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자단위의 흡수성 과 복합단위 복합섭취물의
질문하신 부분은 영양학적으로 꽤 중요한 관점인데요, 같은 음식이라도 원물인지, 잘게 다졌는지, 갈았는지, 액상으로 섭취하는지에 따라 소화와 흡수 속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갈아서 먹으면 좋지 않다고 보기 보다는 식품의 물리적 구조와 식품 매트릭스가 얼마나 유지되어 있는가의 차이로 이해하는 것이 좋은데요, 원물은 세포벽과 조직이 어느정도 유지되어 씹는 과정이 필요하지만, 다이스, 찹, 분쇄, 퓌레로 갈수록 표면적이 증가하고 세포 구조가 파괴되면서 소화효소가 탄수화물에 접근하기 쉬워집니다. 특히 전분이 많은 식품에서는 이런 구조적 차이가 식후 혈당 반응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또 입자 크기와 복합 영양소 구성은 독립적으로 작용하지 않고 함께 작용하게 되는데요, 입자 크기의 변화는 소화 효소 접근성과 위 배출 속도에 영향을 주고 단백질과 지방은 위배출과 포만감에 영향을 주고, 식이섬유는 음식의 점도와 위장관 내 이동, 탄수화물의 소화, 흡수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포만감과 식후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최대한 원물에 가까운 형태로 충분히 씹는 것이 좋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를 함께 구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대로 소화가 어렵거나 섭취량이 부족한 사람, 또는 빠른 영양공급이 필요한 상황에서는 다지거나 갈아 섭취하는 것이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즉, 질문하신 단일 식품의 입자 변형과 복합 단위의 복합 섭취는 실제로 식후 혈당과 소화, 흡수에 영향을 줄 수 잇는 중요한 요소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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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알룰로스도 혈당을 올려주나요?
알룰로스가 들어간 제로음료를 드시면 단맛을 느껴지지만, 설탕을 먹었을 때처럼 혈당이 올라가지는 않는데요, 알룰로스는 일반 설탕과 달리 체내에서 에너지원으로 거의 이용되지 않아 혈당과 인슐린을 크레 올리지 않는 감미료입니다. 그래서 단맛이 난다고 해서 설탕과 똑같이 혈당을 올리는 것은 아닙니다.실제로 저혈당이 왔을 때는 제로 알룰로스 음료를 드시면 안되는데요, 알룰로스는 혈당을 빠르게 올려주는 역할을 못하기 때문에 혈당이 70mg/dL 이하로 떨어진 경우에는 포도당이나 일반 주스처럼 흡수가 빠른 탄수화물을 약 15g 정도 섭취하고 15분 정도 후 혈당을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그리고 꼭 아침에 먹어야 하는 것도 아닌데요, 혈당 관리에서는 먹는 시간보다 단 음식의 양과 전체 식사 구성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디저트를 드시고 싶다면 공복에 단 음식을 먹기 보다는 식사를 한 뒤 적당한 양으로 드시는 것이 혈당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건강하게 혈당 관리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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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전후 30분동안 마시는 물은 살로 가나요?
물은 열량이 없기 때문에 식사와 함께 마시거나 식사 전후에 마신다고 해서 체지방으로 축적되지 않고, 물을 마신 직후 체중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것은 몸속에 들어온 수분의 무게 때문인 경우가 많은데요,오히려 다이어트 중에는 식사 전에 물을 적당히 마시는 것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이 위를 어느정도 채우면서 포만감을 높여 과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물을 억지로 많이 마시기 보다는 갈증이 있을 때 식사 중이나 식후에도 자연스럽게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즉, 식사 전후 30분에 마시는 물이 살로 간다는 다이어트 정보는 의학적으로 근거가 없는 내용이기 때문에, 식사 전후에도 갈증이 있다면 물을 편하게 드셔도 되며, 체지방 증가를 걱정해서 물을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건강한 식습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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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가지려고 할때 야관문주 효과 있나요?
야관문이 남성의 성기능이나 남성호르몬에 좋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사람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임신율이나 정자 상태를 개선해 임신 가능성을 높인다는 근거는 충분하지 않은 편입니다.오히려 임신을 준비하는 시기에는 술을 피하고 엽산을 챙기는 것이 근거가 확실한 방법인데요, 여성은 임신하기 최소 1개원 전부터 엽산 400mg을 매일 섭취하는 것이 권장되며, 엽산은 임신초기 태아의 신경관 결손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또한 임신을 시도하는 동안에는 음주를 피하는 것이 권장되므로, 야관문을 술에 담근 야관문주를 건강식품처럼 섭취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부부가 함께 균형잡힌 식사, 적정 체중 유지, 규칙적인 운동, 금주, 금연을 실천하는 것이 좋은데요, 식사는 양질의 단백질과 채소, 콩류, 통곡물, 견과류를 골고루 구성하고, 여성은 시금치, 브로콜리, 콩류 등 엽산이 풍부한 식품도 충분히 섭취하면 좋습니다. 기본적인 생활관리로 임신 준비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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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보니 몸무게가 200kg 이 되는 여자가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남녀를 통틀어 체중이 가장 많이 나가는 사람이 정확히 몇 키로그램인지에 대한 공식적인 기록은 없습니다. 국가 건강통계에서는 개인의 최고 체중을 순위로 집계하지 않기 때문에 특정해서 말하기는 어려운데요,또 200키로그램처럼 체중이 크게 증가한 경우에는 단순히 식사량을 조절하지 모사거나 의지가 부족해서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활동량과 에너지 소비가 감소할 수 있고, 그렐린이나 인슐린 등 식욕과 에너지 균형에 관여하는 생리적 조절기전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고도비만 단계에서는 식사조절만으로 체중을 크게 감량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 영양관리와 운동뿐 아니라 비만 약물치료나 비만대사수술 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즉, 우리나라의 최고 체중은 공식적으로 알려진 정확한 기록이 없으며, 200kg이상의 체중은 전문적인 비만관리가 필요한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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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분들에게 어떤 우유가 식단에 좋을까요?
특별한 유당불내증이나 질환이 없다면 일반 흰 우유를 기본으로 선택하되, 단백질, 칼슘, 비타민d가 충분하고 당류가 과하지 않은 제품을 추천드리는데요, 우유는 칼슘 뿐 아니라 양질의 단백질과 비타민b12, 칼륨 등을 함께 섭취할 수 있어 노년층의 근육과 뼈 건강을 관리하는데 좋은 식품입니다.제품을 고를 때는 단백질 함량, 칼슘과 비타민d 강화 여부, 당류와 포화지방 함량을 살펴보시면 되는데요,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을 유지하기 위한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기 때문에 단백질이 충분한 제품을 우선적으로 선택하고, 체중이나 콜레스테롤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저지방 우유를 선택하는 것이 좋지만, 특별한 질환이 없다면 일반 흰우유가 좋습니다.우유는 아침 식사에 곁들이거나 간식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 데요, 우유 한 잔에 달걀이나 고구마, 통곡물빵 등을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균형 있게 보충할 수 있습니다.단백질, 칼슘, 비타민d가 충분하고 당류가 과하지 않은 흰우유를 선택하셔서 근육과 뼈 건강 관리에 도움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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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식단 피드백 해주세요ㅠ!!
지금 식단을 보면 다이어트를 위해 꽤 신경 써서 구성하긴 것 같은데요, 다만 현재 식단은 전체적으로 섭취량이 조금 적고, 특히 아침과 저녁에 지방과 단백질이 부족한 편이라 조금 보완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을 빨리 줄이려고 식사량을 지나치게 낮추면 초반에는 체중이 내려가더라도 근육량과 기초적인 활동량이 함께 감소하면서 장기적으로 체중 감량이 더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아침에는 미역줄기와 닭가슴살에 밥이나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을 조금 추가하고, 점심 급식은 지금처럼 양을 조절하되 단백질과 채소 반찬을 충분히 드시는 것이 좋고, 저녁은 운동까지 하신다면 달걀만으로는 단백질이 부족할 수 있어 닭가슴살이나 두부, 그릭요거트 등을 추가하거나 운동 후 프로틴쉐이크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운동 후 단백질을 보충하는 것은 근육 단백질 합성을 돕고 다이어트 중 근육량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그리고 오후에 빵 하나를 드신 것은 전혀 방해가 되지 않는데요, 오히려 식사 사이에 배고픈 것을 참다가 저녁에 과식하는 것보다 적당한 간식으로 허기를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간식을 자주 먹는다면 크림이나 설탕이 많은 빵보다 통밀빵, 달걀이나 우유, 무가당 요거트 처럼 단백질을 함께 먹을 수 있는 간식으로 구성하면 포만감에 더 도움이 됩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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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단식할때 꼬르륵소리 많이날까요??
물단식이나 간헐적 단식처럼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평소보다 꼬르륵 소리가 자주 또는 크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배에서 나는 소리는 위와 장이 움직이면서 내부의 가스와 액체가 이동할 때 발생하는 장음으로 특히 공복에는 위와 소장이 주기적으로 수축하는 이동성 위장관 운동이 활발해지면서 소리가 더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간헐적 단식을 하면서 꼬르륵 소리가 나는 것도 흔한 현상이고, 물을 한꺼번에 많이 마시면 위장관 안에서 액체가 이동하면서 소리가 일시적으로 커질 수도 있습니다. 즉, 물단식이나 간헐적 단식 중 꼬르륵 소리가 더 커지는 것은 충분히 나타날 수 있는 정상적인 장운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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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만먹어도 살이빠질수있을까요?
고구마 역시 탄수화물 식품이기 때문에 고구마로 바꾼다고 해서 체중이 더 잘 빠지는 것은 아닌데요, 중요한 것은 하루 전체 섭취량과 식사의 균형입니다.오히려 현재 밥을 1/3공기 정도만 드시고 있다면 탄수화물을 더 줄이기 보다는 단백질을 충분히 챙기는 것이 중요한데요, 고구마는 식이섬유와 칼륨이 들어 있어 포만감을 유지하는데 좋은 식품이라 밥 대신 드셔도 괜찮지만, 고구마 100~150그래 정도와 함께 달걀, 두부, 생선, 닭고기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구성하는 것이 근육량 유지와 포만감 형성에 도움이 됩니다.또 체중이 늘고 있다면 간식이나 음료, 식사량, 활동량, 수면과 함께 수분 변화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요, 체중은 짠 음식이나 탄수화물을 많이 먹은 다음 날에는 체내 수분과 글리코겐 저장량 변화로 일시적으로 체중이 오르기도 합니다. 이미 밥을 극소량 드시고 계시기 때문에 전체 식사 구성을 점검해보셔서 건강하게 체지방 감량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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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섭취 시 왜 속이 불편할까요??
단백질 섭취량을 갑자기 늘린 뒤 배가 아프거나 부글거린다면, 단백질 식품의 종류와 섭취량, 속도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요, 평소보다 단백질을 갑자기 많이 먹으면 위에서 소화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함께 섭취한 지방이나 식이섬유까지 많아지면서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특히 단백질 보충제라면 유당불내증이나 감미료, 당알코올에 대한 민감성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는데요, 유청단백질 농축물은 유당이 남아 있어 유당에 민감한 경우 복부팽만이나 가스가 생길 수 있고, 일부 제품에 들어 있는 에리스리톨, 소르비톨 같은 당알코올도 장내에서 발효되면서 가스과 복부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닭가슴살이나 달걀처럼 일반 식품을 먹을 때는괜찮고 쉐이크를 마실 때만 불편하다면 이런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우선 하루 단백질을 3~4회로 나누어 섭취하는 것이 좋은데요, 한 끼에 약 20~30그램 정도부터 시작하고, 충분히 씹어 천천히 먹는 것이 좋습니다. 보충제가 문제라면 wpi나 무유당 제품으로 바꿔보는 것도 방법입니다.현재 소화가 편한 식품과 양을 기준으로 조금씩 늘려보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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