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된 고기 실온 보관도 문자 되나요?
말씀하신 것처럼 조리된 고기는 상온 보관이 안전하지 않은 편인데요,조리된 고기도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두면 세균이 충분히 번식할 가능성이 있는데, 일반적으로 식품 안전 기준에서는 상온에서 2시간 이상 방치 시 위험 구간으로 보며, 여름처럼 온도가 높으면 더 짧은 시간 내에도 위험이 높아집니다. 고기를 한 번 삶으면 대부분의 세균은 줄어들지만, 식히는 과정에서 공기나 용기, 손 등을 통해 다시 오염될 수 있고, 이때 미지근한 온도는 세균이 잘 자라는 환경이 됩니다. 도시락으로 가져가실 계획이라면 조리 후 빠르게 식혀서 냉장 보관한 뒤, 먹기 직전까지는 차갑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아이스팩을 함께 넣거나 보냉 가방을 사용하는 것이 좋고, 상온에 오래 둘 상황이라면 완전히 식힌 뒤 밀폐해서 보관하는 것이 좋고, 다시 드실 때는 충분히 재가열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강하고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과자대신 생라면만 먹는게 더 이로운가요 아니면 똑같이 해로울까요
건강을 생각하면 선택지가 좁아질 수 밖에 없는데요,생라면이 과자보다 덜 해롭다고 보기는 어렵고, 건강 측면에서 보면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생라면도 결국 튀긴면이라 지방, 특히 포화지방이 들어 있고, 스프를 찍어 먹지 않더라도 기본적으로 정제된 탄수화물이라 혈당을 빠르게 올리는 구조이기 때문인데요,다만 차이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닌데 일반 과자는 설탕과 첨가물이 더 많이 들어간 경우가 많고 생라면은 상대적으로 단맛은 적지만 지방과 나트륨이 문제가 됩니다.말씀하신 것처럼 바삭한 식감이 당길 때는 기름에 튀기지 않은 에어팝팝콘이나 구운 병아리콩이나 견과류, 통곡물 크래커 같은 선택이 상대적으로 지방과 첨가물이 적고 포만감도 더 오래 유지됩니다. 또는 김을 살짝 구워 먹는 것도 건강한 간식으로 좋습니다.덜 가공되고 덜 튀긴 형태의 간식으로 바꾸시는 것이 장기적으로 건강에 도움이 되고, 완전히 끊기보다는 빈도와 양을 조절하셔서 건강하게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토스트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알려주세요
토스트는 조금만 변화를 줘도 만족도가 훨씬 올라가는데요,먼저 에그치즈 토스트는 식빵을 살짝 굽고, 계란을 하나 부쳐서 치즈 한장과 함께 올린 뒤 약간의 후추나 케첩을 더하면 간단하지만 든든하고 맛의 균형이 좋고 햄이나 토마토를 추가하는 것도 좋습니다.프렌치토스트는 계란에 우유를 조금 섞고 식빵을 적셔서 약물에 천천히 구운 뒤 꿀이나 메이플시럽을 살짝 뿌리면 부드럽고 달콤하게 드시기 좋고, 너무 달게 먹기 부담스럽다면 시나몬이나 견과류를 살짝 추가하는 것도 좋습니다.또 아보카도 토스트는 구운 식빵 위에 으깬 아보카도를 올리고 소금과 후추, 올리브유을 약간 더하면 고소하면서도 포만감이 좋은 메뉴가 되고 계란을 추가하면 단백질까지 보충되서 더 좋습니다.다양한 방법으로 맛있게 드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아침에 삶은 계란 먹는게 그렇게 몸에 좋을까요?
저도 공복에 삶은 계란 2개씩 먹고 있는데 포만감이 있어 좋더라구요,아침에 삶은 계란과 무가당 두유로 식사를 하시는 것은 체중 변화나 식습관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줬을 가능성이 커보이는데, 계란은 단백질과 지방이 함께 들어 있어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 주고,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 식품이기 때문에 아침식사로 좋은 선택입니다. 여기에 두유까지 더해지면 단백질과 식물성 영양소가 보완되면서 과식이나 간식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다만 체중 감소는 말씀하신 것처럼 음료수를 끊고 전체 식사량을 과하지 않게 조절한 영향이 더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액상 당류를 줄인 것은 체중과 혈당 관리에 굉장히 중요한 변화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건강한 습관 변화가 현재 결과를 만들어낸 것으로 보여집니다.계란 섭취와 콜레스테롤은 최근에는 건강한 성인 기준에서 하루 1~2개 정도는 큰 문제가 되지 않는 경우가 많고, 오히려 단백질 급원으로 좋은 식품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아침 식단에 채소나 과일을 소량 추가해서 식이섬유와 미량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건강한 식습관을 꾸준히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늘 하루 너무 수고했는데 저녁 메뉴를 못 고르겠어요. 맛있는 메뉴 추천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 너무너무 수고하셨다면, 맛있는 저녁으로 다독여주는 것이 좋은데요,오늘처럼 피곤한 날에는 말씀하신 세가지 메뉴 중에는 닭볶음탕이 가장 균형이 좋아보이는데, 닭고기는 지방이 비교적 적은 단백질이라 근육 회복과 포만감에 도움이 되고, 감자나 당근 같은 채소가 탄수화물과 미네랄을 보충해 줍니다. 여기에 따뜻한 국물과 적당한 매콤함이 혈액순환과 식욕을 자극해 하루 피로를 풀어주는 데 도움이 되고 만족감이 높고 과하게 느껴지지 않아 하루 마무리 식사로 부담이 적습니다.반면 족발은 깔끔하게 먹을 수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지방 비중이 있어 피로가 쌓인 날에는 약간 무겁게 느껴질 수 있고, 치킨에 맥주는 만족감은 크지만 수면 질이나 다음날 컨디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어떤 선택을 하셨을지 궁금하지만,어떤 선택을 하셨든지 편안하고 따뜻한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류성 식도염 약으로밖에 치료 못하나요?
역류성식도염이 있으시다면 생활습관 교정이 증상완화에 도움이 되는데요,우선 식사 습관이 매우 중요합니다. 한번에 많이 먹기보다는 소량씩 나누어 먹고, 식사 속도를 줄여 충분히 씹는 것이 좋습니다. 식후 바로 눕거나 앉아만 있는 습관은 위산 역류를 유발할 수 잇기 때문에 최소 2~3시간은 눕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또 커피, 술, 기름진 음식, 초콜릿, 매운 음식처럼 식도 하부 괄약근을 이완시키는 음식은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 조절이 필요합니다.재택근무로 활동량이 적으시다면, 식후 가볍게 걷기과 복부 압력을 줄이는 생활습관이 도움이 되는데, 변비는 복부 압력이 올라가 역류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를 늘리는 것이 좋고, 구부정한 자세는 위를 압박하기 때문에 평소 허리를 펴는 습관도 도움이 됩니다.증상이 더 심해지셨다면, 관리가 필요해보이는데요,생활습관도 같이 관리하셔서 회복 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피곤해서 혓바닥이 헐었는데 뭐 먹을까요?
피곤해서 입안이 헐면 아무래도 음식 섭취가 쉽지 않은데요,피로가 쌓이면 구강 점막이 예민해지면서 혓바늘이 생기기 쉬운데, 자극을 줄이고 부드럽고 미지근한 음식 위주로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뜨겁거나 맵고 짠 음식, 산도가 높은 과일은 통증을 더 자극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죽이나 미음, 계란찜, 두부, 요거트처럼 부드럽고 넘기기 쉬운 음식이 좋고 단백질과 비타민을 함께 보충해주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되는데, 특히 비타민b군과 비타민c는 점막 회복에 관여하기 때문에 너무 자극적이지 않는 식품으로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또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이 회복에 중요하며, 통증이 심할때는 얼음물이나 차가운 음식이 일시적으로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보통은 1~2주 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통증이 오래 지속되거나 자주 반복된다면 영양 불균형이나 피로 누적외에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으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빠른 쾌유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과일 하루에 200g만 먹으라고 하던데
현재 섭취하고 계신 과일은 조금 많은 편이지만 크게 무리 없어 보이는데요,과일을 하루 200g 정도로 권하는 이유는 당류 섭취를 과도하게 늘리지 않으면서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을 충분히 섭취하기 위해서인데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블루베리와 토마토는 총 400g이지만, 토마토는 일반 과일보다 당 함량이 낮고 채소에 가까운 식품이라 과일을 과다 섭취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눈 건강과 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고, 토마토는 라이코펜이 풍부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두 식품 모두 열량 대비 영양 밀도가 높은 편이라 심장과 눈 건강을 위해 드시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다만 블루베리는 당 함량이 있는 편이기 때문에 한번에 200g을 몰아서 먹기보다는 100~150g씩 나눠서 드시는 것도 방법입니다.건강한 과일 섭취를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후에 커피를 마시면 잠이 잘 안오는데 원두커피를 오전에 한 잔 정도 마시면 어떤 장점이 있나요?
저도 일년전에는 하루에 커피 2~3잔씩 꼭 마셨는데, 조금씩 줄이다보니 커피 없이도 일상에 큰 무리가 없더라구요,오후에 커피를 드시면 수면에 영향을 받는 편이라면, 오전에 연하게 한 잔 정도 마시는 것은 부담이 적은 편입니다. 카페인은 섭취 후 몇 시간 동안 각성 효과가 지속되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마시면 수면의 질을 떨어뜨릴 수 있지만, 오전에 섭취하면 대부분 낮 시간 내에 대사가 이루어져 수면 방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적정량의 원두커피는 집중력 향상과 피로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고, 커피에 포함된 폴리페놀 같은 항산화성분은 대사 건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공복에 진하게 마시면 속 쓰림이 생길 수 있으므로 식사 후에 연하게 한잔 정도 드시는 것은 좋습니다. 갱년기의 뼈 건강과 관련해서 우려하시는 부분은 하루 1잔 정도는 큰 영향이 없고, 칼슘 섭취가 충분하다면 크게 문제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가끔 커피가 당기실때는 즐기셔도 괜찮아 보입니다.건강하게 커피 즐기시길 응원합니다.
채택 받은 답변
5.0 (1)
응원하기
어제 주말농장에서 상주와 여러가지 쌈채소를 뜯어왔습니다. 그 중 치커리가 쓴 맛이 나던데 쓴맛이 어떤 성분인지 효능이 뭔지 궁금합니다.
입에 쓴 음식이 몸에도 좋다고 하죠,치커리의 쓴맛은 주로 이눌린과 세스퀘테르펜 락톤 같은 성분에서 나오는데요,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으로 약간의 쌉싸름한 맛을 내며, 장내 유익슌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로 작용합니다. 세스퀴테르펜 락톤은 치커리 특유의 쓴맛을 만드는 주요 물질로, 식물의 방어물질이지만 사람에게는 소화 기능과 관련된 긍정적인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런 쓴맛 성분들은 소화액 분비를 자극해 위장 기능을 돕고, 식욕을 적절히 조절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이눌린은 장내 환경을 개선하고 배변 활동을 원활하게 하는데 좋고, 혈당 상승을 완만하게 하는데도 도움을 줍니다. 또 치커리에는 항산화 성분도 함께 포함되어 있어 전반적인 대사 건강에도 도움을 줍니다.치커리는 샐러드, 무침, 쌈 등 활용도가 높은 채소인데요,쌉싸름한 맛을 좋아하신다니, 다양하게 활용하셔서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