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시간을 많이 가지라는 간헐적 단식에 관해서
간헐적 단식은 일정 시간 동안 식사를 제한하고 나머지 시간에 식사를 하는 방법인데요, 보통 12~16시간을 많이 이용합니다. 12시간과 16시간 중 어떤게 맞다는 정답은 없고, 둘 다 맞는 방법이며, 개인의 생활패턴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본인에게 맞는 시간을 선택해서 오랜기간 지속할 수 있는 방법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처음 시작하거나 건강 관리를 위해서는 12시간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으며, 기본적인 소화기관의 휴식을 확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16시간 공복은 지방 연소 및 인슐린 감소 효과가 비교적 더 뚜렷하며,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지만 오랜기간 지속하기에는 힘든 경우가 많은데요, 16시간 공북에 나타나는 효과는 12시간 이후부터도 조금씩 나타나므로 꼭 16시간을 넘겨야만 효과가 나타나는 것은 아닙니다. 즉, 간헐적 단식 시간에 정답이 있는 것은 아니며, 본인이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공복 시간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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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끼 꼭 먹어야 하나요? 배고플때
말씀하신 것처럼 하루 3끼를 꼭 드셔야할 필요는 없고, 개인의 생활패턴이나 공복감에 따라 하루 1~2끼로 드시는 것도 문제가 없는데요,예전부터 3끼를 기준으로 하는 이유는 일정한 혈당 유지와 과식 방지, 그리고 에너지 공급을 안정적으로 하기 위해 권장되어 왔지만 최근에는 개인별 대사 차이와 생활 패턴을 고려해서 유연한 식사 패턴으로 많이 변화되고 있습니다. 배고플때 먹는 식사는 불필요한 식사를 감소할 수 있고, 소화기 부담도 적어지고, 공복 시간이 확보되서 인슐린 민감도 개선에도 도움이 되며, 자연스럽게 섭취 칼로리도 조절된다는 장점이있는데요, 다만, 공복이 길어지면 과식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고, 단백질이나 비타민, 미네랄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지 않도록 챙기는게 중요합닌다. 이미 3끼를 드시면 더부룩한 느낌을 받고 계시다면 몸이 필요 이상으로 음식을 섭취하고 있다는 신호이기 때문에 1~2끼로 편하게 조절하셔도 무방합니다. 즉, 식사 횟수보다 중요한 것은 내 몸에 맞게 먹고 필요한 영양을 충분히 채우는 것이기 때문에 횟수에 얽매일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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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비만(?) 체지방률 빨리빼는법
말씀하신 것처럼 마른비만은 겉으로는 마른 편인데 체지방률이 높은 상태를 말하는데요, 단순한 체중 문제가 아니라 근육이 부족하고 체지방 비율이 높은 체형이기 때문에 체중 감량이 목표가 아닌 체지방 감소와 근육 증가를 목표로 하는게 좋습니다.따라서 식사는 덜 먹는게 아니고 잘 먹고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데요, 굶거나 식사량만 줄이면 근육이 먼저 빠지고 체지방률은 오히려 높아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단은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기 때문에 계란, 닭가슴살, 두부, 생선 등을 충분히 섭취하고 탄수화물은 흰쌀 대신 잡곡이나 고구마 등 복합 탄수화물을 섭취해서 혈당 급상승을 막고 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는게 좋습니다. 마른 비만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가 당류나 간식이기 때문에 피하는게 좋고, 불규칙한 식사는 체지방 증가와도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게 좋습니다. 운동은 유산소만 하는 것보다 근력 운동을 꼭 같이 하는게 필요한데, 스쿼트, 런지, 푸쉬업 등을 주 3~4회 진행해서 근육량을 증가시키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해서 체지방이 감소되기 때문입니다. 즉, 마른 비만은 체중 문제가 아니라 체성분 문제이기 때문에, 단백질 중심의 식사와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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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감기가 유행하는데 평소 어떤걸먹어야할까요?
맞아요, 요즘 환절기 감기가 유행인데요,환절기에는 일교차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서 호흡기 점막이 약해져서 감기에 쉽게 노출됩니다. 특정 음식 보다는 면역 기능과 점막 방어력을 유지하는 식단을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예방 목적으로 평소에 항산화 영양소와 단백질, 그리고 점막 건강을 유지하는 비타민을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비타민c는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로 면역세포 기능을 돕고 감염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귤, 키위, 브로콜리 등의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단백질은 면역세포와 항체 형성에 필수적인 요소로, 부족할 경우 감염 대응 능력이 저하될 수 있으므로 계란, 두부, 생선 등의 단백질 식품을 평소에 챙겨드시면 좋습니다. 또 마늘이나 생강은 황화합물 및 생리활성 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항염 및 면역 반응 조절에 보조적인 역할을 해서 도움이 됩니다. 감기에 걸렸다면 면역 반응으로 인해 체내 에너지 요구량이 증가하고, 동시에 식욕 저하 및 소화 기능 저하가 동반될 수 있으므로 소화가 잘 되면서도 수분과 전해질을 충분히 공급하는 식단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죽이나 국물 요리가 좋고 꿀은 점막 보호 및 기침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따뜻하게 드시면 인후 자극을 줄이는데 좋습니다. 평소 충분한 수분 섭취는 호흡기 점막을 촉촉하게 해서 병원체 침입을 억제하는데 중요하며, 충분한 수면, 적절한 실내 습도 유지, 체온 관리 등의 생활습관이 함께 병행되면 좋습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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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묵을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해요
도토리묵은 반찬으로 만들어 냉장보관하면 굳어서 다시 먹기 불편한 경우가 많은데요,도토리묵은 수분 함량이 매우 높고 전분 구조가 부드러운 식품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장기보관이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신선하게 빨리 드시는게 좋은데요, 일단 도토리묵은 개봉하면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보관으로 2~3일 이내 섭취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이때 물을 살짝 잠기게 보관하고 공기 접촉을 줄이는게 좋고, 시간이 지나면서 물이 빠져서 질감이 단단해지고 신맛이나 이상한 냄새가 날 수 있으므로 확인하고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도토리묵은 냉동을 하면 식감이 너무 안좋아지는데요, 해동 후 수분이 빠지고, 조직이 부서지고 스펀지 처럼 변해서 냉동보관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도토리묵을 베이킹에 활용하는 것도 도토리묵은 글루텐이 없고 전분 구조가 달라서 일반 베이킹 재료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도토리묵무침이라 묵국, 묵볶음 등을 활용해서 1~2일 이내 빨리 섭취하는 방법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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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질을 줄여준다는 저당밥솥 정말 효과있나요?
저당 밥솥의 광고를 보면 혹하게 되는데요,식후 혈당 상승을 완화하는데 도움은 되지만, 그 영향이 큰 편은 아닙니다. 저당 밥솥은 취사과정에서 쌀의 일부 수용성 성분을 용출시켜 제거하는 방식으로 섭취하는 탄수화물 양을 감소시키는 원리인데요, 이 과정에서 감소되는 주요 성분이 혈당상승에 관여하는 소화가 빠른 전분이라 혈당상승과 관련이 있습니다. 실제 연구나 제품 평가 결과를 보면 저당 밥솥으로조리된 밥은 탄수화물 함량이 10~30%정도 감소되는것으로 나타나지만 실제 혈당은 밥과 함께 먹는 식사 전체의 영향을 받으며, 쌀의 주성분은 여전히 전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일부가 감소되도 여전히 영향은 남아있게됩니다.즉, 저당밥솥은 혈당관리나 체중조절에 보조적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밥솥 만으로 유의미한 대사 개선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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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중에 단백질 함량 높은거 추천해주세요
잡곡 중에는 렌틸콩, 병아리콩, 검은콩이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인데요,말씀하신 렌틸콩은 조리 후에 100g 기준 약 9g 정도로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단백질 섭취에 가장 효율적입니다. 또 병아리 콩은 100g 기준 약 8~9g 정도로 포만감이 높고 맛이 좋아서 여러 요리에 활용도가 높은 편입니다. 퀴노아는 100g 기준 약 4~5g으로 필수 아미노산을 고르게 포함하고 있어 완전 단백질로 섭취하기에 좋은 식품 입니다. 귀리는 100g 기준 약 5g 정도로 단백질과 베타 클루칸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서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서리태는 100g 기준 약 8~10g으로 항산화 성분과 단백질을 동시에 공급하기에 좋은 식품 입니다. 일반적으로 잡곡에 포함된 식물성 단백질은 필수 아미노산이 일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단일 식품보다는 곡류와 콩류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단백질 질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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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플라스틱을 장기간 섭취하게 되면 어떻게 되나요?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걱정이 늘고 있는데요, 미세플라스틱은 환경과 식품 전반에 걸쳐서 광범위하게 검출되고 있는데, 장기간 섭취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지만, 현재까지 결과를 보면 일부는 체내에 일시적으로 존재하거나 배출되며, 일부는 미세한 수준으로 체내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미세플라스틱은 비교적 입자가 큰 경우 대부분 소화되지 않고 배출되는데요, 나노 수준의 작은 입자는 장점막을 통과해서 혈류로 일부 흡수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구에는 미세플라스틱이 혈액, 폐, 장 등 일부 조직에 검출된 사례가 있지만, 축적된 양은 아직 명확하지 않습니다. 실험 연구에서는 염증 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고 산화 스트레스 증가, 장내 미생물 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되어 있지만 이러한 연구는 실험실 조건이나 고농도의 노출에서 관찰된 경우가 많습니다. 미세 플라스틱을 완전히 피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노출을 줄이는게 좋은데요, 생수병의 장시간 고온에서 노출하는 것을 피하고, 플라스틱 용기를 전자레인지 사용을 하는 것을 피하고, 유리나 스테인리스 용기를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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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톱이 자주 부러지고 얇으면 어떤 영양소가 부족한가요?
손톱이 얇아져서 자주 부러지고 휘어지면 신경이 쓰이는데요,손톱이 얇고 잘 부러지는 것은 단백질, 비오틴, 철분, 아연 부족과 연관이 있고 생활습관과도 연관되어 있습니다. 먼저 손톱의 주성분은 케라틴 단백질이기 때문에 충분한 단백질 섭취가 필요합니다. 계란, 생선, 닭고기, 두부, 콩류 등 단백질을 챙겨 드시는게 좋고 비오틴은 손톱 강화와 연관되어 있어 부족할 경우 갈라지거나 쉽게 부러지게 됩니다. 비오틴은 견과류, 달걀 노른자, 콩류에 많이 들어 있으며, 철분은 산소 공급과 세포 성장에 중요한 성분으로 부족하면 손톱이 얇아지고 잘 찢어지게 됩니다. 붉은 고기, 시금치 등에 함유되어 있으므로 챙겨드시는게 좋고, 아연은 세포 분열과 재생에 관여해서 부족하면 손톱이 잘 자라지 않거나 표면이 울퉁불퉁 해지는 것과 연관이 있으므로 해산물, 견과류 등을 잘 챙겨드시는게 좋습니다. 유제품이나 녹색채소에 많은 칼슘이나 마그네슘도 손톱 구조 유지나 안정성에 도움이 됩니다. 평소 핸드크림이나 오일로 손의 보습을 유지하고 젤 네일이나 리무버 사용은 피하고, 잦은 물 접촉은 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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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식사로 머 먹을지 항상 고민입니다
매일 저녁 메뉴 고민은 저도 항상 하게되는데요,뭔가 반복된 식단으로 인해서 만족도 저하로 새로운 음식을 먹고 싶지만, 딱히 생각 나지 않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먼저 먹고 싶은 메뉴가 생각나지 않을 때는 한식, 중식, 분식, 일식 등으로 카테고리 별로 먼저 생각해보는게 좋습니다. 큰 카테고리를 선택하고 나면 비교적 세부 메뉴는 선택하기가 쉬워지는데요, 여기에 국물이 있는 음식, 없는음식 또는 가볍게 먹고 싶은지, 든든하게 먹고 싶은지 등을 현재 컨디션이나 식사 시간등을 고려해서 한번 더 생각하는게 좋습니다.완전히 새로운 메뉴를 찾는 것보다, 기존에 좋아하는 음식에 조리 방법이나 양념등의 변화를 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또 미리 3~5개의 후보 메뉴를 만들어 두고 상황에 따라 돌아가면서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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