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로이틀 굶는거 가능할까요?살빼는거
물만 마시고 이틀 굶는 방법이 쉽게 생각되지만, 막상 해보면 굉장히 어려운 방법인데요,현재 상태는 만사가 귀찮고 피곤하고 졸린 상태이기 때문에 체중 감량보다는 충분히 먹으면서 몸상태를 회복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이틀 정도 굶으면 체중은 빠지지만 체지방이 아니라 대부분 체내 수분과 저장된 글리코겐, 장 내용물등이 줄어 나타나는 변화가 크고, 공복이 길어지면 어지러운, 두통, 집중력 저하, 탈수, 저혈당 같은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고, 이후 식사를 시작하면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현재는 피곤하고 잠이 많이 오는 상태라서 무리한 단식으로 컨디션을 더 떨어뜨리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살을 빼고 싶다면 2~3끼를 가볍게 먹으면서 탄수화물 양을 조금 줄이고 채소와 단백질 위주로 식사를 하고, 요리와 설거지가 귀찮다면 삶은 달걀, 무가당 그릭요거트, 두유, 즉석 현미밥, 닭가슴살, 과일처럼 준비가 간단한 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즉, 현재 컨디션이 좋지 않기 때문에 무리하게 이틀 물 단식을 하는 것보다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면서 몸부터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배가 조금 나온 것도 굶어서 빼는 것보다 식사량을 조절하고 가볍게 걷는 방식으로 건강하게 감량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곤약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는 건가요?
곤약젤리는 저도 간식으로 종종 이용하는 편인데요,열량이 매우 낮고 맛도 다양해서 다이어트할 때 활용하기 좋은 식품이지만, 마음껏 섭취하는 것보다 1~2개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곤약은 글루코만난이라는 식이섬유가 주성분이라 대부분 소화, 흡수되지 않아 실제 열량은 작지만, 제품에 따라 과즙이나 기타 탄수화물, 감미료 등이 들어갈 수 있고 밤 늦게 배가 고플 때 여러개를 먹으면 금방 배가 부르지만, 단백질이나 지방이 거의 없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는 편입니다. 그래서 야식으로는 곤약젤리 1개 정도를 먹고, 삶은 달걀이나 무가당 그릭요거트처럼 단백질이 있는 식품을 먹어야 포만감이 생겨서 야식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곤약은 식이섬유가 많아 한번에 많이 먹으면 가스나 복부팽만, 복통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장이 예민하거나 가스가 잘 차는 분이라면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즉, 곤약젤리는 다이어트 간식으로 활용하기 좋지만, 야식이 당길 때 1개 정도로 식욕을 달래고, 실제로 배가 고프다면 달걀,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이 있는 음식을 소량 활용하셔서 건강한 다이어트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방귀냄새가 지독하면 어디가 안좋은걸까요?
방귀가 자주 나오고 냄새도 지독하다면 일상에서 불편함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우선 음식과 식사 습관부터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은데, 방귀의 냄새는 장내 세균이 단백질과 황 성분이 포함된 음식을 분해하면서 만들어지는 황화수소 등의 가스와 연관이 있는 편입니다.특히 콩류, 양배추, 브로콜리 같은 십자화과 채소, 양파, 마늘, 우유나 유제품, 밀가루 음식, 탄산 등을 많이 먹으면 가스가 늘어날 수 있는데요, 사람마다 반응하는 음식이 다르기 때문에 최근 자주 먹은 음식부터 하나씩 확인해보는 것이 좋고, 식사를 빨리하거나 음식을 먹으면서 말을 많이 하는 습관, 껌이나 빨대를 자주 사용하는 경우에도 공기를 많이 삼켜 가스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가스와 복부팽만을 줄이려면 한 번에 많이 먹지 않고 천천히 식사하면서, 탄산과 과도한 밀가루, 콩류 섭취를 줄이고 식후 10~20분 정도 걷는 방법을 추천드리고, 변비가 있다고 해도 식이섬유를 갑자기 많이 늘리면 오히려 가스가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채소나 잡곡은 조금씩 늘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유제품을 먹고 가스가 심해진다면 유당불내증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락토프리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식사 후 가스가 자주 차고 복부 팽만이 있다면 특정 음식과 식사 습관의 원인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본인에게 가스를 많이 만드는 특정 음식을 확인해서 섭취량을 관리하는 것이 좋고, 천천히 식사 하면서 식후 가볍게 걷는 습관으로 보다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혹시 식사하실때 잡곡밥을 좋아하시는 분 ?
당뇨전단계에는 잡곡밥을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요,현재 드시고 계신 구성도 충분히 좋은 상태이고, 잡곡을 더 많은 넣는다고 혈당 관리 효과가 늘어나는 것은 아니고 오히려 너무 많은 잡곡을 섞으면 소화가 불편하거나 밥을 먹기 힘들어질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조합을 꾸준히 유지하시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현미와 서리태는 좋은 선택인데요, 현미는 백미보다 식이섬유가 많고 서리태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충해 식후 혈당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조와 흑미도 다양한 잡곡 형태가 충분한 편이고, 당뇨 전단계에서는 잡곡의 종류보다 밥의 양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잡곡밥도 적당량 드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잡곡을 더 추가하고 싶다면 귀리나 보리 정도가 좋은데요, 보리는 베타글루칸이라는 수용성 식이섬유가 있어 식후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잡곡밥과 함께 단백질, 채소 위주의 식단을 구성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적당량의 잡곡밥과 생선, 두부, 달걀, 살코기 등의 양질의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먹으면 식후 혈당 관리와 포만감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즉, 현재 드시고 계신 잡곡 조합은 좋은 상태이고, 원하시면 보리나 귀리를 번갈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적당량의 잡곡밥과 단백질, 채소 위주의 식단으로 건강하게 혈당 관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면역에 좋은 보조제나 영양제가 있을까요 !
면역력이 떨어지면 일상에서 피로나 수면 장애 등으로 불편이 많이 생길 수 있어 관리가 필요한데요,면역 기능은 영양제보다는 충분한 수면과 규칙적인 식사, 적절한 운동, 필요한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어야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편이지만, 영양제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먼저 비타민d를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역세포에는 비타민d 수용체가 존재하고, 비타민d는 선천면역과 후천면역 모두 관여하는 대표적인 면역조절 영양소이기 때문에 혈액검사에서 부족한 경우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c는 백혈구 기능과 식세포 작용, 항산화 작용 등을 통해 면역세포가 기능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고, 아연은 림프구의 생성이나 숙성, 효소 작용, T세포와 NK세포의 기능 등에 관여하기 때문에 부족하면 면역 기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셀레늄과 항산화 효소와 T 세포 및 NK세포 기능에 관여하기 때문에 각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또 일상에서 수면이 부족하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좋은데요, 취침과 기상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늦은 시간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식사를 거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가벼운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즉, 면역 관리를 위해서는 비타민D 등 부족한 영양소를 확인해서 보충하고, 충분한 수면과 균형 잡힌 식사, 스트레스 관리를 꾸준히 하셔서 지금보다 편안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머리 감고 덜 말리면 탈모 생긴다는 말이 진짜인가요?
머리를 덜 말린다고 탈모가 생기는 것은 아니지만, 젖은 두피를 오래 방치하는 것은 두피 건강에 좋지 않아 가급적 잘 말려주는 것이 좋은데요,머리를 감은 직후에는 두피와 모발에 수분이 남아 있어 피부가 장시간 축축한 상태로 유지될 수 있는데, 특히 통풍이 잘 되지 않는 상태에서 오래 방치하면 두피에 자극이나 가려움, 냄새, 비듬 등이 생기기 쉬워질 수 있고, 젖은 머리카락은 마른 상태보다 약해져 있기 때문에 수건으로 세게 비비거나 빗질을 과하게 하면 모발이 끊어지기 쉽게 될 수 있습니다.그래서 머리를 감은 후에는 수건으로 물기를 가볍게 제거한 다음 두피까지 충분히 말려주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드라이기를 사용할 때는 너무 뜨거운 바람을 두피에 가까이 대기보다는 적당한 온도로 거리를 두고 말리는 것이 좋고, 머리카락보다 두피를 먼저 건조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최근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거나 모발이 가늘어지는 증상이 있다면 머리를 덜 말린 영향보다 더 명확한 탈모 원인을 찾아 확인하셔서 건강한 모발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오늘 말복이네요 오리가 좋을까요 닭이 좋을까요?
오늘이 말복이라 보양식을 찾으신다면 저는 삼계탕을 추천드리는데요,닭고기는 단백질을 보충할 수 있고, 따뜻한 국물과 함께 먹을 수 있어 더위로 지친 몸을 보양하기 좋고, 찹쌀과 인삼이나 대추, 마늘도 함께 들어 있어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섭취하기에 좋은 메뉴입니다.오리고기도 좋은 보양식이지만 오리는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라 주의가 필요한데요, 드신다면 오리백숙이나 오리구이로 살코기 위주로 드시면서 채소를 충분히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닭이나 오리 외에도 장어구이를 추천드리는데요, 단백질과 지방을 함께 보충할 수 있어 든든하게 말복 보양식으로 선택하기 좋고, 비교적 담백한 편이라 점심에 드시기 좋은 메뉴입니다.어떤 메뉴를 선택하셨든지,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면서 즐거운 식사 하셨기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곰팡이 쌀 모르고 몇일 먹었어요...질문이요
요즘 날이 더워 상온에 쌀을 보관해도 곰팡이가 피는 경우가 많은데요,곰팡이가 핀 쌀을 모르고 며칠 드셨다면 많이 걱정되실 것 같은데, 지금 특별한 증상이 없고 설사도 좋아진 상태라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을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우선은 해당 쌀은 더 이상 먹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곰팡이가 핀 쌀에는 곰팡이와 함께 곰팡이가 생성한 독소가 있을 수 있고 쌀처럼 내부까지 곰팡이가 퍼질 수 있는 곡류는 눈에 보이는 부분만 제거한다고 안전하다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미 드신 뒤 설사가 있었다면 음식으로 인한 일시적인 위장 증상일 가능성도 있지만, 현재 증상이 없다면 우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즉, 일주일 정도 먹었어도 현재 증상이 없으면 우선 쌀을 폐기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다시 설사가 심하게 반복되거나 구토, 심한 복통, 발열, 혈변, 탈수 증상이 나타난다면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전복 버터구이를 해먹으려 하는데요~ 전복은 큰게 좋나요?
전복 버터구이용이라면 너무 작은 것보다는 중~대 사이즈 크기가 좋은데요,마리당 100~150g 정도를 고르면 살이 도톰하면서도 익혔을 때 식감이 좋습니다. 특대 사이즈는 비싸기도 하고 버터구이로 조리했을 때 크기 대비 이점이 크지 않아 가성비면에서는 중~대 사이즈가 가장 무난합니다.특히 전복은 크기가 클수록 살이 두툼해 구웠을 때 맛이 좋은 편인데요, 버터구이처럼 짦은 시간에 강한 불로 조리하는 요리는 너무 작은 전복보다 100g 이상의 전복이 좋은데, 구매하실때 사이즈 표시와 함께 실제 마리당 중량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1kg에 8~10마리 정도라면 마리당 약 100~125g 정도로 버터구이에 적당한 크기로 볼 수 있습니다.즉, 전복버터구이는 마리당 100~150g 정도의 중~대 크기를 추천드리고, 살이 도톰한 전복을 버터와 마늘을 곁들여 맛있게 요리하셔서 즐거운 식사 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천천히 먹으면 왜 적게 먹어도 배부르다고 느끼나요?
밥을 천천히 먹으면 적은 양에도 배부르게 느끼는 이유는 식사를 시작한 뒤 일정 시간이 지나면서 포만 신호가 전달되기 때문인데요, 식사 속도가 너무 빠르면 몸이 포만감을 인식하기 전에 음식이 이미 많이 들어와 과식하기 쉬워집니다.음식이 위에 들어오면 위가 늘어나면서 포만감을 알리는 신호가 뇌로 전달되고, 이후 음식물이 장으로 이동하면서 식욕 억제 호르몬이 분비되어 포만감을 높이게 됩니다. 동시에 혈당과 인슐린 변화도 식사량을 조절하는데 영향을 주는데, 이런 과정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빠르게 먹으면 포만 신호가 충분히 올라오기 전에 식사가 끝나버리는 반면, 천천히 먹으면 몸이 보내는 신호를 식사 중간부터 느끼게 되어 자연스럽게 섭취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그래서 다이어트를 할 때도 식사량을 극단적으로 줄이는 것보다 한 끼를 15~20분 이상 천천히 먹고, 중간중간 젓가락을 내려놓으면서 현재 배부른 정도를 확인하는 습관이 도움이 됩니다.즉, 천천히 먹으면 위의 팽창 신호와 장에서 분비되는 포만 호르몬이 뇌에 충분히 전달될 시간을 확보할 수 있기 때문에 적은 양에도 배부름을 느끼기 쉬워지기 때문에 천천히 먹는 식습관으로 건강한 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