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떨어질 때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알려주세요
당이 떨어지면 식은땀이 나거나 손이 떨리고 어지러워서 일상에서 불편함이 많으실 것 같은데요,저혈당이라면 증상이 있을 때 바로 빠르게 흡수되는 당을 섭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저혈당이 의심될 때는 우선 포도당 15g 정도를 섭취하고 15분 정도 기다린 뒤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 포도당 정제 제품이나 일반 주스 약 120ml, 일반 탄산음료 약 150ml정도를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초콜릿이나 아이스크림처럼 지방이 많은 음식은 당이 들어 있어도 흡수가 느려 급하게 혈당을 올리는데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15분 후에도 증상이 계속되면 포도당 15g 정도를 한 번 더 섭취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증상이 좋아진 뒤에는 빵이나 크래커 같은 탄수화물에 달걀, 우유, 요거트 처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해 혈당이 다시 떨어지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저혈당은 혈당이 70mg/dL 미만일 때를 의미하기 때문에, 증상이 반복된다면, 혈당이 떨어졌을 때의 혈당을 확인해보고 일상에서도 저혈당을 관리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즉, 저혈당일 때는 포도당이나 주스처럼 빠르게 흡수되는 당 15g을 먼저 먹고 15분 후 다시 확인해보는 것이 좋은 방법이고, 증상이 자주 반복된다면 실제 혈당을 확인해서 저혈당인지 확인 후 관리를 시작하셔서 건강한 일상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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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는 보통 몇살부터 하니? 정말 궁금해
초경을 시작하지 않았다면 걱정이 되실 수 있는데요,초경은 사람마다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친구들과 비교해서 늦는다고 몸에 문제가 있을까 걱정하기 보다는 조금 더 기다려보는 것이 좋습니다.보통 초경은 10~16세 사이에 시작하고 평균 12세 전후인 경우가 많은데, 초경의 시기는 유전적인 영향이 크고, 키와 체중의 변화, 영양상태, 운동량,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성장 속도가 빠른 시기에 몸의 여러 변화가 먼저 나타난 뒤 초경이 시작되는 경우가 많은데 가슴이 발달하거나 키가 빠르게 자라는 등 사춘기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면 초경이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 보는 것이 좋습니다. 친구들보다 조금 늦게 시작할 수도 있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잘 먹고 충분히 자면서 성장 과정을 지켜보고, 사춘기 변화가 전혀 없거나 15세가 되어도 초경이 없다면 그때는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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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초기 이유식 좀 알려주세요..!
아기의 초기 이유식은 걱정과 고민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요,초기 이유식은 정해진 양을 다 먹이는 것보다 아기가 먹는 연습에 적응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합니다.처음에는 쌀미음에서 시작해서 소고기처럼 철분이 풍부한 식품으로 넘어가는 것은 좋은 방향인데요, 다만 50~60ml를 꼭 한번에 다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고, 아기가 잘 먹지 못한다면 하루 한 번의 이유식 시간을 유지하면서 아기가 소화할 수 있는 만큼만 먹이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은 주식이 아니라 모유나 분유가 주된 영양 공급원이기 때문에 이유식의 양을 채우려고 수유량이 줄어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6개월 전후부터 철분 필요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이유식에 조금씩 추가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처음부터 많은 양을 먹이는 것보다 소고기의 맛과 질감에 익숙해지도록 꾸준히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 전기밥솥으로 지은 밥으로 미음을 만드는 것도 가능한데요, 밥을 충분히 물에 끓여 아주 부드럽게 만든 뒤 곱게 갈거나 체에 걸려서 아기가 삼키기 편한 질감으로 만들어 주시면 되고, 아기가 익숙해지면서 조금씩 농도와 입자를 높여가는 것이 좋습니다.즉, 초기 이유식은 정해진 양을 다 먹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루 한 번 아기가 소화할 수 있는 만큼 편하게 먹이는 방법이 좋습니다. 철분은 소고기 등을 통해 조금씩 보충해주시고, 밥솥으로 지은 밥을 이용해 미음도 만들어 주시면서 모유와 분유를 주된 영양 공급원으로 유지하면서 이유식도 적응할 수 있도록 관리해주시면 됩니다. 아기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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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 바른 빵을 아침에 먹지 말라고 하는 이유가 뭔가요?
아침에 잼 바른 빵은 간편해서 활용하기 좋지만,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하고 탄수화물과 당류 위주의 구성이라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한데요,식빵은 주로 탄수화물이고, 잼은 설탕이나 과일 농축액 등을 통해 당류를 추가로 섭취하게 되는데, 특히 흰 식빵에 잼을 많이 바르면 소화와 흡수가 빠른 탄수화물이 겹치면서 식후 혈당이 빠르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또 포만감을 오래 유지햊는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부족해서 금방 허기가 찾아올 가능성도 높은 편입니다. 우유를 곁들이면 단백질과 칼슘을 보충할 수 있지만 우유만으로 충분히 채우기에는 부족한 편입니다.그래서 아침에 빵을 드신다면 흰식빵 대신 통밀빵이나 호밀빵을 선택하고, 잼은 얇게 바른 뒤 삶은 달걀이나 치즈, 무가당 그릭요거트 등을 함께 먹으면 더 균형이 좋아지는데요, 예를 들어 통밀빵 1~2장에 잼을 소량만 바르고 삶은 달걀 1~2개와 우유를 곁들이면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즉, 아침에 빵과 잼이 안좋다는 이유는 탄수화물과 당류 위주의 식사라서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빵의 종류과 잼의 양을 조절하시고 가능하다면 달걀이나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을 추가하셔서 보다 건강한 아침루틴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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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으로 한끼를 해결하는 경우에 몇개가 적정량인가요?
계란으로 한 끼를 구성한다면 성인 기준 보통 3~4개 정도를 권장하는데요,계란 1개에는 단백질이 약 6g 정도 들어 있어 3개면 약 18g,4개면 약 24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침을 계란으로만 먹는 것보다는 계란 2~3개 정도를 기본으로 하고 탄수화물과 채소도 소량 곁들이는 것이 영양 균형이 더 좋은데요, 계란은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 미네랄을 제공하지만 탄수화물과 식이섬유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점심이나 저녁식사에서 곡류, 채소, 과일, 콩류 등 다양한 영양소를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계란을 너무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이 높아진다는 이야기도 있었는데요, 계란에는 식이 콜레스테롤이 들어 있지만 건강한 성인이 계란을 먹는것으로 혈중 콜레스테롤이 크게 올라간다고 보기는 어렵고, 혈중 콜레스테롤은 포화지방과 트랜스 지방, 개인의 대사 특성이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편입니다.다만 이미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이상지질혈증으로 관리가 필요하다면, 매일 한끼에 3~4개씩 드시는 것보다 계란은 2~3개로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즉, 계란으로 식사를 구성할 경우 3~4개 정도가 권장되며, 다른 끼니에서 부족한 탄수화물과 식이섬유를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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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정도요..........
일주일에 0.2kg이 감소했다면 힘도 빠지고 많이 속상하실 것 같은데요,일주일 정도는 체지방 감소를 판단하기에는 다소 짧은 기간이기 때문에, 정체기라고 판단하기 보다는 2~4주 정도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말씀하신 루틴은 활동량이 상당히 많은 편이고, 실제 하루 에너지 소비량은 기초대사량에 일상 생활과 걷기, 운동에 필요한 에너지가 더해진 총에너지소비량으로 봐야하기 때문에 현재 섭취량으로 보면 체중 감량이 가능한 구조로 보이는데요,하지만 체중은 지방뿐 아니라 수분, 글리코겐, 장의 음식물, 나트륨 섭취량 등에 따라 하루에도 0.5~1kg이상 움직일 수 있고, 걷기와 슬로우 조깅을 많이 하는 경우 운동으로 근육에 피로가 쌓여 일시적으로 수분을 보유해 체중이 감소가 더디게 보이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지금 상태에서는 현재 식사와 운동 루틴을 2~4주 정도 꾸준히 유지하면서 일주일마다 체중 변화 추이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같은 시간, 가능하면 아침에 화장실을 다녀온 뒤 체중을 측정하고 7일 평균을 비교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즉, 현재 상태는 정체기로 보기는 어렵고 현재 식사와 운동 루틴을 2~4 주 정도 유지하면서 변동 추이를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의 체중 보다는 일주일의 평균과, 체중 외에 허리둘레가 옷 핏도 같이 점검하시면서 건강한 다이어트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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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아침을 안 먹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이가 아침을 잘 먹지 않으면 학교에서 오전 내내 배고프거나 집중력이 떨어질까 걱정되실 것 같은데요,아침 식사는 성장기 아이의 오전 컨디션과 영양 보충을 위해 챙겨주는 것이 좋은 편입니다.아침을 거르면 밤부터 이어진 공복시간이 길어지면서 오전에 배고픔이나 피로감을 느낄 수 있고, 특히 성장기 아이는 하루 세 끼를 통해 에너지와 단백질, 칼슘, 철분 등의 영양소를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아침에 입맛이 없는 아이에게 밥과 반찬으로 챙겨주면 부담스럽게 느낄 수 있어 적은 양이라고 비교적 가벼운 음식을 챙겨주는 것이 좋습니다.간단한게 우유나 무가당 두유에 바나나를 곁들이거나, 삶은 계란과 과일, 작은 주먹밥이나 김밥 몇 조각 정도로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간단한 조합이 좋은데요, 개인적으로는 그릭요거트에 냉동 블루베리나 제철 과일을 넣고 견과류를 조금 넣어주면 맛도 좋고 부담도 적고 영양소도 다양하게 챙길 수 있어 추천드립니다.또 아침에 안먹으려고 하는 이유가 저녁 늦게 간식이나 식사를 하는 경우는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저녁식사도 비교적 가볍게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아침은 우유, 달걀, 요거트, 과일, 작은 주먹밥처럼 간단하지만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함께 섭취할 수 있는 음식으로 조금이라도 먹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몇 가지 정해두고 번갈아 활용하셔서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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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 노화를 위해 필요한 식단 관리법.
저속노화를 위해서는 혈당 변동을 줄이고, 충분한 단백질과 식이섬유, 좋은 지방과 항산화 성분을 꾸준히 섭취하는 방법이 도움이 되는데요,식사를 정제된 탄수화물 보다는 복합 탄수화물을 활용하고, 채소와 콩류를 충분히 곁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채소와 콩, 통곡물에 있는 식이섬유는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것을 완화하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단백질도 빠뜨리지 않는 것이 중요한데요, 생선, 달걀, 두부, 콩, 살코기 등을 매끼 적당량 포함해 근육량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방은 올리브유, 견과류, 아보카도, 등푸른 생선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을 활용하는 것이 좋고, 토마토, 베리류, 사과, 브로콜리, 시금치, 파프리카처럼 다양한 색의 채소와 과일을 골고루 먹으면 폴리페놀, 카로티노이드, 비타민c 같은 항산화 성분을 섭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즉, 저속 노화 식단은 채소, 통곡물, 콩류를 충분히 먹고, 매끼 단백질을 챙기면서 좋은 지방을 적당히 활용하면서 가공식품과 당류 섭취를 줄이는 것인데요, 이런 식사 패턴을 꾸준히 유지하셔서 건강한 식습관으로 저속노화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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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벌꿀이 당료에 당수치에 나쁜지요?
천연 벌꿀도 혈당을 올리는 당류이기 때문에 당뇨가 있다면 설탕 대신 마음껏 활용하시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데요,설탕과 비교했을 때 꿀에는 소량의 미량 영양성분과 항산화 성분이 들어 있고, 혈당 반응이 설탕과 조금 다를 수 있지만, 혈당관리에는 결국 섭취하는 당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꿀은 주로 포도당과 과당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먹으면 혈당에 영향을 주는데요, 당뇨가 있다면 꿀을 건강식품처럼 챙겨 먹기 보다는 단맛이 필요할 때 소량 사용하는 정도가 좋습니다.양은 한 번에 티스푼 1개 정도, 약 5g 내외로 시작하는 것이 좋고, 하루에 여러번 먹기 보다는 요거트나 차에 소량 넣어 단맛을 내는 정도로 활용하고, 꿀을 먹은 날은 다른 음식의 당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또 실제 꿀을 먹었을 때 실제 혈당이 어떻게 변하는지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하기 때문에, 식후 혈당을 확인하셔서 섭취량을 조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즉, 천연 벌꿀도 당의 한 종류이기 때문에, 혈당 관리에는 섭취량 조절이 필요하고, 티스푼 1개 정도의 양으로 활용하시면서 다른 음식의 탄수화물과 당류 섭취량을 함께 조절하셔서 건강하게 혈당 관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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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도 등급이 나뉘어져 있던데, 차이가 큰가요?
쌀은 주식으로 이용되기 때문에 선택하는데도 고민이 되는데요,쌀 등급은 영양성분 차이보다는 쌀알의 품질과 외관, 완전미 비율 등을 기준으로 나뉘기 때문에 등급이 높다고 해서 영양적으로 좋은 쌀은 아닙니다.쌀의 등급은 주로 싸라기나 깨진 쌀, 변색된 쌀, 이물 등의 혼입 정도와 쌀알이 온전한 비율 등을 기준으로 결정되는데요, 일반적으로 특등급이나 상등급처럼 등급이 높을수록 쌀알이 고르고 깨끗하면 밥을 지었을 때 외관이나 식감이 좋은 편입니다. 특히 온전한 비율이 높으면 밥을 지었을 때 밥알의 모양이 고르고 식감이 균일하게 느껴질 수 잇어 맛의 차이는 어느정도 있지만, 등급 차이로 맛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고, 쌀의 품종, 도정시기, 수확연도, 보관상태에 따라 밥맛의 차이가 크게 나는 편입니다.평소 밥맛에 민감하고 밥알의 모양이나 식감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특등급을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가격 부담을 줄이고 민감하지 않다면 상등급을 선택해도 괜찮은 편입니다. 오히려 생선 연도와 도정일자, 품종, 쌀의 보관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즉, 등급의 차이는 주로 쌀알의 외관과 품질 균일성에 있고, 영양 차이가 큰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상등급도 충분히 좋은 선택입니다. 맛있는 밥과 함께 건강한 식습관 만들어가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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