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가 잘 안되요. 소화 잘 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소화가 잘 안된다니 너무 불편하시겠어요,밥은 마음 편하게 먹어야 소화가 잘되는데 아무래도 일하면서 먹게되면 신경쓸게 많이 맘이 편치않죠,가장 쉬운 방법으론 오래 씹어 먹는게 중요합니다.씹는 과정에서 침 속의 소화효소가 음식과 섞이면서 소화를 돕기 때문에 한번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 조금씩 천천히 먹는게 도움이 됩니다.식후에는 잠깐이라도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는게 좋은데,대표적으로 복식호흡이나 가벼운 복부 스트레칭이 좋습니다.복식호흡은 배를 부풀리며 깊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내쉬는 호흡을 5~10회정도 반복하면 위장 주변 혈액순환에 도움이 됩니다.복부 스트레칭은 서서 양팔을 위로 올리고 몸을 좌우로 기울여 스트레칭 해주면 위와 장주변 근육이 이완되서 도움이 됩니다.기름지거나 매운 음식은 피하고 과도한 카페인 섭취도 피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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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효과 보신 '냉장고 파먹기(냉파)' 레시피나 꿀팁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냉파는 주기적으로 필요한데요,냉파를 하려면 냉장고에 식재료 중 먼저 먹어야 하는 식재료의 우선순위를 먼저 정하는게 좋습니다.채소나 생선, 생고기처럼 상하기 쉬운 재료를 먼저 소비하는게 필요하고,냉파에는 볶음밥과 비빔밥이 제일 효과적인 메뉴같은데요,말씀하신 짜투리 야채나 고기등을 다 넣고 볶거나 재료손질을 해서 비벼먹으면 한끼 식사로 든든하고 좋습니다.또는 찌개로 활용해도 한번에 소비하기 좋고, 남은 채소를 썰어 부침개로 만들어도 됩니다. 식재료 관리는 선입선출이 기본입니다.장 본 재료는 바로바로 손질해서 소분해 저장하고 있던걸 앞쪽으로 꺼내고 새로산걸 안쪽으로 넣어 선입선출 관리가 중요합니다. 또한 검정 비닐에 넣지 말고 눈에 보이도록 관리하는게 좋습니다. 장 볼때는 대용량 보다는 적당한 사이즈로 구매하는게 신선하게 식재료를 활용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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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섭취방법에 대해서 여쭤봅니다.
사과는 말씀하신 것처럼 식전, 식후 언제 먹느냐와,껍질을 먹느냐에 따라 소화와 혈당 반응에 차이가 있는데요,사과는 식전에 먹으면 펙틴성분이 식사 후 혈당이 급하게 오르는것을 막고, 포만감이 있어 과식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장운동을 도와 변비예방에도 좋습니다.그래서 다이어트나 혈당관리가 필요할땐 식전에 반개정도를 먹는게 도움이 됩니다. 다만, 위가 약하면 속쓰림이 있을 수 있으므로 그럴땐 식후가 좋습니다.사과는 식후에 먹으면 소화를 돕고 장건강에 도움이 되는데,유기산이 위액 분비를 돕고, 식이섬유가 장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식사를 많이 한 경우에는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사과 껍질에는 펙틴과 폴리페놀, 퀘르세틴 성분이 과육보다 풍부해 항산화 성분이 도움이 되고 혈당 조절에도 좋습니다.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문질러 씻거나 식초물이나 베이킹소다에 담그는게 좋습니다.사과 껍질을 제거하면 농약 걱정이 없고 위가 약한 분에게는 소화가 더 편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개인의 상태를 확인하고 적합한 방법으로 섭취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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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음식과 따뜻한 음식이 정말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일반적으로 차가운 음식과 뜨거운 음식의 개념은실제 음식의 온도 보다는 한의학에서 몸에 미치는 성질 또는 체질을 설명하는 것인데요,즉 음식을 섭취했을때 몸에 나타나는 반응을 기준으로 구분됩니다.예를 들어 돼지고기는 체내 열을 낮추는 성질로 보아 차가운 음식으로 구분하고, 닭고기는 기운을 보충하고 따뜻하게 한다고 보아 따뜻한 음식으로 구분합니다.하지만 현대의학이나 영양학에서는 명확한 근거는 없는 것으로 보는데요,우리 몸은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항상성이 있어 몸의 온도가 음식에 의해 변한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음식의 영양성분이나 소화과정에 따라 느끼는 반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즉, 찬 음식과 따뜻한 음식은 오랫동안 경험에 의해 관찰되어 내려온 의미로 보여지며, 몸이 찬 사람은 따뜻한 음식을, 몸에 열이 많은 사람은 찬 음식을 권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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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운치킨이랑튀긴치킨 칼로리가 궁굼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 다이어트 중이시라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할텐데요,브랜드에 따라 다르겠지만 일반적으로구운치킨은 오븐이나 그릴에서 조리하기 때문에 비교적 칼로리가 낮습니다. 보통 100g당 160~200kcal로 알려져 있으며 한 마리로 계산해보면 900~1100kcal정도 됩니다.후라이드 치킨은 튀김 옷을 입고 기름에 튀겨지기 때문에기름 흡수량이 등가해서 100g당 200~320kcal정도 이며,한마리로 계산하면 1600~1900kcal정도 입니다.양념치킨은 튀김 옷을 입고 기름에 튀겨서 고추장, 설탕, 물엿 등으로 만든 양념이 더해져 100g 기준 320~350kcal 정도이며, 한마리로 계산하면 1900~2300kcal 정도가 됩니다.다이어트 중이시면 당연히 오븐치킨을 추천드리고, 닭껍질을 제외하고 닭가슴살 위주로 드시면 섭취 칼로리를 줄일 수 있습니다.또한 탄산음료 대신 제로음료나 물을 드시면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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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메뉴 공유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저녁 메뉴 고르기 너무 힘들죠,저는 오늘 간단하게 비빔밥과 된장국을 먹으려고 해요.얼마전 정월대보름에 준비했던 나물이 많이 남아서오늘 저녁에 남은 나물들 넣고 비벼서 먹으려고 합니다.애매하게 남은 나물들 처리하기엔 비빔밥이 제일 편하고,소고기를 넣은 약고추장을 넣으면 풍미도 좋고계란후라이를 추가해서 단백질도 보충하려고 합니다.여기에 된장국을 곁들이면 구수하고 궁합도 좋아서자주 먹는 메뉴인데요,냉장고에 야채나 나물이 많으시다면 비빔밥 추천드리며,된장국도 된장만 있으면 재료는 두부나 감자,양파등 있는 재료를 넣으면 간편하게 만들 수 있어 추천합니다.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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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어떤 게 괜찮은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네, 저도 그릭요거트 또는 플레인 요거드와 블루베리 또는 사과, 그래놀라를 넣어서 삶은 계란과 함께 먹고 있는데요,맛도 있고 포만감도 있어서 아침식사로 유지하고 있습니다.밤 동안 공복이 길어지면서 에너지가 필요한 상태로 아침을 맞게 되는데, 아침식사는 안정적인 혈당과 에너지를 공급하는게 중요합니다.탄수화물은 뇌와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고, 단배질은 포만감과 근육유지에 필요하며,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는 장건강과대사유지에 필요합니다.그릭요거트는 일반 요거트보다 수분이 제거되어 단백질이 많고 당 함량이 낮은 편입니다. 유산균이 장건강에 도움이 되고 혈당조절과 포만감도 좋습니다.과일은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해 아침식사로 좋습니다.여기에 오트밀이나 견과류, 통곡물 시리얼을 더하면 복합탄수화물과 좋은 지방까지 더해서 포만감도 더 오래 유지됩니다.다만, 그릭요거트가 칼로리가 높은 편이니 제품의 영양성분을 확인해서 과일이나 오트밀과 함께 전체적인 양을 조절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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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지는 어떤 영양소가 들어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비지는 두부를 만들면서 나오는 부산물이지만 영양학적으롲가치가 있는 식품인데요,콩을 갈아 끓인 후 두부를 만들기 위해 액체를 짜내고 남은 찌꺼기가 비지인데 콩의 섬유질과 단백질, 각종 미네랄을 담고있어 건강식재료로 활용됩니다.먼저 비지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여 근육유지, 면역력 유지, 세포재생에 도움이 됩니다.또 식이섬유가 풍부해서 장 운동을 촉진시켜 변비예방에 좋고 건강한 장내 환경을 만들어 줍니다.비지 속 식물성지방은 혈관건강을 도와 콜레스테롤 관리에도 좋고, 비타민과 미네랄도 포함되어 있어 피로 회복과 혈액 생성등에 도움이 됩니다.섭취량은 비지는 식이섬유가 많아 과하게 먹으면 가스가 찰 수 있으므로 작은 국 그릇으로 한그릇 정도가 적당하며, 비지찌개나 비지전 등으로 요리해서 드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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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운자로부작용점 알려주세여 일반인도 처방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신성 영양사입니다.마운자로는 원래 제2형 당뇨 치료제로 개발된 주사제인데,식욕저하와 포만감으로 비만치료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다만 부작용과 처방조건을 알고 있는게 중요한데요,마운자로는 장에서 분비되는 호르몬들을 강화하는 작용을 하는데, 이 호르몬이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주며 혈당상승을 억제하는 역할을 합니다.부작용은 개인차가 있지만 매스꺼움, 구토,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과 어지러움, 영양부족, 피로감, 그리고 드물게 췌장염이나 담석, 탈수, 저혈당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처방은,1. BMI 30 이상 (비만)2. BMI 27 이상 +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같은 질환 동반된 경우에 가능한데, 170cm 에 66kg은 bmi 22.8정도로 정상체중 범위라 의학적 처방대상 범위는 아닙니다.간혹 처방을 해주는 곳도 있지만, 충분히 고려해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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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밀크 섭취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코코넛 밀크는 말씀하신대로 우유나 두유를 대신할 수 있는 식물성 음료로 사용되지만 지방 함량이 높아 섭취방법이나 보관방법에 주의가 필요합니다.먼저 코코넛 밀크의 희석비율은 시중제품은 대부분 캔이나 통조림의 고농축 제품입니다. 코코넛 과육을 갈은거라 지방, 특히 MCT,중쇄지방산이 많아서 그대로 마시면 설사나 복부 팽만 등의 증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처음 드실땐 코코넛 밀크:물 비율을 1: 2~3으로 시작하는게 좋고, 이것도 속이 불편하다면 1:4로 늘려도 좋습니다. 공복보다는 식후나 식사와 함께 드시는게 소화에 좋습니다.보관방법은 개봉전에는 상온보관이 가능한 제품도 있지만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이 필요하고 3~5일 이내 드시는게 좋습니다. 지방이 많아 시간이 지날수록 산패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드시는 기간이 촉박하다면 소분해서 냉동보관하는 것도 방법입니다.코코넛 밀크는 지방 함량이 많아 단독으로 드시기 보다는 커피나 요리에 소량 섞어서 드시는 것이 좋고 하루에 100~200ml 내외로 조절해서 드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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