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 남자 다이어트 질문합니다.
친구분의 30대가 되면 운동과 식단만으로 살을 빼기 어렵다는 말은 사실이 아닌데요,현재 BMI는 비만 범위에 해당되지만, 식사 조절과 운동만으로도 충분히 체중 감량을 할 수 있고, 정상 BMI로 내려가는 것도 가능합니다.나이 탓을 하며 특별한 방법을 찾는 것보다 현재 체중의 5~10% 정도 감량을 먼저 목표로 잡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1차 목표를 잡고 이후 체중을 더 줄여가는 방식이 좋은데, 빨리 빼기 위해 식사를 극단적으로 줄이면 근육량이 감소하고 식욕이 커져 요요가 생기기 쉽기 때문에 식단은 굶는 것보다 매 끼니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고 탄수화물 양은 조금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음료, 술, 야식, 과자처럼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는 줄이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고, 운동은 유산소 운동을 유지하면서 주 2~4회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은데, 유산소 운동으로 에너지 소비를 늘리고 근력운동으로 근육량을 유지해야 체지방을 줄이면서 체형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즉, 34세의 남성은 충분히 식단과 운동으로 다이어트가 가능하기 때문에, 단백질과 채소 위주의 식단과 유산소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방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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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절이레시피좀 알려주세요 꿀팁도요
김장 김치만 남을 시기라 아삭하고 바로 무쳐 먹는 배추 겉절이가 여름철 입맛 없을 때는 생각나곤 하는데요,배추를 너무 오래 절이지 않고 양념에 버무린 뒤 바로 드시기 좋습니다.배추 1/2~1포기, 쪽파 한줌, 고춧가루 4~5큰술, 멸치액젓 2큰술, 새우젓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설탕 또는 매실액 1큰술, 식초 1큰술, 참깨 1큰술 정도를 준비하고 배추는 한입 크기도 썰어 굵은 소금 2~3큰술을 뿌려 20~30분 정도 가볍게 절인 뒤 물에 헹궈 물기를 충분히 빼주시면 됩니다. 양념은 고춧가루, 액젓, 새우젓, 마늘, 설탕이나 매실액을 먼저 섞고, 마지막에 식초를 넣어서 만든 뒤, 배추와 쪽파에 양념을 넣고 손으로 세게 주무르지 말고 살살 뒤집듯히 버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너무 세게 무치면 배추에서 물이 많이 나오고 금방 숨이 죽어 아삭한 맛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참기름은 먹기 직전에 몇 방울만 넣으면 고소한 향이 살아납니다.즉, 배추는 20~30분만 짧게 절이고 물기를 충분히 뺀 뒤, 먹기 직전에 살살 버무리는 방법으로 활용하시고 물에 말은 밥과 함께 드신다면 식초를 살짝 더해 새콤하게 만들면 여름철 입맛 없을 때 먹기 좋은 메뉴입니다. 맛있게 만들어 드시고 입맛도 되찾으셔서 건강한 여름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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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게 왜 안 좋다고 하나요?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스마트폰을 보여주며 먹이는 경우가 많은데요,가능하면 식사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좋습니다. 스마트폰에 집중하면 아이가 음식의 냄새와 맛, 씹는 느낌, 배가 부른 정도 같은 식사 과정의 신호를 제대로 인식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입니다.특히 어린아이는 식사하면서 배고픔과 포만감을 스스로 조절하는 능력을 배우는 과정에 있는데요, 스마트폰으로 시선을 계속 끌어두면 음식 자체보다 화면에 주의가 집중되어 부모가 먹여주는 양에 의존하기 쉬워지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 배가 고파서 먹는다기보다는 영상을 보면서 먹는 것에 익숙해져 스마트폰이 없으면 식사를 거부하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 음식의 맛과 질감을 경험하고 다양한 음식을 받아들이는 기회도 줄어들 수 있습니다.즉, 스마트폰을 보며 먹는 방법은 아이가 배고픔과 포만감을 스스로 인식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데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습관을 만들지 않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식사시간은 가족과 함께 음식에 집중하는 습관을 만들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식습관 형성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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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취의 원인이 궁금합니다. 양치를 잘해도
양치를 꼼꼼하게 하는데도 구취가 계속된다면 위나 장부터 의심하는 것보다 입안의 원인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충치가 없더라도 혀에 설태가 많이 끼거나 잇몸에 염증이 있거나, 치아 사이에 음식물이 남아 있거나, 침 분비가 부족하면 냄새가 날 수 있고, 특히 혀 뒤쪽은 세균과 단백질 성분이 쌓이기 쉬워 구취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또 입이 자주 마르는지도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데요, 침은 입안을 씻어내고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커피를 자주 마시거나 입으로 숨을 쉬는 습관이 있으면 구취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양치와 함께 치실이나 치간칫솔을 사용하고 혀를 부드럽게 닦아주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위와 소화기관이 원인인 경우도 있지만 단순히 위가 안좋아서 구취가 생기는 경우는 흔하지 않고, 다만 속쓰림이나 신물이 올라오거나 목에 이물감이 있고 트림이 잦은 증상이 있다면 위식도역류 같은 소화기 질환의 영향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즉, 충치가 없더라도 구취의 대부분은 혀, 잇몸, 치아사이, 구강건조 같은 구강 내 원인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치과에서 잇몸과 혀 상태를 먼저 확인해보시고, 그래도 냄새가 지속되고 속쓰림이나 신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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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 스프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느 정도일까요
라면 스프는 영양을 보충하기 위한 음식이라기보다 라면의 짠맛과 감칠맛을 내는 조미료에 가까운데요,소금과 조미성분, 향신료, 육수분말 등이 주로 들어가기 때문에 스프를 많이 넣는다고 단백질이나 비타민, 무기질 등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스프를 통한 나트륨 섭취를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라면은 제품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나트륨 섭취가 상당히 높아질 수 있는데요, 스프를 전부 넣고 국물까지 모두 마시면 나트륨을 과도하게 섭취하기 쉽고, 나트륨을 지속적으로 많이 섭취하면 혈압 상승과 심혈관 건강에 불리할 수 있기 때문에 고혈압이 있거나 평소 국물 음식과 가공식품을 자주 먹는 분이라면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스프의 가장 큰 문제를 MSG로 많이 이야기하지만, 우선적으로 신경써야 할 부분은 전체적인 나트륨 섭취량입니다.라면을 드실 때는 1/2~2/3 정도의 스프만 사용하고, 국물은 가능한 적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달걀, 두부, 닭고기 같은 단백질 식품과 대파, 양배추, 버섯 같은 채소를 넣으면 부족한 영양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라면을 먹어야 한다면 스프는 적게 넣고 국물은 남기면서 단백질과 채소를 추가해 한 끼의 영양 균형을 맞춰서 보다 건강하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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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즈 가스형 변미향 ㅡㅜㅜㅜㅜㅜㅜ
과민성대장증후군 가스형, 변비형이라면 일상에서 불편함이 많으실 것같은데요,살이 많이 빠졌고 음식만 먹으면 불편하다면 장을 자극하는 것보다 소화가 편한 식사로 장 부담을 줄이면서 수분과 수용성 식이섬유를 적절히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기름은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를 추천드리는데요, 다만 공복에 한 숟가락씩 먹는 것보다 밥이나 반찬, 샐러드에 1회 1~2티스푼 정도를 곁들이는 방식이 좋습니다. 참기름이나 들기름도 소량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기름이 변을 부드럽게 만들어 변비를 치료하는 것은 아니고 기름을 많이 먹으면 오히려 복통이나 설사, 복부팽만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기름보다 수용성 식이섬유를 추천드리는데요, 차전차피, 오트밀, 키위처럼 수분을 머금어 변을 부드럽게 하는 식품을 소량부터 천천히 늘려보는 것이 좋고, 반대로 현미, 잡곡, 채소를 한꺼번에 많이 늘리는 것은 불용성 식이섬유가 갑자기 증가하면 가스가 더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물도 함께 충분히 마시고, 식사는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변비 때문에 기름을 많이 먹는 것보다, 올리브유를 음식에 소량만 활용하면서 차전차피, 오트밀, 키위 같은 수용성 식이섬유와 수분을 중심으로 조절하셔서 보다 편안한 일상으로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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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간식을 먹다가 한번 안 먹게 되느경우 다이어트에 효과?
평소 점심 간식을 꾸준히 먹다가 자연스럽게 끊게 된 상황이라면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간식은 식사와 별도로 추가되는 열량이기 때문에 식사로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해서 간식이 꼭 필요한 상황이 아니라면 간식을 줄이는 것이 하루 총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감소할 수 있습니다.특히 과자, 빵, 초콜릿, 달달한 음료 같은 간식을 습관적으로 먹다가 줄이는 것은 좋은 방향인데요, 배가 고프지 않은 상태인데 정해직 시간이라는 이유로 먹던 간식이라면 굳이 유지할 필요가 없고, 오히려 이번 기회로 간식을 자연스럽게 줄이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다만 간식을 끊은 뒤 오후에 심한 허기,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 등이 생긴다면, 삶은 달걀, 과일, 견과류, 우유나 요거트 같은 집에 있는 간식을 조금 드시는 것이 좋고, 간식을 끊는 습관을 만들고 싶다면 식사를 통해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셔서 포만감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덕질 때문에 간식을 포기하게 되는 상황은 아쉽지만, 이번 기회에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습관으로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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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에 떡 실온보관하면 얼마나 가능한가요?
요즘처럼 기온이 높은 시기라면 떡을 6시간 정도 두었다가 먹는 것은 추천하기 어려운데요,특히 여름철에는 실내 온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떡처럼 수분이 많은 식품은 생각보다 빨리 상할 수 있습니다. 겉으로 냄새나 색이 멀쩡하더라도 세균이 증식했을 가능성을 눈으로 판단하기는 어려운 편입니다.저녁에 드실 예정이라면 바로 밀폐해서 냉장보관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데요, 떡은 냉장하면 전분이 굳으면서 식감이 딱딱해지지만, 먹기 전에 전자레인지로 짧게 데우면 어느 정도 부드럽게 드실 수 있고, 특히 팥, 앙금,크림 등이 들어간 떡은 일반 떡보다 상하기 쉬우므로 실온에 오래 두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냉장보관을 할 경우 가능하면 당일 또는 다음날까지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기온이 높은 시기에는 실온에 6시간 떡을 보관하는 것보다 냉장 보관하는 것을 추천드리고, 먹을 때 데워드시는 방식으로 건강하고 위생적인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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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과 정수기 물은 둘다 안전할까요?
수돗물과 정수기 물 중에서 무엇이 더 안전한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관리상태만 제대로 갖춰진다면 수돗물과 정수기 물 모두 마셔도 괜찮으며, 저는 수도시설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수돗물을 굳이 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나라 수돗물은 정수장에서 여러 단계의 정수와 소독 과정을 거쳐 공급되기 때문에, 정상적인 수도시설과 배관을 통해 공급되는 물이라면 일상적으로 음용할 수 있습니다.오히려 정수기는 관리상태가 더 중요한데요, 필터 교체 시기를 놓치거나 출수구와 물받이 등을 제대로 청소하지 않으면 정수기 내부에서 위생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수기를 사용한다면 제품에서 안내하는 필터 교체 주기를 지키고 물이 직접 닿는 부분을 주기적으로 세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만 오래된 건물이나 배관상태가 좋지 않은 경우에는 수도꼭지에서 나오는 물의 색이나 냄새, 맛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이런 경우에는 바로 마시기보다 해당 지역의 수질검사나 우리집 수돗물 수질 확인 서비스를 이용해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즉, 집의 수도시선과 배관에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수돗물을 그대로 마셔도 괜찮고, 정수기를 사용한다면 필터와 출수구 관리가 중요합니다. 건강한 수분 섭취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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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 두시에 커피우유 세 개랑 라면 하나 먹었는데 아침에 속이 이상해
새벽에 식사를 하시고 아침부터 복통과 속 불편함이 생겼다면 우선 오늘은 위와 장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하고 편하게 쉬는 것이 좋은데요, 늦은 시간에 카페인과 당류가 많은 음료를 여러개 마시고 라면처럼 짜고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위산 분비와 위장관 운동이 자극되면서 속쓰림, 더부룩함, 복통 등이 생길 수 있습니다.지금은 배를 세가 누르거나 마사지하기 보다는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는 방법이 좋은데요, 온찜질팩을 배 위에 15~20분 정도 올려두면 복부 근육의 긴장을 완화해 불편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바로 눕기보다는 상체를 약간 세우고 쉬는 것이 좋고, 증상이 조금 가라앉으면 바나나, 식빵처럼 자극이 적고 소화하기 쉬운 음식부터 소량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커피, 우유, 탄산, 매운 음식, 라면, 술 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설사나 구토가 있다면 물이나 이온음료를 조금씩 나누어 마셔 탈수를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지금 상태에서는 따뜻한 물을 조금씩 마시고 배를 따뜻하게 해주면서 자극적인 음식과 카페인을 피하고, 증상이 가라앉으면 부드러운 음식부터 소량 섭취하셔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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