량은 2,000mg(소금 약 5g)이므로, 일일 3,100mg의 섭취량은 권장 기준보다 높은 편입니다. 주 3회 운동으로 땀을 흘리며 특별한 야뇨증이나 소화 불량 증상이 없더라도, 지속적인 고나트륨 섭취는 눈에 띄는 증상 없이 혈압을 천천히 올리고 신장과 혈관에 부담을 가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 물 섭취량(1.2~1.3리터)이 나트륨 섭취량 대비 다소 적은 편이어서 체내나트륨 배출 효율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소스류의 나트륨을 조금 줄이면서 물 섭취량을 늘리거나 칼륨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함께 드시는 것이 장기적인 혈관 건강에 안전합니다.
권장량 초과 및 잠재적 영향: 당장 증상이 없더라도 일일 3,100mg은 기준치를 넘어서므로 장기적으로 혈압 상승과 신장 부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수분 및 식단 관리 필요성: 땀 배출을 감안하더라도 수분 섭취(1.2~1.3리터)를 늘리고 칼륨(채소, 바나나 등)을 곁들여 나트륨 배출을 돕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