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가 심해서 일상이 힘들고 어떤방법이 있을까요?
저희 언니를 보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픈데요,갱년기 증상이 심하면 일상생활 자체가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무력감, 전신 통증, 의욕 저하는 갱년기에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라 충분히 힘드실 수 있습니다.다만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 정도의 피로감과 몸살 같은 증상이 지속된다면 갑상선 기능 이상, 빈혈, 비타민d 부족, 우울증이 함께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한 번쯤 검진을 받아 보시는 것이 좋고, 식단은 생선, 두부, 콩류, 달걀 같은 단백질 식품을 충분히 섭취하고, 채소와 과일을 챙겨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 햇볕을 쬐면서 20~3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 전환과 체력 유지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개인적으로는 갱년기 증상이 일상을 방해할 정도라면 산부인과 상담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데요,최근에는 호르몬 치료뿐 아니라 증상 완화를 위한 다양한 치료 방법이 있어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건강을 잃고 버티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주변의 도움을 받으셔서 편안한 일상을 되찾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여자 다이어트 정체기 박살법 알려주실분 계신가요
63kg에서 55kg까지 감량하셨다면 이미 8kg이나 감량하신 상태라 정말 잘하고 계신데요,현재 케 163cm에 55kg이면 체중이 많이 나가는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처음보다 체중이 천천히 빠지는 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정체기에서 가장 큰 원인은 몸이 현재 체중에 적응하면서 소비 열량이 줄어드는 것인데요, 이 시기에 식사량을 더 줄이거나 굶기 시작하면 오히려 근육 손실과 폭식 위험이 커질 수 있기 때문에, 식사량을 줄이기 보다는 단백질 섭취를 충분히 유지하면서 활동량이나 운동 강도를 조금 변화시키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예를 들어 평소 걷기만 했다면 근력 운동을 추가하거나, 근력운동만 했다면 주 2~3회 유산소를 늘리는 방식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또 현재 체중에서는 체지방 감소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는데요, 특히 근육이 잘 붙는 체질이라면 체중 변화가 적어도 체형은 달라질 수 있고, 55kg에서 48kg은 생각보다 큰 감량 폭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한달에 1~2kg을 목표로 천천히 감량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정체기는 몸이 적응하는 과정인 경우가 많으니, 지금까지 해오신 좋은 습관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장에서 번데기4키로 샀어요 아침마다 계란대신 먹으려구요 단백질이 진짜 도움이 될까요?
번데기는 어릴 적 엄마따라 시장에 갔다가 종이컵으로 한컵씩 사 먹던 기억이 있는데요,번데기를 좋아하신다면 단백질 보충용으로 활용하는 것은 좋은 선택입니다.번데기는 실제로 단백질 함량이 높은 식품인데, 100g 기준으로 단백질이 약 15~20g 정도 들어 있어 계란과 비교해도 적지 않은 수준입니다. 또 지방 함량은 비교적 낮고 포만감도 있어 다이어트 중 단백질 식품으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다만 계란처럼 비타민a, 비타민d, 콜린 등 다양한 영양소가 풍부한 식품은 아니기 때문에 번데기만 단독으로 먹기보다는 다른 식품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번데기를 먹는다고 살이 찌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음식이든 총 섭취 열량이 많아지면 체중은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침에 계란 대신 번데기를 드시는 것은 괜찮지만, 개인적으로는 번데기만 드시는 것보다 과일이나 채소, 두유 등을 함께 곁들여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 번데기는 체질에 따라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날 수 있고, 나트륨이 많이 들어간 가공 제품도 있기 때문에 제품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냉동실에 4kg을 보관하고 계시다면 든든할 것 같은데요,계란보다 좋은 단백질이라기 보다는 계란과 비슷한, 계란을 대체할 수 있는 단백질 식품으로 생각하시고 할용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다이어트 중인데 저녁으로 먹을만한 메뉴 추천해주세요
다이어트 중이라면 밤이 제일 길게 느껴지는데요,저녁을 너무 부실하게 먹으면 간식이나 야식 생각이 강해질 수 있기 때문에, 저녁도 어느정도 포만감 있는 식사를 하는게 좋습니다. 식사 구성은 단백질과 채소 위주로 구성하는 것이 좋은데요,두부와 채소, 구운 생선과 샐러드, 삶은 달걀과 채소, 껍질 제거한 닭다리살과 쌈채소 같은 식으로 단백질과 채소로 구성해서 다양하게 드시는 것이 다이어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키토 김밥이나 포케, 월남쌈 등이 다이어트에 많이 활용하는 메뉴들인데요,키토 김밥은 밥 대신 계란지단이 들어가 탄수화물 부담이 적고, 포케는 생선이나 닭가슴살에 채소를 함께 섭취할 수 있어 영양균형이 좋습니다. 월남쌈 역시 채소를 충분히 섭취하면서 단백질 식품을 곁들일 수 있어 만족감이 높은 메뉴입니다.다이어트는 저녁을 굶는 것보다 배고프지 않게 잘 먹으면서 총 섭취 열량을 조절하는 것이 더 중요하고, 너무 참기만하면 오래 유지하기 어렵기 때문에, 포만감 있는 건강한 저녁식사로 꾸준히 실천하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서해바다에서 잡은 꽃게를 지인이 줘서 꽃게탕을 끓였습니다. 꽃게가 갑각류인데 꽃게의 영양성분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저도 꽃게를 먹을 때는 누가 발라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요,꽃게는 갑각류이지만 영양적으로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에 속합니다. 꽃게 살에는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은 낮은 편인데요, 또한 아연, 셀레늄, 인, 비타민b12 같은 영양소가 들어 있어 면역력 유지와 에너지 대사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몸통에 들어 있는 살과 내장에는 감칠맛 성분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특유의 깊은 맛을 내는 역할도 합니다.꽃게탕의 시원한 맛은 꽃게 자체에서 나오는 아미노산과 핵산 성분 덕분인데요,그래서 국물만 드셔도 맛이 좋지만, 실제 영양은 국물보다 꽃게 살에 더 많이 들어 있습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껍데기 비중이 크고 먹기 불편해서 체감상 양이 적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개인적으로 꽃게를 드신다면 국물만 드시기보다는 불편해도 몸통과 다리의 살도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부담이 적어 건강한 해산물 식품에 속하고, 꽃게탕에 두부나 채소를 함께 곁들이면 영양 균형에도 도움이 됩니다. 살이 꽉 찬 꽃게와 함께 시원하고 맛있는 식사하시길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일찍 산책이 좋을까요 몇분이 살짝 걷는게좋을까요?
아침 운동이 처음이시라면 효율적인 운동 방법에 대해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아침 산책을 시작하려고 하신다면 공복에 20~40분 정도 가볍게 걷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처음부터 오래 걷거나 빠르게 걷기보다는 숨이 약간 차는 정도의 편안한 속도로 꾸준히 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아침 햇볕을 받으며 걷는 것은 생활 리듬을 맞추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운동 후에는 꼭 닭가슴살을 먹어야 하는 것은 아닌데요, 운동을 마친 뒤에는 단백질을 적당히 보충해주는 것이 근육 유지와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삶은 계란, 두부, 그릭요거트, 두유, 우유 등도 좋은 선택이며,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특히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단계라면 완벽한 식단보다 꾸준히 운동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개인적으로는 아침 산책 후 삶은 계란 2개와 두유 한 잔 정도를 간편하게 드시는 것이 준비도 쉽고 포만감도 있어 오전 활동에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무리하지 말고 걷는 습관부터 만들어 보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사과 종류 그리고 특히 청사과에 대해서
저도 사과를 좋아하는 편이라 품종별 특징을 알아두면 더 맛있게 즐길 수 있는데요,사과는 대표적으로 부사, 홍로, 감홍, 시나노골드, 아오리 등이 있습니다. 홍로는 9월 전후, 감홍은 10월경, 부사는 10월말~11월 이후가 제철이며 저장성이 좋아 겨울까지 많이 유통되는 편입니다. 말씀하신 아오리사과는 흔히 청사과로 불리며 7월말부터 8월, 늦어도 9월 초까지가 대표적인 제철입니다. 과육이 부드럽고 산미가 적당하며 여름철에 가장 먼저 나오는 사과 품종 중 하나입니다.사과의 하루 적정 섭취량은 보통 중간 크기 사과 1개 정도를 권장하는데요,식이섬유와 비타민 섭취에 도움이 되지만, 과일도 당분이 있기 때문에 한 번에 여러개를 드시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혈당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한 번에 1개 이하로 나누어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가격은 수확시기와 작황에 따라 차이가 크지만, 최근 기준으로 아오리사과는 제철에는 10kg 한 상자가 비교적 저렴하게 판매되는 편이고, 낱개는 보통 1개당 1000~2000원 내외에서 많이 유통됩니다. 제철에 구매하면 맛과 가격 모두 만족도가 높은 경우가 많으니, 여름철 아오리 사과가 나올 때 드셔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택 받은 답변
평가
응원하기
음식 단위문제가 너무 헷갈려요 편한방법 아세요?
시장에 가면 아직도 되로 파는 곳들이 종종 보이는데요,되는 무게가 아니라 부피 단위라서 땅콩, 콩, 쌀처럼 어떤 식품이냐에 따라 무게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 되는 약 1.8L 정보의 부피를 의미하는데요, 그래서 쌀 1되는 약 1.4~1.6kg 정도가 되지만, 껍질 있는 땅콩은 훨씬 가벼워서 무게가 다르게 측정됩니다.따라서 땅콩 1되의 무게를 정확하게 계산하기는 어렵고, 판매하는 형태에 따라 차이가 생기게 됩니다. 보통 껍질 있는 생땅콩은 1되가 대략 700~1kg 정도, 5되면 약 3.5~5kg 정도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시장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를 수 있고 되도 크기 차이가 있다는 점은 참고하는게 좋습니다.사실 되로 파는 것은 헷갈릴 때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양이 필요할 때는 판매하시는 분에게 무게를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해 보입니다.
평가
1
마음에 쏙!
500
채소나 과일들을 통해서도 단백질 섭취가 가능한지 궁금한데여?
과일이나 채소에도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는지 궁금하실 수 있는데요,채소와 과일에는 단백질은 들어있지만 양이 많지는 않습니다. 브로콜리, 시금치, 아스파라거스 같은 채소에는 단백질이 어느 정도 들어 있고, 과일에도 소량의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지만 하루 필요량을 채우기에는 부족한 편입니다. 반면 두부는 콩으로 만든 식품이라 단백질 함량이 높아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인데요,단백질을 충분히 드시려면 두부, 콩, 병아리콩, 렌틸콩 같은 콩류를 활용하는 것도 좋고, 생선, 계란, 살코기 같은 단백질 급원식품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즉, 채소와 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를 공급하는 역할로 활용하고, 단백질은 두부나 콩류, 달걀, 생선, 고기 등을 보충하는 것이 균형 잡힌 식사에 도움이 됩니다.개인적으로 매 끼니 두부나 달걀 같은 단백질 식품을 챙기면서 채소와 과일도 충분히 드시는 것이 근육 유지와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균형있게 챙겨드시길 응원합니다.
5.0 (1)
응원하기
아침 공복에 먹어도 당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 과일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도 과일을 좋아하지만 혈당 관리를 생각하면 어떤 과일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는 경우가 많은데요,공복에 드신다면 비교적 혈당에 미치는 영향이 적은 과일로 블루베리, 자몽, 키위를 추천드립니다.블루베리는 당 함량이 비교적 낮고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키위는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자몽 역시 당 함량이 낮은 편이고 수분이 풍부해 부담이 적은 과일로 알려져 있습니다.다만 혈당 관리에서는 과일 종류 뿐아니라 섭취량이 중요한데요,아무리 혈당 부담이 적은 과일이라도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섭취량 관리가 중요하며, 공복에 과일만 드시기보다는 삶은 달걀이나 견과류, 그릭요거트 같은 단백질 식품을 함께 드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상큼한 과일과 함께 기분 좋은 아침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