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밥 먹을 때 기본적으로 반찬은 얼마나 준비하세요?
혼자 사신다면 지금처럼 반찬 1~2가지에 국이나 찌개 하나 정도만 준비해서 드셔도 충분해 보이는데요,반찬을 여러 가지 차려야만 건강한 식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혼자 생활할 때는 너무 많이 만들어두면 남은 반찬을 오래 보관하게 되거나 식사 준비가 번거로워져 꾸준히 먹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저는 보통 한 끼를 밥, 단백질반찬 1가지, 채소 반찬 2~3가지, 국이나 찌개로 구성하는 편인데요, 단백질은 근육과 조직을 유지하고 회복하는데 필요한 영양소이기 때문에 꼭 챙기는 것이 좋고, 채소는 식이섬유와 비타민, 무기질, 다양한 식물성 생리활성물질을 보충하기 위해 필요하며 배변 활동과 정상적인 대사와 신체 기능을 유지하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반찬의 가짓수보다 한끼에 단백질과 채소가 빠지지 않도록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반찬 1~2가지를 드신다면 단백질 반찬 1개, 채소 반찬 1개 정도로 구성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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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 선수 수분 감량이 빡세요???
격투기 선수들이 계체를 앞두고 하는 수분 감량은 실제로 상당히 힘들고, 일반적인 다이어트와는 차원이 다른 과정인데요, 단순히 땀을 조금 빼는 것이 아니라 짧은 시간에 체중을 낮추기 위해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땀을 과도하게 배출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심한 갈증과 피로, 두통, 어지러움, 근력 저하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특히 수분이 많이 빠지면 혈액량이 감소하고 체온 조절 능력과 심혈관 기능에도 부담이 생기게 되는데, 탈수가 심해질수록 심박수가 올라가고 운동 수행능력과 집중력도 떨어질 수 있으며, 심한 경우 실신이나 응급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선수마다 감량 폭과 방법이 다르기 때문에 평소 체중에서 계체 체중까지 미리 감량해 놓은 선수는 마지막 수분 감량을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지만, 계체 직전에 많은 체중을 빼야 하는 선수일수록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즉, 영상에서 선수들이 죽을것처럼 힘들어하는 것이 과장이 아니라 실제 탈수로 인한 고통인 경우가 많고, 수분 감량은 체지방을 빼는 다이어트와는 달리 몸의 정상적인 수분 균형을 강제로 무너뜨리는 방법이기 때문에 훨씬 위험하고 힘든 과정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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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톡스 먹으면 효과가 있는건가요?? 추천좀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다면 디톡스나 장을 비우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디톡스 주스나 차, 장청소 제품이 몸속 노폐물을 제거하거나 장을 건강하게 만들어준다는 근거는 부족한 편이고, 오히려 설사나 복통을 유발해 예민한 장을 더 자극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소화가 안되는 것은 아니지만 복통이 자주 있다면 장을 비우는 것보다 복통을 유발하는 식습관을 찾는 것이 더 중요한데요, 양파, 마늘, 콩류, 유제품, 밀가루 음식, 과일주스나 당알코올이 들어간 제품 등이 일부 사람에게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이런 음식 위주로 먹은 음식과 복통이 나타난 시간을 기록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또 장 건강을 위해 샐러드나 식이섬유 섭취를 많이 늘리는 것도 주의가 필요한데요, 과민성 장에서는 섬유질을 급격히 늘리면 가스와 복부팽만이 더 심해질 수 있어 귀리나 익힌 채소처럼 비교적 부담이 적은 음식부터 조금씩 늘리고, 물과 식사를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있다면 디톡스는 추천드리지 않고, 장을 자극하지 않는 식사과 증상 유발 음식 조절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디톡스보다 평소 식습관을 바로 잡아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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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입맛이 없을 때 먹기 좋은 음식은 무엇인가요?
요즘은 더위가 한풀 꺾인 느낌이지만, 올 여름 폭염이 대단했는데요,입맛이 떨어지는 경우 뜨겁고 기름진 보양식을 찾는 것보다, 시원하면서도 단백질과 수분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소고기 샤브샤브, 냉콩국수, 메밀국수, 쌈밥 등을 추천드리는데요, 특히 냉콩국수는 콩으로 단백질을 보충하면서 시원하고 든든하게 먹을 수 있고, 메밀국수는 식감이 가벼워 여름철에 먹기 좋습니다. 다만 이런 면 요리를 먹을 때는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가 되지 않도록 수육이나, 달걀, 두부 같은 단백질을 함께 추가하는 것이 좋습니다.입맛이 없을 때는 식초, 레몬, 겨자처럼 산뜻한 맛을 적당히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데요, 새콤한 맛은 음식의 풍미를 살려 식욕을 돋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오이, 토마토, 깻잎, 상추처럼 수분이 많은 채소를 곁들이면 부담없이 식사하기 좋습니다. 더운 날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도 중요하기 때문에, 냉콩국수, 메밀국수, 쌈밥이나 샤브샤브 같은 가벼운 식사를 챙기고, 필요하면 과일이나 요거트 같은 간단한 음식을 활용해서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한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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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을 끓여먹을 때와 생라면을 먹을 때 포만감의 차이가 느껴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생라면과 끓인 라면은 포만감의 차이로 간식과 주식으로 각각 활용되기도 하는데요,생라면과 끓인 라면은 라면에 들어가는 물의 양, 섭취 속도, 음식의 부피와 질감에서 차이가 나는 편입니다. 끓인 라면은 물을 많이 흡수해 부피와 무게가 크게 늘어나고, 국물까지 섭취하는 경우 위가 늘어나면서 포만감 신호가 더 쉽게 발생합니다. 또 뜨거운 온도 때문에 식사 시간이 길어지고, 천천히 먹게 되는 것도 포만감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반대로 생라면은 수분이 거의 없는 상태라 부피가 작고 씹어서 빠르게 먹게 되는데요, 과자처럼 조금씩 부숴 먹다 보면 한 봉지를 먹어도 식사를 했다는 느낌보다는 간식으로 과자를 먹은 느낌이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포만감이 다르다고 섭취 칼로리도 달라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다이어트나 식사량 조절을 위해서는 포만감이 큰 끓인 라면에 채소나 달걀 등을 추가해서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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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전지랑 목살은 어떤 차이가 있나요?
목전지와 목살은 비슷해 보여도 부위가 다르고 지방 분포와 식감에도 차이가 있는데요, 목살은 돼지 목 주변의 근육으로, 살코기 사이사이에 지방이 적당히 분포해 있어 부드럽고 풍미가 좋습니다. 반면 목전지는 목과 앞다리 사이의 앞다리쪽 근육이 포함되는 부위로, 목살보다 근육 결이 조금 더 거칠고, 부위에 따라 지방량 차이가 큰 편입니다. 그래서 목전지는 손질 상태에 따라 담백할 수도 있고, 지방이 많을 수도 있습니다.영양성분은 정확한 수치가 부위와 손질 정도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목살은 지방이 비교적 많은 편이라 열량도 높은 편이고, 목전지는 손질이 잘 된 살코기 위주라면 목살보다 지방과 열량이 낮을 수 있습니다. 단백질은 두 부위 모두 충분히 들어 있어 큰 차이가 없기 때문에, 제품의 부위명보다 100g 당 열량과 지방 함량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다이어트 중이라면 지방이 적게 손질된 목전지를 선택하고, 목살은 눈에 보이는 지방을 제거하면서 적당량 드시는 방법으로 건강하게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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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시면 다음날 유독 배가 고픈 이유가 뭐죠
술을 마신 다음 날 유독 배가 고픈 것은 음주가 식욕을 높이는 여러 작용을 하기 때문인데요,알코올은 중추신경계의 식욕조절 회로와 여러 대사, 호르몬 신호에 영향을 주어 식욕을 높일 수 있는데, 음주 후에는 포만감 신호에 관여하는 렙틴과 같은 조절 체계가 영향을 받을 수 있고, 뇌의 보상회로가 자극되면서 고열량, 고탄수화물에 식욕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 음주는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는데 수면 부족은 다음날 식욕 조절에 관여하는 그렐린과 렙틴 등의 균형에 영향을 주어 식욕을 높일 수 있고, 알코올은 항이뇨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해 소변 배출을 증가시켜 체액과 전해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로 인한 탈수와 피로감은 허기와 비슷하게 느껴져, 다음 날 식사 리듬까지 흐트러져 과식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 술을 마신 다음날 식사량이 늘어나는 경우, 물을 충분히 마시면서 적당량의 탄수화물과 단백질, 채소 위주로 식사를 하는 것이 좋은데요, 라면, 국밥, 햄버거처럼 짜고 기름진 음식으로 해장하는 경우 식욕이 더 강해질 수 있어 정상적인 식사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음주량과 빈도를 줄이고, 음주 전후에 충분한 수분과 규칙적인 식사로 건강한 음주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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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맛있는단백질 쉐이크 추천 해주세여
고등학생이라면 아직 성장기에 있기 때문에 단백질뿐 아니라 탄수화물, 지방,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해야 하기 때문에 쉐이크를 식사 대신 먹는 것보다 부족한 단백질을 보충하는 용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맛없는 다이어트 쉐이크가 싫고 초코, 딸기처럼 달고 진한 맛에 씹히는 식감까지 원하신다면 크런틴 ㅊㅋㅇㅈㅂ 제품을 제일 추천드립니다. 크런치볼이 들어 있어 말씀하신 씹히는 식감이 있어서 만족도가 높은 편이고, 플라이밀 ㅊㅋ 제품도 크런치볼은 없지만 무난하게 초코맛으로 먹기 좋은 제품입니다. 딜라이트 프로젝트 ㄴㅌㅊㅋ 의 경우 견과류와 초코의 조합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어 좋습니다. 딸기맛은 얌얌쉐이크 ㄸㄱ 제품이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쉐이크를 고를 때는 1회 단백질 15~25g 정도, 당류가 너무 높지 않은 제품을 기준으로 보시고, 딸기맛의 경우 딸기 분말이나 과육이 들어간 제품이 인공적인 향이 덜해서 먹기 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또 물보다 우유에 타면 맛이 부드럽고 진해져서 일반적인 프로틴 특유의 밍밍한 맛도 줄어드는데 도움이 됩니다.성장과 건강에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잘 조절하시면서 건강하게 단백질 쉐이크 활용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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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볼땐 말랐는데 배만찌구 몸무게가 마니나가요
겉으로는 마른 편인데 배와 허벅지에 살이 몰리고 체중도 잘 줄지 않는다면 저녁을 굶고 간식을 먹는 습관부터 바꿔보는 것이 좋은데요,말씀하신 식사 패턴을 보면 저녁 대신 간식과 유산균 음료를 자주 마시면 당 섭취가 늘어나게 되고, 포만감이 없어서 먹는 양이 많지 않게 느껴져도 생각보다 하루 전체 섭취량과 혈동 변동이 높아 체중 감량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저녁은 적당량의 밥과 단백질, 채소 중심으로 충분히 먹으면서 간식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단백질과 채소, 적당량의 탄수화물은 포만감이 있어 간식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고, 배변 강박으로 드시는 유산균 음료로 당류가 들어간 제품의 경우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가 늘어날 수 있어 섭취량을 줄이고 대신, 식사로 잡곡밥 같은 복합탄수화물과 채소에서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고 충분한 물을 마시는 것이 배변 활동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운동은 유산소를 꾸준히 하면서 일주일에 3회 정도 근력운동을 추가하는 것이 좋은데요, 하루 30분 정도 가벼운 러닝이나 빠르게 걷기를 하고 근력 운동은 하체, 등, 가슴 등 큰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을 중심으로 하는것이 체지방을 줄이면서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불필요한 당 섭취를 줄이고, 단백질과 채소 중심의 포만감 있는 식사와,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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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 과일이 실제로 일반 과일에 비해 영양섭취에 도움이 안되는 걸까요?
저도 냉동 블루베리를 그릭요거트와 함께 종종 먹는 편인데요,냉동 과일이 일반 생과일보다 영양가가 크게 떨어진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고, 오히려 수확 후 빠르게 냉동한 제품은 보관 과정에서 영양소 손실이 적어 생과일과 비슷한 수준의 영양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식이섬유와 무기질은 냉동으로 인한 손실이 크지 않은 편입니다.물론 비타민C처럼 산화와 보관에 민감한 영양소는 일부 감소할 수 있지만, 생과일도 유통과 보관 기간이 길어지면 영양소가 줄어들 수 있기 때문에 생과일이 더 영양가가 높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바나나를 냉동하거나 냉동 블루베리, 딸기 등을 그릭요거트와 함께 드시는 방법은 좋은 식습관이고, 특히 과일이 상해서 버리는 것을 줄이고 꾸준히 먹을 수 있다는 점에서 냉동 식품을 활용하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냉동 과일은 해동하면 생과일보다 물러질 수 있지만, 요거트나 오트밀에 넣어드신다면 이런 식감 변화도 크게 느껴지지 않기 때문에, 냉동 과일이 영양성분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적극적으로 활용하셔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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