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면서 턱살이 늘어나는건지 찌는건지 모르겠네요
질문하신 내용이 정말 공감 되는데요,나이가 들면서 이중턱이 생기는 것이 체중 때문인지 노화 때문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는데,이중턱은 살이 찌는 문제만이 아니라 나이가 들면서 피부 탄력과 근육량이 감소하는 것도 큰 영향을 줍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줄어들면서 턱선이 예전보다 흐려지고 턱 밑 피부가 처지면서 이중턱처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물론 체중 증가도 영향을 주는데요, 살이 찌면 턱부터 두툼해지는 느낌이 들고, 반대로 감량을 해도 턱살은 생각보다 늦게 빠지는 경우가 많은 편입니다. 평소 자세도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볼 때 고개를 숙이는 시간이 길어지면 턱 밑 근육이 약해지고 이중턱이 도드라져 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목을 곧게 펴고 턱을 당기는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즉, 이중턱은 체중 증가와 노화가 함께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체중 관리, 자세교정, 근육 유지까지 함께 신경쓰는 것이 중요합니다.저도 고민인 부분인데요, 평소 생활습관과 체중 관리를 통해 예쁜 턱선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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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섭취를 늘려서 편식하지 않고 골고루 먹어야
콩이 몸에 좋다는 건 알지만 콩밥 특유의 식감 때문에 어려워하시는 어른들도 생각보다 많은데요,콩밥이 싫은 이유는 대부분 콩의 퍽퍽한 식감이나 껍질 느낌때문인 경우가 많아서 꼭 콩밥으로 드실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두부, 순두부, 연두부처럼 부드럽게 가공된 형태가 훨씬 먹기 편한 경우가 많은데요, 순두부찌개나 연두부에 간장 양념을 곁들인 메뉴는 콩을 싫어하는 분들도 부담없이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또 콩국수나 두유, 비지찌개도 좋은 방법인데요, 비지는 콩을 갈아만든 음식이라 콩 특유의 식감이 줄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검은콩을 삶아서 두유처럼 갈아 마시거나, 콩을 넣은 스프 형태로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콩 자체를 먹고 싶다면 병아리콩이나 강낭콩을 활용하는 것이 좋으데요, 샐러드에 조금씩 넣어 먹거나, 병아리콩을 갈아 후무스를 만들어 빵이나 채소에 곁들이는 방법도 있습니다.즉, 콩밥이 싫다면 억지로 드시는 것보다 두부, 순두부, 비지, 두유처럼 식감이 부드러운 형태로 섭취해도 콩의 영양을 얻을 수 있습니다. 본인의 입맛에 맞는 방법으로 꾸준히 드시고 다양한 콩요리도 시도해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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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보관을 할 때 물기를 싹 제거해야 하는
냉장고를 잘 정리하는 것은 식재료 신선도와 위생 관리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인데요,기본적으로 잎채소는 물기를 제거하고, 뿌리채소나 껍질이 있는 채소는 그대로 보관한다는 기준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추, 깻잎, 시금치, 부추 같은 잎채소는 물기가 남아 있으면 세균과 곰팡이가 자라기 쉬워서 금방 무르기 때문에 세척 후에는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고 키친타월과 함께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반대로 무, 당근, 감자, 고구마, 양파처럼 껍질이 있거나 비교적 단단한 채소는 물기를 젝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굳이 씻어서 보관할 필요는 없는데요, 오히려 씻은 뒤 수분이 남아 있으면 보관 기간이 짧아질 수 있어서 먹기 직전에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버섯도 물을 머금으면 쉽게 상하기 때문에 씻지 않고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과일도 비슷한데요, 딸기나 블루베리 같은 베리류는 물이가 남아 있으면 곰팡이가 빨리 생기기 때문에 씻지 않은 상태로 보관하고 먹기 직전에 씻는 것이 좋고, 반면 사과나 배, 귤 같은 과일은 그대로 냉장보관해도 괜찮습니다.즉, 잎채소는 물기 제거 후 보관, 뿌리채소나 껍질이 있는채소, 베리류는 씻지 말고 보관하는 기준으로 관리하셔서 건강한 식재료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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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채소를 먹기 싫어하는 데, 강제로 먹여야 할까요?
아이들이 채소를 너무 싫어하면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강제로 먹이는 방법은 오히려 역효과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은 억지로 먹은 음식에 대해 부정적인 기억을 남기는 경우가 많아서, 시간이 지나도 해당 음식에 대한 거부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강압적인 식사 지도 보다는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방법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은데요,채소를 먹지 않더라도 식탁에 꾸준히 올려서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냄새를 맡는 과정을 통해 채소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도움이 되고, 볶음밥, 계란말이, 동그랑땡, 카레 같은 음식에 잘게 다져 넣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과 함께 먹도록 하면 상대적으로 거부감이 줄어드는 경우가 많습니다.부모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생각보다 효과가 큰데요, 아이들은 부모의 식습관을 따라 배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먹어야 한다고 말하는 것보다 부모가 자연스럽게 즐겨 먹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즉, 채소를 억지로 먹이기 보다는 부담 없이 자주 접할 기회를 만들고, 좋아하는 음식에 조금씩 활용하면서 천천히 익숙해지도록 하는 방법이 좋습니다.아이들에게 채소 먹이기 정말 쉽지 않지만, 아이의 속도에 맞춰 관리해주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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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다이어트 돌입할 계획인데 운동이링 식단중에..
20kg 감량을 목표로 큰 결심을 하셨다면 시작하기 전에 방향을 잘 잡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체중감량은 운동보다 식단의 비중이 훨씬 큰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다이어트 성공 비율은 식단 70~80%, 운동 20~30% 정도로 설명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운동을 1시간 열심히 해도 소모되는 칼로리는 생각보다 크지 않은 반면, 식단은 하루 전체 칼로리 섭취량을 직접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다만 식단만 하고 운동을 안하는 것도 좋은 방법은 아닌데요, 체중이 많이 빠질 때 운동이 부족하면 근육량도 감소해서 기초대사량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장 추천하는 방법은 식단에 비중을 더 두면서,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입니다.특히 걷기, 자전거, 러닝 같은 유산소 운동과 함께 근력운동을 주 2~4회 정도 추가하면 체지방은 줄이고 근육은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또 20kg 감량은 단기간을 계획하기 보다는 장기적인 계획이 성공 가능성이 높은데요, 일반적으로 한달에 체중의 3~5% 감량하는 것이 건강하고 요요가 없는 다이어트 속도 이기 때문에, 급하게 빼는 것보다 무리하지 않는 식단과 운동 습관으로 건강하게 감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7월부터 다이어트는 식단에 비중을 더 두고, 운동은 체지방 감량보다 근육 유지와 건강관리를 위해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얼마 남지 않았지만, 잘 준비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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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위가 쥐어짜듯이 아퍼요 왜그럴까요?
밤마다 위가 아프시다면 많이 불편하고 걱정되실 수 있는데요,기존에 역류성식도염 진단을 받으셨다면 식도염 증상이 다시 심해졌을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역류성 식도염은 꼭 야식을 먹어야 생기는 것은 아니고 위산 분비가 많아지거나 스트레스, 피로, 수면부족, 카페인 섭취, 기름진 음식 섭취 등 다양한 원인으로 증상이 악화될 수 있느데요, 특히 밤에 누워 있는 자세 때문에 위산이 식도로 올라오기 쉬워서 저녁을 일찍 드셨더라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다만 쥐어짜듯 아픈 경우에는 식도염 외에도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같은 위장 질환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데요, 공복에 가까워지는 밤 11시~새벽 시간에 통증이 반복된다면 위산에 의한 위 점막 자극 가능성도 생각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당분간은 커피, 술, 탄산음료,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은 피하고 취침 전에는 물도 과하게 마시지 않는 것이 도움이 되고, 잠잘 때 상체를 약간 높여서 주무시는 것도 역류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즉, 현재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 외에 다른 위장 질환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가까운 내과나 소화기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증상이 빨리 호전되어 편안한 밤 보내실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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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당근을 엄청 좋아해서요. 엔제리너스 이런데
당근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한 번쯤 들어보는 이야기가 카로틴혈증인데요,당근이나 당근주스, 사과당근주스를 자주 드신다고 해서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당근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은 우리 몸에서 필요한 만큼만 비타민a로 전환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비타민a 과다 중독을 일으키지 않는 안전한 영양소로 알려져 있는데요,다만 당근이나 호박, 고구마 같은 베타카로틴이 많은 식품을 장기간 매우 많이 섭취하면 카로틴혈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표적인 증상은 손바닥이나 발바닥, 피부가 노랗거나 주황빛으로 변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황달로 오해하기도 하지만, 카로틴혈증은 대부분 건강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고 섭취량을 줄이면 서서히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습니다.오히려 주의할 점은 당근보다 당근 주스인데요, 주스로 마시면 당근을 훨씬 많은 양 섭취하게 되고 식이섬유는 줄어들기 때문에 생각보다 베타카로틴 섭취량이 크게 늘어날 수 있습니다. 특히 시중의 제품은 당근뿐 아니라 과일 당분도 함께 들어있기 때문에 자주 마신다면 혈당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즉, 당근을 좋아해서 가끔 당근주스나 사과당근주스를 드시는 정도라면 크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지만, 매일 아주 많은 양을 드시는 수준이라면 피부색 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근을 좋아하시는 것은 오히려 좋은 식습관에 가깝기 때문에, 다양한 채소와 함께 균형있게 섭취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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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할때 음식 잘 참는법을 좀 알고 싶어요
다이어트를 하다보면 음식이 평소보다 더 생각나고 먹고 싶어지는 경우는 흔하게 나타나는 편인데요,의지가 약해서라기 보다는 몸의 자연스러운 반응인 경우가 많습니다. 칼로리를 줄이거나 식사량이 줄어들면 몸은 에너지가 부족하다고 판단해서 식욕을 높이는 호르몬을 분비하고, 반대로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은 감소하기 때문에 평소보다 음식 생각이 더 많이 나게 됩니다.그래서 다이어트는 무조건 참는 것보다 배고프지 않게 관리하는 것이 더 중요한데요,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먹고 식사를 너무 거르지 않는 것이 좋고 특히 식사 사이 간격이 너무 길어지면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규칙적으로 식사하는 것이 좋습니다.또 먹고 싶은 음식이 생겼을 때는 무조건 금지하는 것보다 양을 조절해서 먹는 방법도 도움이 되는데요, 너무 제한하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높아져서 더 강한 식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좋아하는 음식은 적당히 즐기면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음식이 자꾸 생각나는 것은 의지가 약해서가 아니라 몸이 보내는 자연스러운 신호일 가능성이 크고, 지나치게 참기 보다는 배고픔을 줄이는 식사 구성과 적절한 양을 조절해서 드시는 것이 효과적입니다.천천히 본인에게 맞는 방법을 찾으셔서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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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없애는데 좋은 화장품. 습관 추천해주세요.
40대가 되면 주름이나 모공 등 피부 고민이 많아지게 되는데요,말씀하신 것처럼 비타민c나 올리브유 등을 챙겨 먹어도 이미 생긴 주름이 눈에 띄게 개선되기는 쉽지 않습니다. 주름은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감소하고 피부탄력이 떨어지면서 생기는 변화라서 생활습관과 피부관리를 함께 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화장품은 근거가 많은 성분은 레티놀이나 레티날 계열의 비타민a 성분인데요, 꾸준히 사용하면 잔주름 개선과 피부결 개선에도 도움이 되고 낮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바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사실 피부 노화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자외선이기 때문에 비싼 화장품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매일 사용하는 습관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생활 습관은 수면 부족, 흡연, 과도한 음주, 급격한 체중 변화가 피부 탄력을 떨어뜨리는 대표적인 요인인데요,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채소와 과일을 꾸준히 먹으면서 체중이 급하지 않게 빼는 것도 피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깊게 자리 잡은 주름이나 넓어진 모공은 화장품으로 개선되는데는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은데요,최근에는 저출력 레이저나 피부 재생 관리처럼 통증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술도 많이 활용되고 있고, 피부과 상담할 때 통증이 없는 시술로 상담을 요청하시면 참고해서 상담도 가능합니다.즉, 주름과 모공 관리는 자외선 차단제와 레티놀 계열 화장품을 기본으로 관리하고 충분한 수면과 단백질 섭취 같은 생활 습관을 함께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변화는 꾸준함에서 나타나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로 건강한 피부 만드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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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멸치를 사오면 꽈리고추와 볶아서 먹는데 멸치와 영양 궁합도 잘 맞고 잘 어울리는 식재료는 뭐가 있나요?
잔멸치 볶음은 반찬으로 만들어 두면 든든한 메뉴인데요,멸치는 칼슘과 단백질, 인, 철분 등 무기질이 풍부하지만 맛이 다소 짜고 강할 수 있어 다양한 재료들과 함께 곁들여 볶는 경우가 많습니다.말씀하신 것처럼 꽈리고추와 같이 볶는 것도 좋은 조합인데, 꽈리고추는 칼륨과 비타민C,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멸치의 짠맛을 자연스럽게 완화해주고 체내 나트륨 균형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 맛과 영양 균형을 맞추기 좋은 재료입니다.저는 종종 건새우와 함께 볶기도 하는데요, 건새우는 감칠맛과 단백질이 있어서 멸치의 맛을 더 깊게 만들어주고 영양적으로도 단백질과 미네랄 구성을 조금 더 보완해주는 역할을 합니다.또 양파나 마늘 같은 기본 채소들도 많이 사용하는데 조리할 때 멸치의 칼슘은 지용성 환경에서 흡수가 더 잘 되기 때문에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소량 활용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즉, 지금처럼 꽈리고추 멸치 볶음은 기본적으로 좋은 조합이고, 들기름이나 참기름을 소량 추가하는 것이 멸치의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되고, 취향에 따라 건새우나 마늘, 양파 등을 곁들여서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든든하고 맛있는 멸치볶음과 함께 뼈 건강에도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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