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요리를 자주 해먹는데 계란말이에 케첩을 뿌려서 먹는데, 케찹 자체가 당지수가 높을까요?
계란말이에 케첩은 저도 정말 좋아하는 궁합인데요,케첩은 토마토로 만들지만 실제 제품에는 당류가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서 단맛이 느껴지는 편입니다. 그래서 혈당이나 당지수를 신경쓰는 분들은 한 번쯤 걱정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케첩 자체는 설탕이나 물엿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당 함량이 낮은 소스는 아니지만 일반적으로 한 번 섭취하는 양이 아주 많지 않다면 큰 부담은 없는 편입니다. 특히 지금처럼 계란과 함께 먹는 경우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같이 들어가기 때문에 케첩만 먹는 것보다 혈당 반응은 완만해질 수 있습니다.다만 케첩도 제품마다 당류 차이가 꽤 크기 때문에, 당 조절이 걱정된다면 저당 제품이나 무가당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케첩 없는 계란말이는 뭔가 너무 허전한데요, 케첩 섭취량이 걱정할 수준은 아니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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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을 안 먹는 습관이 다이어트 및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어릴 때 습관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국을 잘 안먹는 식습관은 실제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특히 한식은 찌개, 국, 탕류 등의 비중이 높다 보니, 국물까지 다 먹는 식습관은 나트륨 섭취량 증가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고혈압 관리는 전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한데, 국 자체보다 국물 섭취량의 영향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음식이라도 건더기 위주로 먹고 국물을 적게 먹는 사람과, 국물을 끝까지 마시는 사람은 나트륨 섭취 차이가 당연히 발생하게 되고, 그래서 국을 잘 안 먹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혈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다이어트 측면에서도 찌개나 탕류처럼 생각보다 염분과 지방 함량이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고, 또 짠 음식은 식욕을 더 자극하거나 밥을 더 먹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국물 섭취를 줄이는 식습관이 전체 식사량 조절에도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국을 안 먹는 것만으로 고혈압이나 체중 관리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국물을 자주 많이 먹는 패턴을 줄이는 것이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고혈압과 다이어트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건강한 식습관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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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에 살찌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저도 생리증후군이 심한 편이라 매달 너무 불편한데요,생리 전만 되면 식욕이 갑자기 늘고 몸도 붓는 느낌때문에 살이 찐 것 같다는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로 생리 전에는 호르몬 변화와 식욕과 체수분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은데요,배란 이후에는 프로게스테론 변화 영향으로 식욕이 증가하고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이 더 당기는 경우가 있는데, 이 시기에는 몸이 평소보다 에너지를 더 저장하려는 방향으로 반응하면서 평소보다 많이 먹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 몸에 수분이 더 잘 붙으면서 붓기와 체중 증가가 같이 나타날 수 있어서 실제로 지방이 늘기보다는 일시적인 수분 변화 영향이 큰 편입니다.특히 생리 전에는 예민함, 피로감, 스트레스까지 겹치면서 식욕조절이 더 어려워질 수 있는데요, 너무 참으려고만 하면 폭식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어서 예방을 위해서는 생리 전에 식사를 지나치게 줄이기 보다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충분히 챙기고, 과자나 빵을 한번에 몰아먹기 전에 식사를 챙기는 것이 좋습니다. 생리가 시작되고 붓기가 빠지면서 다시 체중이 내려가는 경우도 많아서,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생리증후군도 지혜롭게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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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축해서 나오는 모유와 아기가 먹는 모유양이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모유수유를 하면 분유처럼 먹는 양이 눈에 보이지 않아서 유축량과 실제 수유량 차이로 헷갈리는 경우가 많은데요,우선 유축으로 나오는 양과 아기가 직접 빠는 양은 꽤 차이가 날 수 있는데, 대부분의 아기들은 유축기보다 젖을 더 효율적으로 빠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유축했을 때 양이 적게 나온다고 해서 실제 모유량도 반드시 적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나 피로, 유축 타이밍에 따라서도 유축량을 꽤 달라질 수 있습니다.보통 모유량을 확인하고 싶다면 수유 직후보다는 한시간 반에서 세시간 정도 지난 뒤 유축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직후에는 이미 아기가 먹은 상태라 양이 적게 나오는 것이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 다만 유축량 자체만으로 판단하기 보다는 아치 체중증가, 소변 기저기 휫수, 수유 후 만족감 등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예를 들어 소변도 잘 보고 체중도 잘 늘고 있다면, 수유 때마다 반응 차이가 조금 있더라도 잘 먹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체중 증가가 없고 수유 직후에도 우는 경우에는 수유 자세나 젖물림등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아이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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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수유 하면 변비가 사라지나요? ㅎ
출산 후 모유수유 시기에 배변활동이 편해졌다고 느끼는 경우가 꽤 있는데요,실제로 임신과 출산 전후에는 호르몬과 장 운동 환경이 크게 변하기 때문에 충분히 가능한 변화입니다.임신 중에는 프로게스테론 호르몬 증가 영향으로 장의 연동운동이 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에 커진 자궁이 장을 압박하고 활동량이 줄어들면서 변비가 흔하게 나타나는데요, 철분제 복용까지 겹치면 변이 딱딱해지고 배변감이 불편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반면 출산 후에는 자궁 압박이 줄어들고 임신 시기의 호르몬 환경이 바뀌면서 장운동이 상대적으로 회복될 수는 있습니다. 또 모유수유 중에는 수분 섭취량과 식사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고, 옥시토신 같은 호르몬 변화가 장운동과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수유 중에는 에너지 소모가 증가하면서 식사 패턴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 배변활동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현재 매일 변을 보지 않더라도 2~3일 간격으로 배변 후 잔변감 없이 시원한 상태라면 이전보다 장운동 상태가 좋아진 것으로 보여질 수 있고, 변비는 단순 횟수보다 배변 시 과도한 힘주기, 잔변감, 딱딱한 변 여부등도 함께 체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모유수유도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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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플때 침이 계속 고이는이유가뭘까요?
배가 많이 고플 때 침이 계속 고이는 느낌은 저도 많이 경험하는데요,실제로 우리 몸은 음식이 들어올 것 같다고 예상하거나 공복 상태가 길어지면 침과 위액 분비가 늘어나는 반응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배고플 때 입안에 침이 자꾸 차는 느낌이 드는 것은 이상한 반응은 아닌데요,특히 음식 냄새를 맡았거나 먹는 상상을 할 때 침이 고이는 것처럼, 공복 상태에서는 몸이 음식이 곧 들어올 것을 준비하면서 침샘이 자극될 수 있는데, 침은 단순 물이 아니라 소화를 돕는 효소와 점액 성분이 포함된 소화 과정의 일부이기도 합니다.다만 하루 종일 침이 과하게 고이는 느낌이 계속 된다면 공복 외에 위산 역류, 속쓰림, 메스꺼움, 스트레스, 구강 문제 등의 영향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특히 위가 예민한 분들은 공복 시간이 길어질수록 위산 자극 때문에 침 분비가 늘어나는 느낌을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배고플때만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정도라면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보셔도 괜찮아보입니다. 너무 배고프지 않게 적당히 건강한 식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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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지용성이라 왓다갓다 먹어도 되나요
토마토의 대표 성분으로 이야기되는 라이코펜은 지용성 성분이라 지방과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높아지는데요, 그래서 올리브오일과 같이 조리한 토마토가 많이 추천되기도 합니다. 지용성이라고 해서 반드시 매일 정확히 같은 양을 딱 맞춰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하루는 조금 적게 먹고 하루를 조금 더 먹는 식으로 섭취량이 달라지는 것은 이상한 방법은 아닙니다.말씀하신 것처럼 연구에서는 하루 10mg 전후 정도를 기준으로 언급하는 경우들이 있는데요, 토마토, 토마토 소스, 토마토 주스, 방울토마토 등 식품마다 라이코펜 함량 차이가 꽤 크고 흡수율도 조리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서 일반식사에는 일정량을 맞춰 먹는 것이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습니다.또 라이코펜은 수용성 비타민처럼 사용하고 남는 양이 배출되지는 않기 때문에 몸에 어느정도 축적되기도 하는 성질이 있어서, 며칠 단위로 전체 섭취 패턴을 보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말씀하신 패턴대로 섭취하는 방법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이며, 오히려 꾸준히 토마토 식품을 식단에 포함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토마토 챙겨드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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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물은 많이 먹어도 해가 되지 않을가요?
봄나물은 다양해서 제철이 되면 저도 매일 챙겨먹는 경우가 많은데요,향도 좋고 입맛도 살아나는 느낌이 있어서 봄철 식탁에서 빠지지 않는 음식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일부 나물은 생으로 먹었을 때 독성이나 자극하는 성분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조리 방법을 신경쓰는 것이 중요한데요,대표적으로 두릅, 고사리, 원추리 같은 일부 산나물은 생으로 많이 먹기 보다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 이유가 이런 성분을 줄이기 위한 부분도 있는데, 특히 고사리는 충분히 삶고 물에 우려내는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나물 자체보다도 오래 보관하면서 상한 경우나, 야생에서 채취한 독초를 잘못 먹어 위험한 상황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하지만 일반적으로 마트나 시장에서 판매하는 봄나물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요, 오히려 식이섬유와 비타민, 향 성분 덕분에 봄철 식사를 다양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다만 나물도 종류에 따라 칼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있기 때문에 신장 질환이 있거나 특정 질환으로 식이 제한이 필요한 경우에는 양 조절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봄나물과 함께 향긋한 식사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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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으로 느끼한거먹으면 도움되나요?
제 지인도 햄버거나 피자로 해장하는 분이 있는데요,알코올 때문에 몸이 지치고 혈당이 떨어진 상태에서 고열량 음식이 끌리는 경우가 더러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외에서는 피자나 브런치 같은 음식으로 해장하는 문화도 있는데요,다만 느끼한 음식이 알코올을 해독해 주는 것은 아닌데, 햄버거나 피자를 먹으면 빵과 지방, 단백질이 들어가 있어서 공복감이나 울렁거림이 줄어드는 느낌은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술 마신 뒤 속이 허한 상태에서는 고열량 음식이 편하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반대로 너무 기름진 음식은 위에 자극이 될 수 있는데, 사람에 따라서는 속이 더 메스껍거나 설사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술과 기름진 음식 조합은 위산 분비를 더 자극할 수 있어서 속쓰림이 심한 분들에게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즉 해장은 짬뽕이나 햄버거등 특정 음식 보다 그때그때 본인 위 상태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는 부분이 큰데, 속이 너무 비어 어지럽고 힘빠진 상태라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이 들어간 음식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과 전해질 보충, 충분한 휴식으로 건강하게 회복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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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먹으면 영양적인 부분에 좋나요?
고구마는 식사 대용으로 찾는 분들이 많은 식품인데요, 탄수화물 식품이지만 흰빵이나 과자류에 비해 식이섬유가 비교적 풍부한 편이라 포만감이 오래가는 느낌 때문에 다이어트 식단이나 간편식으로 자주 활용됩니다. 영양적으로는 탄수화물을 기본으로 하면서 식이섬유, 칼륨, 베타카로틴 같은 성분이 들어 있는데, 특히 주황빛이 진한 고구마일수록 베타카로틴 함량이 더 높은 편입니다. 또 칼륨은 나트륨 배출에 도움이 되고 식이섬유는 배변 활동과 포만감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다만 고구마만 먹으면 단백질과 지방이 부족한 편이라 아쉬운 부분이 있는데요, 그래서 삶은 계란, 우유, 그릭요거트, 두부 같은 단백질 식품을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또 고구마도 결국 탄수화물 식품이라 한번에 너무 많이 먹는 것보다 적당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달달한 고구마 참 맛있는데요, 저는 주로 우유과 같이 먹는 편인데,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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